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SY5B071fdI
혜초의 대여행기, 왕오천축국전 1283년 만에 귀향
프랑스 파리 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신라 승려 혜초(704∼780)의 여행기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 원본이 지난 12월 14일 프랑스 국립도서관을 떠나,
‘대여’ 형식으로 15일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와 12월 18일부터 2011년 4월 3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실크로드와 둔황: 혜초와 함께하는 서역기행>展을 통해 세계 최초로 일반인들에게 현재 공개중에 있다.
이는 지난 100년동안 왕오천축국전을 보관해왔던 프랑스 사람들이나,
왕오천축국전의 최초 발견지가 중국이었다는 점을 착안할 때
중국 사람들도 아닌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전시되고 있는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https://www.kocca.kr/portal/bbs/view/B0000204/1309908.do?searchCnd=&searchWrd=&cateTp1=&cateTp2=&useAt=&menuNo=200253&categorys=4&subcate=67&cateCode=0&type=&instNo=0&questionTp=&uf_Setting=&recovery=&option1=&option2=&pageIndex=30
https://youtu.be/J8H2Kt6ae9s
아프간 ‘수렁’에…발 빼는 미국, 손 뻗는 중국 - 경향신문 (khan.co.kr)
https://youtu.be/eHRc3CG8hfc
위안스카이(袁世凱. 원세개) ^ 중화 제국(亡靑) - 朝鮮의 近代化 가로막기 (tistory.com)
https://youtu.be/29u9W0oqiok
[특파원 리포트] ‘제국의 무덤’ 아프간과 중국의 고민 (kbs.co.kr)
미국은 신장위구르를 비롯해 티베트에 대한 인권탄압 비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에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인도에서 직접 달라이 라마 측 대표단과 접촉하며 중국의 신경을 긁어놓았다.
중국에서는
달라이 라마 등 인도내 티베트 망명자들을 ‘분열주의자’로 비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도 티베트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높이고 있다.
만약 탈레반의 목표는 신장위구르겠지만
위구르가 흔들릴 경우 바로 남쪽의 티베트도 영향받을 수 있다.
중국으로서는 티베트의 안정이 급선무인 셈이다.
'美에 탈레반까지?’ 티베트 신경쓰는 中…시진핑 이어 권력 4위 왕양도 방문 (sedaily.com)
미군은
바그람 기지에 물병에서부터
차량, 장갑차 등 각종 물품 350만 개를 버리고 갔다.
아프간 민간인들이 기지에 난입해 이를 약탈했다.
아프간 정부는 허망하다.
정부와 군대 모두 부패했고,
탈레반과 싸울 힘도 없다.
탈레반은
5일 하루 동안 아프간의 11개 행정지구를 함락시켰다.
아프간 정부군은
카불 주변과 일부 대도시를 간신히 지켜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비난이 일자
“우리는 국가 건설을 위해 아프간에 간 것이 아니다”라면서
“아프간 사람들의 미래와 국가를 어떻게 운영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아프간 국민만의 권리이자 책임”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에서 아프간 전쟁을
베트남 전쟁과 겹쳐 보기 시작한 이유다.
1975년 사이공(지금의 호찌민시) 미국 대사관 옥상에서 헬기에 매달려 탈출하는 장면을
카불에서 다시 보는 건 시간문제인 듯하다.
세계 최강 미군의 야반도주…장갑차도 버리고 아프간 떠났다 [뉴스원샷] - 중앙일보 (joins.com)
天兆國^USA(1) - 世界大戰 - Lend Lease - 미국 原主民 - JP 모건 (tistory.com)
https://youtu.be/cusr2WfTz4c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36474
사라진 ^主敵(주적. Target) - 憂慮^ KOR^軍紀. 士氣 - 당나라 군대. 베트남 정부군. 아프칸 정부군 - 이순신.나폴레옹. 몽고메리. 패튼 ^ 他山之石 (tistory.com)
https://youtu.be/T_ESHipeSvQ
‘신장 인권 탄압’ 반박하는 중국의 내로남불 3가지 (hankookilbo.com)
신장위구루^더보기 : https://youtu.be/eHRc3CG8hfc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2/193623/
https://youtu.be/nGUZL3OjyKs
파미르고원 - 랑가마을 와칸회랑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줌인] 아프간에 묻힌 1천조원 어치 희토류에 눈독 들이는 중국 - 조선비즈 (chosun.com)
홍콩과 신장의 인권 탄압은
인류 보편적 가치의 문제여서 일본을 포함한 선진국 지도자들이
시진핑에 대놓고 지적하는 이슈다.
설령 시진핑이
내정 문제라고 해도 문명국가의 지도자라면 “잘 들었다”가 아니라
인권의 중요성을 표명했어야 옳다.
일본의 결례는 우리끼리 일이다.
그러나
홍콩과 신장 문제에서 한국이 중국 편에 섰다면 국제 망신이 된다.
중국의 언론플레이에 당했대도 마찬가지다.
청와대가 여기서 내로남불 하듯
중국서도 ‘우리 편이니까 내로남불’ 아닌지 의심스럽다.
만약 일본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벌써 나라가 뒤집어졌다.
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191228/98993073/1
https://youtu.be/nj6xWvztSWg
https://m.blog.naver.com/seokyu2016/222256277730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679
http://www.startour.pe.kr/local/china/china_infom_Xinjang.htm
https://hopergy.tistory.com/643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2160869i
https://youtu.be/zQxMuIZPNhM
아프간의 저주?는 진행 중이다.
이번엔 중국 차례다. ~ 知人(ㅅㅇ현)이 보내온 자료를...
중국은 아프간에 탈레반 공격 기지를 자국 경비로 건설,
이번에 도망간 아프간의 (친미) 정부에 주었다.
아프간에 이미 발을 담근 셈이다.
>>>아프간의 미군 철수는..
베트남 전쟁과는 전혀 다르다
미국이 아프간 바톤을 중국에 넘기는 타이밍을 잡은 것 뿐이다.
미국은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다.
겉으로야 당연히 불편한 척한다.
선수들은 다 아는 내용이다.
신장 위구르 독립전쟁을 탈레반이 돕거나 함께 싸우도록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중국 분열 가속화까지 노리는 전략이다.
중국에서 가장 넓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는
아프간의 탈레반 정권과 교감이 깊고 이슬람 수니파가 주류라서 같은 계열이다.
신장 위구르는 독립 국가의 호칭으로
"동투르키스탄"이라고 대놓고 쓰고 있으며,
중국인이 아닌 터키와 이란(페르시아)혼혈족임을 드러내고 있다.
이후 상황은 중국과 아프간과의 관계에 촛점을 맞추고 보면된다.
필연적으로 두 나라는 전쟁을 할 수밖에 없다.
미국이 깔아놓은 판 위에서..
신장 위구르 무슬림과 탈레반의 연대를 막기위한
크고 빨라진 중국의 액션이 우선 관전 포인트다.
출처 :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hyunkh7&logNo=222476645250&categoryNo=21&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1&postListTopCurrentPage=1&from=section
와칸 회랑은
신장 지역에서 중국의 통치를 반대하는 위구르족 무장세력이 사용해 온 노선이기도 한다.
이 회랑을 동투르키스탄 이슬람 운동(ETIM)과 같은 위구르족이 차지한다면
다른 위구르 민족주의 발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향후 국제정치의 뇌관이 될 수도 있다.
중국은 탈레반으로부터
아프간 영토가 중국 공격의 집결지로 이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약을 얻었다고 했지만
아프간 영토에 대한 지배력을 분명치 않은 상황이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91944
차 4대 현금 꽉채운 아프간 대통령, 못 실은 돈 활주로 버리고 탈출 - 조선일보 (chosun.com)
https://youtu.be/Ny461HOB3KE
아프간이 보여준 현실… 美 국익에 도움 안되면 언제든 떠난다 - 조선일보 (chosun.com)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 主權在民(주권재민) (tistory.com)
와칸 회랑(Corridor Wakhan)은
파미르고원의 남쪽 끝으로 깊고 좁은 계곡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 계곡에는 파미르(Pamir), 판지Panj 강과 조르쿨(Zorkul) 호수가 있다.
2010년 기준으로 인구 1만2,000명이 산다.
인종은 타지크족, 이란계 파미르족이다.
아프간의 꼬리 영토, 영러 그레이트게임의 흔적 - 아틀라스뉴스 (atlasnews.co.kr)
WP 칼럼니스트 “한국, 미군 도움 없인 아프간 꼴” - 조선일보 (chosun.com)
https://youtu.be/D_F6qb5cuuQ
미국과 대만은 중국을 ‘회색지대’에 가둘 수 있을까 (hankookilbo.com)
https://youtu.be/-k5F1vDgJns
탈레반 축출 위한 저항 본격화하나…VOA, “바글란주에서도 탈레반 점령지재탈환” (msn.com)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mideast-africa-latin/2021/08/21/2PYX4VOILRGYZFJWCHMNZEM37U/
https://m.blog.naver.com/fnfal1987/221600106760
https://youtu.be/GGUQ07fvgBA
카일라스 山(Mt' Kailas. 須彌山수미산) - 神들이 사는 聖山 (tistory.com)
https://youtu.be/SfF4sInnm5Y
현장(玄奘)^삼장(三藏) - 西遊 루트 - 손오공 (tistory.com)
우리나라에 중앙아시아에서 건너온 성씨가 있다.
덕수 장(張)씨와
경주 설(卨)씨,
임천 이(李)씨,
상곡 마(麻)씨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7
사막의 여우 ^ 롬멜 vs 여우 사냥꾼 ^몽고메리 - 엘 알라메인 戰鬪 - 군기가 빠진 군대는 이미 전투의 반을 패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 몽키 (tistory.com)
https://youtu.be/TwXilp2mUtE
인도(India)를 向하여 떠난 사람들(2) - 이스람 인도 進出 ^ 티무르 제국 - 징기스칸 血通 ^ 무굴제국 - 영국의 문익점(文益漸) - Namaste(나마스테)! (tistory.com)
제국의 무덤 ^ 아프카니스탄의 歷使 - 와칸회랑(Wakhan Corridor) - 바미안 大佛은 어디에!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