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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그 유명한 상대성이론의 방정식에서,
질량이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다고 풀이했다.
이른바
질량보존의 법칙이 에너지 보존법칙과 연결되는 것이다.
사실,
에너지 보존법칙이라는 것도 별 게 아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숱하게 많은 에너지가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는 것 같지만,
그 에너지는
새로 생겨나지도 않고
아주 없어지지도 않는다고 한다.
에너지란
그저 형태가 바뀌거나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로 상태만 옮겨질 뿐,
그 전체 에너지 총량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마,
새로 생기지도 않고,
완전히 사라지지도 않는 불생불멸이,
이 지구와
우주 자체의 본성(本性)인 것이다.
공(空)과 무(無)와 영(Zero)은 다르다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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