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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香氣를 찾아서!

선무당과 半風水(반풍수) - 矯角殺牛(교각살우) ^ 빈대.초가집 - 檢搜完剝(검수완박) ^ 방탄쪼끼 https://blog.naver.com/cbg6218/222704828223 선무당과 半風水(반풍수) - 矯角殺牛(교각살우) ^ 빈대.초가집 淸瀞마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blog.naver.com 판사들도 “위장 탈당 명백한 위법… 검수완박법 위헌심판 대상” (donga.com) 판사들도 “위장 탈당 명백한 위법… 검수완박법 위헌심판 대상” 더불어민주당이 일명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의 ‘위장 탈당’을 감행하자 검찰과 법원 등 법조계 전반에서 … www.donga.com 민주당의 의회주의 '완전박탈'... 국회법 깔아뭉갰다 (hankookilbo.com) 민주당의 의회주의 '완전박탈'... 국회법 깔아뭉갰다 민형배 위장 탈당… .. 더보기
話頭(이 뭐꼬!) ^ 處染常淨(처염상정) ^ 인과동시(因果同時) - 연꽃은! (蓮花. Lotus) ^ 溫故知新(온고지신) - 조광조(趙光祖) ^ 주초위왕(走肖爲王) - 마타도어 ^ Matador(마따도르) 진흙에서 나왔어도 물들지 않고, 맑은 물결에 씻겨도 요염하지 않고, 속은 통해 있고 밖은 곧아, 덩굴 지지 않고 가지도 치지 않는다. ​ 향기는 멀수록 더욱 맑고, 우뚝 깨끗하게 서 있으니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으나 함부로 가지고 놀 수는 없다. https://blog.naver.com/cbg6218/222690183625 話頭(이 뭐꼬!) ^ 處染常淨(처염상정) ^ 인과동시(因果同時) - 연꽃은! (蓮花. Lotus) ^ 溫故知新(온고 蓮之出於泥而不染 (연지출어니이불염) 연꽃은 진흙 속에서 나오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고고한 자태를 ... blog.naver.com 蓮之出於泥而不染 (연지출어니이불염) 연꽃은 진흙 속에서 나오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고고한 자태를 간직한다. 이와 같은 모습을 일러 처.. 더보기
話頭(이 뭐꼬!) ^ 오유지족(吾唯知足) ^ 수분지족(守分知足) - 지역균형발전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htnstlr9198&logNo=221429830524 오유지족 (吾唯知足) "오유지족 吾唯知足" 나오( 吾), 오직유(唯), 알지(知), 족할족(足)= 나 스스로 만족할 줄 안다. = 자세히 ... blog.naver.com http://www.hyundai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9769 [기고] 오유지족(吾唯知足)의 만족한 삶 - 현대일보 우리는 세상을 살다 보면 모든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욕심을 갖게 된다. 이러한 욕심(慾心)은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이나, 얻고자 하는 마음을 뜻한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과도 같은 심리 www.. 더보기
話頭(이 뭐꼬!) ^ What's this! - 中鏞之德(중용지덕) ^ 과유불급(過猶不及) - Yimby(임비) ^ Pimfy핌피) ^ Nimby(님비) - 順기능 ^ 逆기능 https://blog.naver.com/cbg6218/222651730877 話頭(이 뭐꼬!) ^ What's this! - 中鏞(중용) ^ 과유불급(過猶不及) - Yimby(님비) ^ Pimfy핌피) ^ Nimby(님비) 임비(YIMBY) Yes In My Back Yard 정부기관·산업시설·국책행사를 자기 지역에 유치하려고 애쓰는... 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dddjjs&logNo=221651594604 중용(中庸).. 중용지덕(中庸之德).. 중용지도(中庸之道).. 내가 이 말을 처음으로 접한 곳은 논어책이다.. 고2,3때 대입학력고사 준비하다가 잠시 읽곤 했던 논어.. .... 더보기
話頭(이 뭐꼬!) ^ 부처님(佛) 손바닥 안(掌中) - The Greedy Dog Moral Story ^ 소탐대실(少貪大失) - 小人.同而不和(동이불화) ^ 君子.화이부동(和而不同) https://blog.naver.com/cbg6218/222646967636 話頭(이 뭐꼬!) ^ 부처님(佛) 손바닥 안(內) - The Greedy Dog Moral Story ^ 소탐대실(少貪大失) 淸瀞마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blog.naver.com https://jbk1277.tistory.com/1206?category=931044 話頭(이 뭐꼬!) ^ What's this! - 中鏞之德(중용지덕) ^ 과유불급(過猶不及) - Yimby(임비) ^ Pimfy핌피) ^ Ni https://blog.naver.com/cbg6218/222651730877 話頭(이 뭐꼬!) ^ What's this! - 中鏞(중용) ^ 과유불급(過猶不及) - Yimby(님비) ^ Pimfy핌피) ^ Nimby(님비.. 더보기
내가(我) 나(我)를 알(知)아야 남(他.彼)를 알(知)수 있게 된다 - 知己知彼(지기지피) 百戰不殆(백전불태) - 등고자비(登高自卑) 지피지기(知彼知己)와 지기지피(知己知彼)가 뭐! 크게 다른가요? (tistory.com) 지피지기(知彼知己)와 지기지피(知己知彼)가 뭐! 크게 다른가요? 지피지기(知彼知己)가 아니라 지피지기 백전불태 < 지기지피 백전불태 지기지피(知己知彼)해야 한다 손자는 “적을 알고 나를 아는 ‘지피지기(知彼知己)’”라고 했지만, 이순신은 “나를 알 jbk1277.tistory.com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3538677&memberNo=29566044&navigationType=push 05. 씨앗이 숲을 이루듯 (마지막 회) [BY 더굿북] 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분야가 농업입니다. 땅을 일구고, 그 땅에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 더보기
귀를 씻어야 하나! ^ 막아야 하나! ^ 안대를 써야 하나!- 洗耳於潁水之濱(세이어영수지빈) - 살로메에게 바치는 詩 ^ Rainer Maria Rilke 洗耳於潁水之濱 세이어영수지빈 [강물에 귀를 씻다. ~ 더러워진 물은 소도 먹일수 없다] 故事(고사)를 보면 허씨의 조상은 허유(許由)인데 堯(요)임금이 治世(치세)할 때 그 요임금 때 지방장관을 감찰하던 관직인 사악(四岳) 혹은 태악(太岳)을 지냈던 허유(許由)가 지금의 하남성 등봉시(登封市) 남쪽에 영수(潁水) 남안에 봉해진 제후국이다. 요임금이 나라를 물려주려고 하자 허유(許由)는 화를 내며 자기의 더러워진 귀를 씻었다고 한다.(洗耳) 이때 마침 그의 친구였던 소부(巢父)라는 자가 물을 먹이기 위해 소를 끌고 왔다가 그 광경을 보고 물었다. 허유가 사정을 이야기하자 그의 귀를 씻은 더러운 물을 소에게 먹일 수 없다며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소에게 물을 먹였다 한다. 허유(許由) ^ 소부(巢父) - 洗耳.. 더보기
이 뭐꼬!(What is this!) - 수신제가(修身濟家) ^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 ^ 得國平天下(득국평천하) - 南怡장군 ^ 未平國(미평국) ^ 미득국(未得國) - 그 나물에 그 밥 - 上行下效(상행하효) 옛 성현의 가르침에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했다. 가정이 화목해야 바깥일도 잘 풀린다, 가정이 세상의 출발점이자 중심이라는 선인들의 교훈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한 사람만이 가정을 잘 다스릴 수 있고, 가정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자 만이 나라를 다스릴 수 있으며,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자 만이 천하를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다는 뜻이다. 시어머니가 밥을 앉히고 며느리에게 불을 때라고 일렀다. 갓 시집온 며느리는 밥 짓는 경험이 없는 터라 밥물이 넘치는 줄도 모르고 계속 불을 때다가 밥은 타고 솥은 금이 가고 말았다. 놀란 며느리가 전전긍긍하고 있자 시어머니는 "내가 물을 너무 적게 부어서 그렇게 됐다"며 며느리를 위로했고, 시아버지는 "내가 부엌에 땔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