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석 모델을 중국 도시를 상대로 해봤을 때
비율이 다소 높게 편향돼 나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중국의 서울 오염에 대한 실제 기여율은 실제 이보다 적을 수 있다”고 했다.
연구진은 오히려
이 기간 한국발 초미세먼지가 북동풍을 타고
중국 상하이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놨다.
중국의 적반하장 “한국발 초미세먼지가 상하이 오염” - 조선일보 (chosun.com)
천리안2A 위성을 통한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국립기상과학원 관계자는
“베이징 황사는 주로 몽골과 네이멍구에서 왔을 것”이라며
“하지만 한반도까지 온 황사는 중국 영토인 만주와
네이멍구 쪽 요인이 더 큰 것으로 관측됐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80% 정도는
고비사막과 네이멍구 고원에서 발원해 서풍을 타고 유입되고,
15~20% 정도는 만주를 포함한 중국 북동부에서 발생해 북풍에 실려온다”고 덧붙였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15일 촬영한 아쿠아(Aqua) 위성 사진에선
중국 북서부 타클라마칸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베이징 등 일대를 뒤덮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나사는 “강풍을 타고 황사가 동쪽으로 수천킬로미터를 날아갔다”고 했다.
몽골發 황사? 중국의 거짓말, 위성에 딱 걸렸네 - 조선일보 (chosun.com)
‘중국발 황사’ 표현에 발끈한 中 “우리 아니고 몽골이야!” - 조선일보 (chosun.com)
m.moneys.mt.co.kr/article.html?no=2021031114528015374
김치^原祖^KOR - 東北工程^파오차이 - 滿鮮史觀^기무치 (tistory.com)
“중국은 전통 음식이 많기 때문에
파오차이 하나를 위해 따로 냉장고를 갖추는 것도 불필요하다”며
한국의 김치냉장고 문화를 비웃었다.
그는 계속 비웃는 표정으로
“소국(한국)이 이웃 대국(중국)에 무례하게 굴다가는 나라가 망할 수도 있다”며
“(한국인들은) 무식하다.
모르면 책 좀 읽어라”는 막말을 해댔다.
한비자가 군주가 저지르면 안 될 10가지 과오를 설명한
‘십과(十過)’ 가운데 열 번째
“나라가 작은데도
다른 나라에 무례하고 간언하는 신하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에 빗대
“한국도 중국에 무례하게 굴면 망할 것”이라고 협박한 셈이다.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https://jbk1277.tistory.com/1114
김치 논쟁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BBC는 이날 김치를 둘러싼 한·중간의 논란이 있다는 내용의 방송을 내보냈다.
방송에서는 "한국의 김치는 '파오차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공급되고 있지만,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또 다른 중국 고유의 음식이 있다"며
"ISO 문서는 이번 식품 규격이 '김치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적시했음에도
일부 중국 언론은 이와 다르게 보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 내 김치 수요가 많아 중국에서 김치를 만들어 수입하고 있다"며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의 김치는
중국의 엄격한 규제에 막혀 수출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2018635i
천조국(天祖國. CHN) - 천조국방(千兆國防. USA) - 천조국채(千兆國債. KOR) (tistory.com)
"중국은 적"…미국인의 중국 반감, 바이든보다 더 강경 (dailian.co.kr)
newsis.com/view/?id=NISX20210318_0001374716
[서울신문] 김종인 “중국은 미국 대체 못해…쿼드 동참은 필수” (seoul.co.kr)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비핵화’라는 표현을 고집하고 있는 이유는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라는 표현을 명분으로
주한미군 철수 및 전략무기 철회를 요구할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이뤄진
첫 한미 2+2 외교·국방장관 회담 공동성명 문안을 두고
양국이 곳곳에서 충돌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문재인 정부는 기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동북아 정책을 추진하는 데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는 이번 한미 2+2 장관회의에서
북한에 대한 적극적인 관여를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재가동하고,
중국 압박 동참 요구에 대해서는
신남방정책과의 연계를 통한 협력을 모색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한미, 첫 대면 2+2회담서 이견 곳곳 노출…‘대북정책 조율’ 과제"-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이런 모임들이
한미일 3자 협력과 일맥상통한 굉장히 큰 혜택을 가져온다"고 밝혀 여지를 남겼다.
당장 한국이 쿼드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한미일 3각 안보 협력으로 중국 견제에 나서야 한다는 압박으로 풀이된다.
이에 당국 관계자는
"미국의 중국 견제 요구 수위가 올라간 것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당장 우리가 미국에게 '함께 하겠다 안 하겠다'를
명쾌하게 답해줄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단독] 국방부 '사드 환경평가' 4년간 뭉갰다… 文 임기 내 '정식 배치' 사실상 불가능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외교가에선 이번 방한 기간 '동맹' 중요성이 강조됐지만,
대중·대북 접근 방식의 차이만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국이 '조속한 시일 내 한미정상회담 개최'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지만
미중 갈등과 대북정책 문제를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다면
회담 준비도 순탄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중국 압박·북핵·인권"...美 안보 투톱, 文외교 약점만 콕콕 찌르고 갔다 (hankookilbo.com)
“국민들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자국의 문화를 잃게 될까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계속해서
김치, 한복, 갓 등의 우리의 고유한 문화를 약탈하려고 하는 중국에
이제는 맞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강원도는 춘천시와 홍천군 인근에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한중문화타운'을 추진 중이다.
한중문화타운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국 전통거리,
한류영상 테마파크,
소림사,
중국 전통 정원,
중국 음식 푸드존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거세지는 반중정서…"이 시국에 '차이나타운' 조성 안돼" - 중앙일보 (joins.com)
김정은 한마디에 꼬인 한미훈련… 미군측 “컴퓨터 게임” 우려 (donga.com)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7/2019022700232.html
日 최신예 이지스함 하구로 취역…北中 겨냥 ‘공동교전 능력’ (donga.com)
이어도(離於島)^파랑초 - 신안^가거초(加可島) - 옹진^소청초(小靑島) - 해양과학기지 - New K^ 방공식별구역 - KOR ^ 영토를 지켜라!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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