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조(李太祖)에게 무학(無學)이 말한
‘돈안지유돈(豚眼只有豚) 불안지유불(佛眼只有佛)’의 고사는
만물을 자기 척도(尺度)로 보지 말라는 뜻이다.
모두 자신의 그릇 만큼 보이기 마련이다.
파란색 안경을 끼면 온세상이 파랗게 보이고.
붉은색 안경을 끼면 온세상이 붉게 보인다.
딱정벌레들의 미인선발 대회에서는
딱정벌레가 미인으로...
돼지의 눈(眼)과 부처의 눈(眼)은
모두 내 안(內)에 있는 것이니,
어떤 눈(眼)으로 세상을 바라볼(見) 것인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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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안지유돈(豚眼只有豚) 불안지유불(佛眼只有佛) - 대순회보 121호 일각문(一覺文)
돈안지유돈(豚眼只有豚) 불안지유불(佛眼只有佛) 글 교무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와 무학 대사 사이에 있었던 고사로 이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어느 날 이성계가 문무 대신들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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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송학공인중개사(鎭海松鶴公認仲介士) (daum.net)
태조이성계과 왕사(王師)무학대사의 만남
무학대사와 태조이성계의 만남 ▲ 조선태조 이성계(왼쪽)와 무학대사 이제 이성계의 집안을 추적해보자. 이성계의 고조부 이안사는 1250년 원나라 몽골군에 투항하여 그 대가로 두만강유역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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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만큼 살고 사는것 만큼 생각한다.
Live as much as you think and think as much as you live.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것 만큼 생각하게 된다.
if you don't live as think, you'll think the way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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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 (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矣)
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矣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 한 나라의 왕이 부처님을 초대 했습니다. 주변 신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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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花滿山紅(개화만산홍)"
"落花滿山紅(낙화만산홍)"
https://jbk1277.tistory.com/104
滿山紅 ^ Whisky 반잔
글재주가 있는 두 형제가 있었는데 어느 봄날 산에 꽃이 붉게 만발한 것을 보고 형은 "開花滿山紅(개화만산홍)" 꽃이 피니 온산이 마카 벌~거타! 동생은 "落花滿山紅(낙화만산홍)" 꽃이 떨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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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꺼꾸로 서서 보면!
https://m.blog.naver.com/ckn7138/220271625396 남의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세가지 자문(自問)을 하라 남의 험담(險談)을 하려고 하나요? 그렇다면 먼저 이 글을 읽어보시지요. 훌륭한 글이라서 옮겨 적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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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꼬!(What is this!) ^ 묵빈대처(默擯對處) - 그냥! 내버려 두어라! ^ 恍然大悟(황연대오) ^ 가르치
석존(석가모니)당시 '찬타카'라는 악성(惡性) 비구(比丘)가 있었다. 그는 부처님의 마부였는데 사람들이 모인 곳에 가면 늘 "내가 새벽에 부처님을 말에 태워 성을 넘지 않았다면 부처님이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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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창밖으로 던진 유동규 전 본부장 휴대전화 확보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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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CCTV 분석해 휴대전화 주워간 시민 찾아 압수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의혹의 중심에 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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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修羅(아수라. Asura : The City of Madness/분노. 화(성)남) ^ 개종(改宗)한 神 - 安南(안남) 市長 ^ 城南(
인구 48만 명의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안남시(安南~城南市). 박성배 시장(황정민 분)은 이곳의 이권을 차지하기 위해 선거법 위반, 조직폭력배 결탁 등 온갖 더러운 일도 서슴지 않고 있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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