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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歷史^文化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 삼족오(三足烏) ^ 제철(製鐵)기술 - 신라와 일본의 교역 ^ 울산항 - 오키섬(島) ^ 이즈모市

동해 바닷가에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연오가 바다에 나가 해조(海藻-미역 종류)를 따고 있는데,

바다 위에 홀연히 바위(혹은 고기라고도 한다) 하나가 나타나더니

연오를 싣고 일본으로 가 버렸다.

 

이것을 본 그 나라 사람들은,

“이는 범상한 사람임이 틀림없다.”

하고는

연오를 세워 왕으로 삼았다.

(일본 제기(帝紀)를 살펴보면

전후에 신라 사람이 왕 된 이가 없으니,

이것은 변읍(邊邑)의 소왕(小王)이고, 진왕(眞王)은 아닐 것이다.)

한편

아내인 세오녀는 아무리 기다려도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이상히 여겨 바닷가에 나가 찾다가 남편이 벗어 놓은 신을 발견했다.

다시 바위가 나타나 세오가 그 바위 위에 올라갔더니,

바위는 또한 전처럼 세오를 싣고 일본으로 갔다.

그 나라 사람들은 놀라 왕에게 사실을 아뢰었다.

마침내 부부가 서로 만나게 되어 그녀를 귀비(貴妃)로 삼았다.

 

그런데

이 부부가 신라 땅을 떠난 뒤부터 해와 달이 빛을 잃었다.

왕은 천문을 맡은 일관(日官)에게 그 연유를 물었다.

그러자 그 일관(日官)은

“해와 달의 정기(精氣)가 우리 나라에 내려와 있었는데,

이제 일본으로 가서 이런 괴변이 생겼습니다.”라고 하였다.

왕은 곧 사신을 일본에 파견하여 두 사람을 찾으니 연오가 말하길,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은 하늘의 뜻이니,

어찌 홀홀히 돌아갈 수 있겠소.

그러나

나의 아내가 짠,

가는 고운 비단을 줄 터이니

이것을 가지고 가서 하늘에 제사하면

해와 달이 다시 빛을 발할 것이요.”

라고 말하며 그 비단을 주니,

사자가 돌아와서 사실대로 고했다.

그의 말대로

사신이 그 비단을 가지고 와서 하늘에 제사했더니

과연 해와 달이 옛날같이 빛났다고 한다.

 

 

https://youtu.be/QnzoGYxziwk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제23권

영일현조 김종직(金宗直)記`등을 인용한

`일월사적비`에 따르면 (포항의)일월지(日月池) 근처에

일월신을 모시는 천제당(또는 일월사당)이 있어

신라 때는 조정에서,

고려·조선 때는

영일현감이 친히 제사를 올리고

이 사당에 모신 신위를 일월신이라 부르고,

이 신위가

연오랑 세오녀 신위라고 전하고 있었다고 한다.

 

삼족오

 

현재 해병부대 내에

3천여평의 일월지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일제강점기 전까지만 해도

매년 9월 중양절에 일월 제의를 행했으나

강점기 때 제단이 철거되었다고 한다.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9080 

 

삼국유사 첫 설화 `연오랑 세오녀` - 경북매일

일연은 삼국유사를 쓰면서 김부식의 삼국사기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였다. 하지만 삼국사기 조차 왕들의 정확한 대수를 정리하기 힘들었을 만큼 초기 신라왕실은 안정화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www.kbmaeil.com

 

 

https://news.imaeil.com/page/view/2009070305214546846?ismobile=true 

 

[채널돋보기]오키섬 주민들의 조상은 연오랑과 세오녀와 어떤 관계일까?

먼 옛날 동해 바닷가에 살던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부부가 바위를 타고 바다 건너 일본으로 갔다. 그 뒤 해와 달이 사라졌고, 세오녀가 짠 비단을 가져와 제사를 지냈더니...

news.imaeil.com

 

https://youtu.be/20XlkYmbftU

 

연오랑과 세오녀는 제철집단의 지도자

 

이 둘은

"제철(製鐵)집단의 지도자"였다.

 

고대에는 제철기술을 가진 집단이

우수한 무기와 농기제조 및 무역으로 세력을 잡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이들이

신라를 떠나 일본열도로 가버리자

해와 달이 빛을 잃었다고 표현한 것이다.

 

신라로서는 엄청난 타격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름도 제철을 상징

 

이들이 제철집단이라는 것은 이들의 이름에서도 확인된다.

 

영어로 대장장이를 'blacksmith'라고 한다.

왜 검다[black]는 말이 붙었을까?

그것은 고대에는 숯으로 야철(冶鐵)을 했기 때문에

이들은 대체로 옷이며 외모가 평소 일을 할 때는

검었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현상이나 그것을 인식하는 것은

동서를 막론하고 동일한 것이다.

 

연오랑과 세오녀의 '까마귀 오(烏)'자는

흑(黑)이나 현(玄)과 바로 통하는 말이다.

 

烏는 곧 'black'이다.

 

현대에도 그렇게 쓴 예를 들면

컴퓨터가 보급되기 전에 공학에서 제도(製圖)할 때의 도구로서

먹물이 나오는 펜[pen] 같은 것을 오구(烏口)라고 했다.

 

또 연오랑의 '펼/늘일 연(延)'자는

단조 즉 두드려 펴는 것을 뜻하고

세오녀의 '가늘 세(細)'자는

가늘게 단조하는 정밀단조를 의미하기도 한다고 본다.

 

일월지정

 

일월이란 말은 음양의 개념으로

남녀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야철(冶鐵)과도 관련이 있다.

 

日은

밝고 뜨겁고 도가니에서

벌겋게 녹은 쇳(鐵)물을 은유하고

열(熱)간단조를 상징하기도 한다.

 

月은

빛이 차가우므로

냉(冷)간단조를 상징한다고 본다.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yuniljung.com)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yuniljung.com

 

소돔과 고모라 中에서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94 

 

포항은 한국 일월신화의 대표적 聖地 - 경북매일

Ⅱ. 신화의 지리적 배경과 지명 연오랑세오녀 일월신화의 명증(明證)은 앞의 문헌자료 외에도 포항 지역의 특성을 밝혀주는 연(영)오·세오의 인명과 근기국, 근오지(斤烏支), 오천, 일월·영일·

www.kbmaeil.com

 

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96 

 

"태양신화의 '삼족오 문양' 포항 브랜드로" - 경북매일

3. 태양신화의 동점과 농경제의 1) 태양신화의 동점 연오랑과 세오녀가 이즈모(出雲)를 중심으로 한 산음(山陰)지역 변읍의 왕과 왕비가 되었다고 추정되는 것은《일본서기》와《고사기》등 일

www.kbmaeil.com

 

https://blog.naver.com/cbg6218/222612956984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 三足烏(삼족오)

연오(延烏)와 세오(細烏)가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자 일월이 빛을 잃었는데, 세오의 비단으로 제사를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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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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