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 香氣를 찾아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뭐꼬!(話頭. What is this!) ^ 당랑규선(螳螂窺蟬) - 매미(蟬) ^ 사마귀(螳螂) - 당랑포선(螳螂捕蟬) ^ 黃雀在後(황작재후) - 당랑거철(螳螂拒轍) https://sphenoid.tistory.com/entry/%EB%8B%B9%EB%9E%91%EA%B7%9C%EC%84%A0%E8%9E%B3%E8%9E%82%E7%AA%BA%E8%9F%AC%EC%9D%98-%EB%9C%BB%EA%B3%BC-%EC%9C%A0%EB%9E%98 당랑규선(螳螂窺蟬)의 뜻과 유래 당랑규선(螳螂窺蟬)의 뜻과 유래 螳 : 버마재비 당 螂 : 버마재비 랑 窺 : 엿볼 규 蟬 : 매미 선 당랑규선 : 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려고 엿보고 있고, 그 사마귀는 뒤에서 참새가 노리고 있다는 것을 sphenoid.tistory.com 螳螂 捕蟬于前 不知黃雀 在其後 (당랑 포선우전 부지황작 재기후) 사마귀가 앞에 있는 매미를 잡으려 하나 참새가 뒤에 있음을 모르고 黃雀 捕螳螂于前 不知挾彈者 在其後.. 더보기 허유(許由) ^ 소부(巢父) - 洗耳於潁水之濱(세이어영수지빈) - 허유괘표(許由掛瓢) - 飯疏食飮水(반소사음수) ^ 나물먹고 물마시고 ! - 플라시보(Placebo) ^ 노시보(Nocebo) 효과(Effect) 洗耳於潁水之濱 세이어영수지빈 [강물에 귀를 씻다. ~ 더러워진 물은 소도 먹일수 없다] 故事(고사)를 보면 허씨의 조상은 허유(許由)인데 堯(요)임금이 治世(치세)할 때 그 요임금 때 지방장관을 감찰하던 관직인 사악(四岳) 혹은 태악(太岳)을 지냈던 허유(許由)가 지금의 하남성 등봉시(登封市) 남쪽에 영수(潁水) 남안에 봉해진 제후국이다. 요임금이 나라를 물려주려고 하자 허유(許由)는 화를 내며 자기의 더러워진 귀를 씻었다고 한다.(洗耳) 이때 마침 그의 친구였던 소부(巢父)라는 자가 물을 먹이기 위해 소를 끌고 왔다가 그 광경을 보고 물었다. 허유가 사정을 이야기하자 그의 귀를 씻은 더러운 물을 소에게 먹일 수 없다며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소에게 물을 먹였다 한다. [이런 뜻일 것이다] 내가 지금 태평.. 더보기 寸鐵活仁(촌철활인) ^ 살인(殺人) - 頂門一鍼(정문일침) - 口禍之門(구화지문) - 淨口業眞言(정구업진언) - 견강부회(牽强附會) - 허수아비 論法 - 氷氷過去(빙빙과거) ^ 어름어름 - 諱之秘之(휘지.. 한 마디의 말(言)에는 두종류의 말(言)이 있다. 촌철활인(寸鐵活人) 같은 말과 촌철살인(寸鐵殺人) 같은 말이다 사람이 따르는 사람들은 자신 보다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춥니다. 그들은 항상 상대방에 대해 질문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매일 사람을 만나기 전에 잠시 틈을 내어 상대의 기분을 북돋워 줄 수 있는 말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노력을 해보면 어떨까요? ‘촌철살인(寸鐵殺人)’이란 날카로운 경구(警句)를 비유한 것으로, 상대편의 허(虛)를 찌르는 한 마디 말이 수천 마디의 말을 능가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지혜와 배려와 정의감을 제대로 갖춘 대혜종고 선사가 언급한 촌철활인(寸鐵活人)의 지도자를 필요로 한다. 지도자는 자신보다.. 더보기 日暮途遠(일모도원) - 해는 저무는데 길은 멀고! - 驕(교)는 나가지 않는구나! ^ 驕不逝兮可奈何(교불서혜가내하) ^ 三寸金蓮(삼촌금련) - 筮臍莫及(서제막급) - 爲淵驅漁(위연구어) - Super ^ 大同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0750 일모도원(日暮途遠) 〈해는 저물었는데 갈길은 멀다〉 - 충청투데이 초나라 평왕 때 조부라는 벼슬자리에 있던 비무기라는 간신배가 있었다. 그는 진나라에서 데리고 온 아름다운 여인을 평왕에게 바쳐 환심을 산 후 자신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태자를 모함해 www.cctoday.co.kr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는 뜻으로, 몸은 늙고 쇠약한데 아직도 해야 할 일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모도궁 (日暮途窮) 과 같은 말이다. https://oldconan.tistory.com/36714 일모도원 (日暮途遠) 일모도궁 (日暮途窮) 뜻 설명 해야할 일이 많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일모도원 (日暮途遠) 일모.. 더보기 이 뭐꼬!(話頭) ^ 돼지 눈(眼)과 부처 눈(眼) - 돈안지유돈(豚眼只有豚) 불안지유불(佛眼只有佛) ^ 시안견유시(豕眼見惟豕) 불안견유불의(佛眼見惟佛矣) - 만산홍(滿山紅) “이태조(李太祖)에게 무학(無學)이 말한 ‘돈안지유돈(豚眼只有豚) 불안지유불(佛眼只有佛)’의 고사는 만물을 자기 척도(尺度)로 보지 말라는 뜻이다. 모두 자신의 그릇 만큼 보이기 마련이다. 파란색 안경을 끼면 온세상이 파랗게 보이고. 붉은색 안경을 끼면 온세상이 붉게 보인다. 딱정벌레들의 미인선발 대회에서는 딱정벌레가 미인으로... 돼지의 눈(眼)과 부처의 눈(眼)은 모두 내 안(內)에 있는 것이니, 어떤 눈(眼)으로 세상을 바라볼(見) 것인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http://webzine.daesoon.org/board/index.asp?webzine=157&menu_no=2512&bno=4496&page=1 돈안지유돈(豚眼只有豚) 불안지유불(佛眼只有佛) - 대순회보 121호 일각문(一覺文) .. 더보기 이 뭐꼬! (話頭.What is this!) - 嚴妻侍下(엄처시하) ^ 河東獅吼(하동사후) - 사후수뢰(事後收賂) ^ 화천대유(火天大有) ^ 천화동인(天火同人) 무릇 남자들이란 나이가 들어갈수록 청년시절의 패기는 온데간데없이 공처가(좋은 말로 애처가) 신세로 전락하고, 여자들이란 처녀시절의 청순가련한 자태는 어디로 가고 잔소리 많고 억센 엄처(嚴妻)로 바뀌기 마련이다. 처음 시집을 왔을 때 새색시 차림의 아내는 사뭇 애처롭기 그지없다. 오로지 신랑 하나를 의지하며 낯선 집안에서 낯선 사람들과 일희일비하며 살아야 하는 처지가 그렇다. 시집을 큰 나무로 비유한다면 신랑이라는 한 가지 끝에 매달린 고적한 신세라고나 할까. 그런데 아이를 하나 둘 낳으면서 위상이 달라진다. 가지를 점령하고 줄기로 이동했다가 종내에는 뿌리가 되어 온 집안을 장악하고 뒤흔드는 것이다. 우리의 할머니가 그랬고 어머니가 그랬으며 아내 또한 그럴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천하를 제패하는 것은.. 더보기 이 뭐꼬!(What is this!) ^ 삼손(Samson)의 머리카락 - 31計(美人) - 마타하리(黎明.여명) - 傾國之色(경국지색) - 프락치 - 계월향(桂月香) 17세기 화가 페터르 파울 루벤스의 걸작인 '삼손가 데릴라'가 가짜로 판명났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런던 내셔널갤러리가 1980년 250만 파운드(40억원)에 사들인 이 작품은 일부 전문가들이 진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등 오랫동안 진위 논란이 있었다. 이에 스위스 회사 아트 레코그니션과 이번 조사를 수행한 과학자 카리나 포포비치 박사는 AI기술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이 작품이 진짜가 아닐 확률이 91% 나왔다"고 밝혔다. "딱 걸렸다" 루벤스 걸작 `삼손과 데릴라`가 가짜라니…영국 발칵 - 매일경제 (mk.co.kr) "딱 걸렸다" 루벤스 걸작 `삼손과 데릴라`가 가짜라니…영국 발칵 17세기 화가 페터르 파울 루벤스의 걸작인 `삼손가 데릴라`가 .. 더보기 추억의 ^ 黑. 白 고무신 - 꺼꾸로 고무신 - 헌 고무신 ^ 엿장수 맘대로 - 고무신 기차놀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29517 검정 고무신과 흰 고무신 아버지의 귀향 흰 고무신 한 켤레에 만족하신 아버지가 존경스러워 www.ohmynews.com http://news.imaeil.com/Politics/2021061614043577345 이진련, 백 고무신 흔들며…"이 백신은 아니겠지요?" 이진련 시의원이 16일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28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화이자 백신 도입 관련 시정질문을 하며 화이자라고 적힌 백신(흰 고무… news.imaeil.com 최초로 고무신 신은 사람은 순종…1922년 등장 - 아틀라스뉴스 (atlasnews.co.kr) 최초로 고무신 신은 사람은 순종…1922년 등장 - 아틀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