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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歷史^文化

KBS ^ 태조王建(1) - 道詵秘記(도선비기) ^ 송학(개경) 비보풍수(裨補風水) - 임금님 귀(耳)는 당나귀 귀(耳) ^ 신라 경문왕 - 왕건부인 29명 ^ 자식 25男 9女 https://blog.naver.com/cbg6218/222893517098 KBS ^ 태조王建(1) - 道詵秘記(도선비기) ^ 송학(개경) 비보풍수(裨補風水) - 임금님 귀(耳)는 당나귀 진성여왕 10년 궁예는 미륵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 장병들을 다스리고, 결국 철원성을 함락... blog.naver.com 더보기
Who is 廢主 연산군(燕山君) - 사헌부(司憲府) 폐지 ^ 檢搜完剝(검수완박) - 立法쿠테타 ^ 圍籬安置(위리안치) ^ 강화.교동섬 https://blog.naver.com/cbg6218/222702183180 Who is 廢主 연산군(燕山君) - 사헌부(司憲府) 폐지 ^ 檢搜完剝(검수완박) - 圍籬安置(위리안치) ^ 사헌부를 증오한 연산군 연산군은 등극한 지 10년째인 1504년 광기가 극에 달했다. 친어머니인 성종 왕비 ... blog.naver.com '검사' 사라진 형사소송법…위헌 논쟁 더욱 거세질듯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검사' 사라진 형사소송법…위헌 논쟁 더욱 거세질듯 [서울=뉴시스] 김재환 박현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 법안의 특징은 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하고, 오로지 영장청구와 기소만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www.newsis.com http.. 더보기
노들섬 ^ 강변의 歷史 ^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 호압사(虎押寺)의 비보풍수(秘補風水) https://blog.naver.com/cbg6218/222700883166 노들섬 ^ 강변의 歷史 ^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 호압사(虎押寺)의 비보풍수(秘補風水) 무학대사는 인왕산을 주산으로 삼고 북악산을 좌청룡으로, 남산을 우백호로 하여 낙산을 안산으로 삼아 동... blog.naver.com 용산(龍山) ^ 여의주(如意珠) - 노들江邊 비보풍수(秘補風水) ^ 豊樂(풍악) - 여의주 다투는 龍 ^ 쌍용쟁주형(雙龍爭珠形) 명당 - 만파식적(萬波息笛) (tistory.com) 용산(龍山) ^ 여의주(如意珠) - 노들江邊 비보풍수(秘補風水) ^ 豊樂(풍악) - 여의주 다투는 龍 ^ 쌍 https://blog.naver.com/cbg6218/222697218259 용산(龍山) ^ 여의주(如意珠) - 노.. 더보기
What's this! - 朋黨정치 ^ 사화(士禍) - 松江.鄭철 ^ 鄭여립 - 녹두꽃이... TV나 Internet 뉴스를 보면 정치인들은 언제나 싸우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싸울 때가 더 많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정치인들의 이런 싸움은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요? https://youtu.be/XJGeqRdwp6U 조선 중종 때 조광조를 기억할 것이다. 그는 조정에 진출한 사림파가 세력을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이다. 훈구파와 사림파가 대립하다 훈구파가 축출되고 사림파와 외척이 대립하였고, 조선 선조 대 사림파가 정권을 장악하였다. 선조가 즉위하면서 훈구파의 탄압을 이겨 내고, 사림파가 정치 주도 세력이 되었다. 최초의 붕당 대립 구도의 성립은 1575년(선조 8년)으로 이조전랑직 임명 문제로 인한 갈등으로 심의겸을 추종하는 기성 사림인 서인과 김.. 더보기
圃隱 정몽주 ^ 사림 - 三峰 정도전 ^ 훈구 - 붕당정치 胎動(태동) 붕당정치는 고려시대부터 출현하여 조선시대에 오면 朋黨간의 투쟁이 격화되어 마침내 黨爭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 결과 壬辰倭亂(임진왜란)과 兩大胡亂(양대호란)이라는 민족적 비극을 초래하고 말았다. 朋黨의 반대가 政黨(정당)이다. 요즘은 정당정치 시대다. 政黨이 朋黨化 되지 않기 위해서는 구성원 개개인의 이익보다는 國益(국익)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https://youtu.be/bys86NdNRAY 朋 黨(붕당) 朋-벗 붕 黨-무리 당 忌-꺼릴 기 宦-벼슬 환 錮-벼슬 막을 고 胡-오랑캐 호 朋은 본디 ‘붕새’였는데 이 새가 날면 다른 새들도 함께 날아 올라 어울린다 하여 후에는 ‘무리’라는 뜻도 갖게 되었다. 사람도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즐겨 무리를 짓지 않는가. 곧 친구다. 그래서 朋은 ‘벗’, ‘.. 더보기
조계종 삼보종찰(三寶宗刹) 순례(2) - 양산 ^ 佛寶(불보)종찰 통도사 ^ 金剛戒壇(금강계단) - 자장율사(慈藏律師) - 不二門(불이문) 양산 통도사가 불보종찰로 불리는 까닭은 이곳에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졌기 때문이다. 통도사에 부처님 사리가 봉안된 것은 신라 선덕여왕 때로, 중국 오대산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돌아온 자장율사(590~658)가 가사(袈裟)와 사리를 모셔온 이후부터다. 스님은 646년 통도사에 금강계단(金剛戒壇)을 조성하고 그 안에 사리와 가사를 봉안했다고 한다. https://blog.naver.com/cbg6218/222613486870 조계종 삼보종찰(三寶宗刹) 순례(2) - 양산 ^ 佛寶(불보)종찰 통도사 ^ 金剛戒壇(금강계단) - 자장 모든 것이 평등하고 차별이 없음을 불이(不二)라 하며, 불이문은 이러한 불이법문(不二法門)을 상징하는 것... blog.naver.com https://youtu.be/Z0q9mh.. 더보기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 삼족오(三足烏) ^ 제철(製鐵)기술 - 신라와 일본의 교역 ^ 울산항 - 오키섬(島) ^ 이즈모市 동해 바닷가에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부부가 살고 있었다. ​ 어느 날 연오가 바다에 나가 해조(海藻-미역 종류)를 따고 있는데, 바다 위에 홀연히 바위(혹은 고기라고도 한다) 하나가 나타나더니 연오를 싣고 일본으로 가 버렸다. ​ 이것을 본 그 나라 사람들은, “이는 범상한 사람임이 틀림없다.” 하고는 연오를 세워 왕으로 삼았다. (일본 제기(帝紀)를 살펴보면 전후에 신라 사람이 왕 된 이가 없으니, 이것은 변읍(邊邑)의 소왕(小王)이고, 진왕(眞王)은 아닐 것이다.) ​ 한편 아내인 세오녀는 아무리 기다려도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이상히 여겨 바닷가에 나가 찾다가 남편이 벗어 놓은 신을 발견했다. ​ 다시 바위가 나타나 세오가 그 바위 위에 올라갔더니, 바위는 또한 전처럼 세오를 싣고.. 더보기
조계종 삼보종찰(三寶宗刹) 순례(1) - 순천 ^ 僧寶(승보)종찰 송광사 - 보조국사(普照國師) ^ 지눌(知訥) https://youtu.be/21vOWWMfjNE 불교에는 변치 않는 세 가지 보배, 삼보가 있다. 첫째는 수승한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佛寶), 둘째는 부처님의 가르침(法寶), 셋째는 부처님 법을 따라 전등의 역사를 이어온 승가(僧寶)를 가리켜 삼보라 한다. 교주인 부처님, 교리, 출가공동체는 불교교단을 성립하는 세 개의 축이기도 하다. 불보종찰 통도사는 “문수보살이 그린대로 절을 짓고 계단을 세워 통도사라 이름 짓고 후세에 불보사찰로 받들었다 (一依文殊指畫 建寺築壇 名曰通度 後人推爲佛寶寺刹)”고 한다. 법보사찰 해인사는 “송나라 인종 때 고려 현종이 거제도에서 팔만대장경을 펴내 해인사로 이관하고 법보사찰이라 했다 (創寺名海印 至宋仁宗時 高麗 現宗 刊八萬藏經於巨濟島 移鎭于此寺 是爲法寶寺刹)”고 전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