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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香氣를 찾아서!

流水不爭先(유수부쟁선) - 煮豆燃萁(자두연기) - 指鹿爲馬(지록위마) - 漱石枕流(수석침류) - 漸入佳境(점입가경)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다

(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

 

과욕을 부리며 앞을 다투기보다는

순리에 따라 세상사를 처리해야 한다.”

 

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604100032

 

김종필 증언록 (김종필 지음 | 와이즈베리 펴냄)

증언록 속 JP의 정치 관련 名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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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교훈 - 영과이후진(盈科而後進)과 상선약수(上善若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물의 교훈 - 영과이후진(盈科而後進)과 상선약수(上善若水)

영과이후진(盈科而後進)이란 『웅덩이를 가득 채운 다음에 나아간다』는 말인데, 물이 흐를 때에는 조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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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 - 노자(老子)가 말하..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유수부쟁선(流水不爭先) - 노자(老子)가 말하는 상선약수(上善若水)

流水不爭先 美花春爭先 유수부쟁선 미화춘쟁선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데,아름다운 꽃들은 봄을 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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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012100020

 

국가 위해 文 정부와 ‘불편한 동거’ 자처했던 김관진 전 안보실장

“국가 위해 인수인계해주려고 억지로 남아 있었는데 文 청와대 사람들은 우리를 그림자 취급” (박근혜 청와대 핵심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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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뼈(骨)와 살(肉)의 싸움 - 조선일보 (chosun.com)

 

[만물상] 뼈(骨)와 살(肉)의 싸움

‘주막집 새벽 등잔 파르르 꺼지려는데/ 일어나 별을 보니 헤어질 때로구나/ 껴안고 말없이 둘 다 말없이/ 잘가라 하려니 기어이 울음 터져’. 다산(茶山) 정약용이 1801년 자신은 강진으로,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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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앞에서 일곱 발자국[七步]을 걷는 동안 시를 지어 보거라, 그렇지 못하면 명령을 어긴 중죄로 처리할 것이다

 

煮豆燃豆萁(자두연두기‒콩을 삶는데 콩깍지대로 불을 지피우니)

豆在釜中泣(두재부중읍‒콩이 가마솥에서 우는구나)

本是同根生(본시동근생‒본래 같은 뿌리에서 나왔건만)

相煎何太急(상전하태급‒어찌 그리 심하게 들볶는가)

출처 : 호남타임즈(http://www.honamtimes.com)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kn7138&logNo=22083572131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자두연두기(煮豆燃豆萁) - 칠보성시(七步成詩)

자두연두기(煮豆燃豆萁) 또는 자두연기(煮豆燃萁)란 콩깍지를 태워 콩을 삶는다는 뜻으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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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록위마(指鹿爲馬) - 사슴이 말이 되니 제국이 무너지는구나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지록위마(指鹿爲馬) - 사슴이 말이 되니 제국이 무너지는구나

전국시대(戰國時代) 진왕(秦王) 영정(嬴政)은 불과(不過) 13세(歲)의 어린 나이에 즉위(卽位)하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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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변과 억지의 ‘언어 파괴 정치’[오늘과 내일/정연욱] (donga.com)

 

궤변과 억지의 ‘언어 파괴 정치’[오늘과 내일/정연욱]

“저 자신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육참골단(肉斬骨斷)’의 각오로 임하겠다.” 2015년 야당 대표 시절 문재인 대통령이 당 혁신을 위해 던진 화두였다. ‘육참골단’은 스스로 …

www.donga.com

 

news.joins.com/article/23925619

 

검증위 "가덕도에 '가'자도 안 꺼냈다, 김해신공항 백지화 너무 황당"

국무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 위원들이 잇따라 주장했다.

news.joins.com

 

견강부회(牽强附會) - 억지로 꿰맞추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견강부회(牽强附會) - 억지로 꿰맞추다

견강부회(牽强附會)는 송(宋)나라 학자(學者) 정초(鄭樵 1104~1162)가 지은 【통지(通志)】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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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1/20/ADTKOEN5R5GWJGOESFRDZL4NQU/

 

검증위원장 “김해신공항 백지화? 보완하라는 말이었다”

김해 신공항 건설을 사실상 백지화한 검증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김수삼(75) 한양대 토목공학과 명예교수가 19일 “김해 신공항을 못 쓴다는 말은 하지 않았고, 우리 뉘앙스는 보완하고 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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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침류(漱石枕流) - 남에게 지기 싫어 억지를 쓴다해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수석침류(漱石枕流) - 남에게 지기 싫어 억지를 쓴다해도

진(晉 265~316年)나라 초엽(初葉)에 글재주가 뛰어나고 임기응변(臨機應變)에도 능(能)한 손초(孫楚)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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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bc.com/korean/news-55012387

 

바이든,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가장 무책임한 대통령' - BBC News 코리아

트럼프는 선거 정당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글을 계속 트위터에 올리고 있다.

www.bbc.com

 

 

점입가경(漸入佳境)과 "볼수록 가관(可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점입가경(漸入佳境)과 "볼수록 가관(可觀)"

사탕수수는 뿌리에 가까울수록 단 맛이 강(强)하게 나므로 사람들은 당연(當然)히 줄기 밑동을 씹다가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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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youtu.be/s_zaiWXaVhU?t=6

 

검찰 관계자는

“수사 지원금을 면접위원으로 온 24명에게만 준 것부터 이상하고,

수사와 무관한 법무부 검찰국이

수사 지원금을 배포한 것도 문제”라고 했다.

검사들은

“법무부가 ‘신임검사 선발 업무 지원용이라고도 했는데 (면접위원)

출장비와 면접 수당을 지급했는데

별도의 돈 봉투를 준 것은 전례가 없다”며

“끼워 맞추기”라고 했다.

 

면접관에 뿌린 심재철 돈봉투 “수사 지원용”이라는 법무부 - 조선일보 (chosun.com)

 

면접관에 뿌린 심재철 돈봉투 “수사 지원용”이라는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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