옛날 옛적 香氣를 찾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 英語^日本語 - 우산장수와 부채장수 - 배워서 남주나! 【傘(かさ)売(う)りと 扇(おうぎ)売(う)り】 [우산 장수와 부채 장수] Umbrella Merchant and Fan Merchant 昔昔(むかしむかし)、 二人(ふたり)の 息子(むすこ)を 持(も)つ お母(かあ)さんが 住(す)んでいました。 옛날옛날,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살았어요. Long time ago, there was a mom with two sons しかし、 お母(かあ)さんは いつも 二人(ふたり)の 息子(むすこ)の ために、 心(こころ)が 休(やす)まる日(ひ)が ありませんてした。 그런데 어머니는 항상 두 아들 때문에,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지요. But because of these two sons, the mom Was uneasy everyday なぜなら、長男(ちようなん)は 傘(かさ)売(う.. 더보기 죄와 벌 ^ 도스토에프스키 - 정의 구현에 진정 필요한 것은 용서와 사랑 정의 구현에 진정 필요한 것은 용서와 사랑 youtu.be/zQOsdZLx7bc 사법개혁의 추이에 주목하는 동안 도스토옙스키는 정의의 문제를 성찰했다. 가난한 사람들, 소외당한 사람들, “학대받고 모욕받은 사람들”에 대한 연민에 법과 정의의 차원이 더해졌다. 『죄와 벌』을 시작으로 쏟아져 나온 일련의 대작들에서 그가 제기하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 중의 하나는 “정의란 무엇인가”이다. news.joins.com/article/22800867 라스콜리니코프는 정의로웠나? 젊고 착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돈이 없어 죽어가고 있는데 이렇게 늙고 사악한 인간이 그 많은 돈을 움켜쥐고 있다는 게 말이 되는가? 노파를 죽이고 돈을 빼앗아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면 어떨 news.joins.com m.blog.naver.co.. 더보기 동화(童話) - 영어(English)^2 - 日本語 - 여우와 신포도(The Fox and the Grapes) - 望梅止渴(망매지갈) - 청포도 사랑 - 긍정의 힘 - 守分知足 youtu.be/HqjKb5NrAuE?t=13 m.blog.naver.com/car2266/221886108706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 여우와 신 포도 이야기이솝우화의 이야기 중에 ‘여우와 신 포도’라는 이야기가 있다.여우가 길을 가... blog.naver.com youtu.be/WZcG6cN7Ygk The Fox and the Grapes 여우와 신포도 狐(きつね)と葡萄(ぶど)う畑(はたけ) One fine spring day, a fox was walking through the forest. 어느 화창한 봄날 한 여우가 숲을 지나고 있었다. 배고픈 여우 한 마리가, 포도밭 옆을 지나가게 되었어요 お腹(はら)を 空(そら)か せた 一匹(いっぴき)の 狐(きつね)が ぶどう畑(はたけ)の そばを 通(とお).. 더보기 불어서 먼지 내기 (吹毛求疵^취모구자) - Everyone has a skeleton in his closet - Dust anyone and you will see some dirt 취모구자(吹毛求疵) - 잘 드러나지 않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억지로 들추어낸다는 뜻.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취모구자(吹毛求疵) - 잘 드러나지 않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억지로 들추어낸다는 뜻. 취모구자(吹毛求疵) – 잘 드러나지 않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억지로 들추어낸다는 뜻. 취모구자(吹毛... blog.naver.com 吹毛求疵 (취모구자): 상처를 찾으려고 털을 불어 헤친다는 뜻으로, 억지로 남의 작은 허물을 들추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吹(불 취): 불다, 바람, 부추기다. 毛(털 모): 털, 없다, 지표(地表)에 초목이나 작물이 나다. 求(구할 구): 구하다, 빌다, 책망하다, 탐내다, 다잡다. 疵(흠 자): 흠, 노려보다, 앓다, 비방하다, 결점 wordrow.kr/%E.. 더보기 四面楚(秋?)歌(사면초가) - 항우^垓下歌(해하가) - 우미인^虞姬歌 (우희가) 사면초가(四面楚歌) (넉 사(四)/얼굴 면(面)/초나라 초(楚).회초리 초(楚)/ 노래 가(歌)) 사방에 들려오는 초나라 노래라는 뜻으로, 적에게 포위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극복한 방법이 전혀 없는 곤궁을 말합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wings81&logNo=22087829370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항우(項羽)의 해하가(垓下歌)와 우희가(虞姬歌)[사마천 사기본기] 항우의 해하가(垓下歌)와 우희가(虞姬歌)[사마천 사기본기] 항우와 유방의 초한전쟁(楚漢戰爭)은 기원전 20... blog.naver.com 항우(項羽)가『해하가垓下歌』를 비장하게 부르자 力拔山兮氣盖世(역발산혜기개세) 힘은 산을.. 더보기 過猶不及(과유불급) - 中庸(중용) - 刻舟求劍(각주구검) - 我是他比(내로남불) - 내 큰 탓이옵니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To go beyond is as wrong as to fall short. To go beyond is as wrong as to fall short. 과유불급(過猶不及) - 중용(中庸)의 도(道)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과유불급(過猶不及) - 중용(中庸)의 도(道) 과유불급(過猶不及)은 과불급(過不及)이라고도 하며,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정도(程... blog.naver.com 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238 (18) 中庸(중용)의 德(덕) - 경북매일 공자께서는 말씀하셨다. “중용의 덕은 더 이상 바랄 것 없이 지극하도다. 그러나 이 덕을 가진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지 오래다”.. 더보기 流水不爭先(유수부쟁선) - 煮豆燃萁(자두연기) - 指鹿爲馬(지록위마) - 漱石枕流(수석침류) - 漸入佳境(점입가경)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다 (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 과욕을 부리며 앞을 다투기보다는 순리에 따라 세상사를 처리해야 한다.” 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604100032 김종필 증언록 (김종필 지음 | 와이즈베리 펴냄) 증언록 속 JP의 정치 관련 名言 모음 monthly.chosun.com 물의 교훈 - 영과이후진(盈科而後進)과 상선약수(上善若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물의 교훈 - 영과이후진(盈科而後進)과 상선약수(上善若水) 영과이후진(盈科而後進)이란 『웅덩이를 가득 채운 다음에 나아간다』는 말인데, 물이 흐를 때에는 조금이... blog.naver.com 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 - 노자(老子)가 말.. 더보기 蓮(연) - 處染常淨(처염상정) - 圃隱^鄭夢周 - 因果同時(인과동시) - 이건희 ^ 妙法蓮華經(묘법연화경) 處染常淨(처염상정) 處 곳 처 /染 물들 염 /常 항상 상 /淨 깨끗할 정 蓮之出於泥而不染 (연지출어니이불염) 연꽃은 진흙 속에서 나오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고고한 자태를 간직한다. 이와 같은 모습을 일러 처염상정(處染常淨)이라 한다 진흙에서 나왔어도 물들지 않고, 맑은 물결에 씻겨도 요염하지 않고, 속은 통해 있고 밖은 곧아, 덩굴 지지 않고 가지도 치지 않는다. 향기는 멀수록 더욱 맑고, 우뚝 깨끗하게 서 있으니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으나 함부로 가지고 놀 수는 없다. 圃隱 정몽주는 자신의 스승 이색을 찾아가 정도전을 내치려는 자신을 뜻을 전했다. 그런 정몽주에게 이색은 "처염상정(處染常淨)이라 했다"며 "더러운 곳에 머물더라도 항상 깨끗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몽주는 "그러기..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