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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爭 戰鬪 야그

石油 - 전쟁 - 쿼드(Quad^4者회담) - '파이브아이즈'(Five eyes)

4자 회담(Quad) 구도는

세가지 미국의 대중(對中) 세부전략 프레임과 맞물려 있다.

첫 번째는 제1도련(島連)이다.

제1도련은 필리핀에서 대만·센카쿠·오키나와·일본을 잇는 대중 포위망이다.

중국이 제1도련을 돌파하게 되면 그들의 핵잠수함이 태평양 깊숙이 진출해 

아시아 각국과 호주는 물론이고 캐나다와 미국까지 직접 위협하게 된다.

두 번째는

동중국해·남중국해·인도양에서 중공의 확장을 저지하는 동시에

인도를 도와 남아시아에 대한 중공의 도발을 저지하는 것이다.

미국은 인도와 함께 전쟁이 발발할 경우

중국의 해상교통로이기도 한 말라카해협(海峽)을 완벽하게 봉쇄한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는

유럽·아시아·북미를 잇는 미국·캐나다·영국·호주·뉴질랜드 5개국의 '정보 공유 동맹'인

'파이브아이즈'(five eyes)의 프레임과도 중첩돼 있다.

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98

 

[박상후 칼럼] 중국의 속국 자처하는 'K-외교'와 'K-저널리즘' - 펜앤드마이크

지난 6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일본·오스트레일리아(호주)·인도 외무장관과 일본 도쿄에서 비공식 4자(者) 안보회의을 갖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의 실현이 공동의 목표�

www.pennmike.com

 

 

 

원유 수송로

m.khan.co.kr/amp/view.html?art_id=201405142137285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이 원인… 미·중 대리전 성격도

중국과 베트남이 지난해 10월 총리 회담에서 남중국해 공동개발에 합의한 지 7개월 만에 격렬한 영유권 분...

m.khan.co.kr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28005006

 

서태평양 - 중동 해상 수송 요충… 해양패권 장악 위한 ‘교두보’

미국 구축함이 27일 접근한 수비 환초(중국명 주비자오·渚碧礁)와 미스치프 환초(중국명 메이지자오·美濟礁)는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암초를 매립한 인공섬이다. 중국이 암�

www.seoul.co.kr

https://jbk1277.tistory.com/75

 

다이야몬드 vs 진주목걸이

https://www.youtube.com/watch?v=Dm3XlD3pZl0 https://www.youtube.com/watch?v=w__k_yKkfq8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19012891561 [천자 칼럼] 위기의 '일대일로' [천자 칼럼] 위기의 '일..

jbk1277.tistory.com

남미의 내륙국 파라과이와 볼리비아는

1932년 9월부터 1935년 6월까지 전쟁을 치렀다.

3년에 걸친 전쟁에서 두 나라는

당시로는 최신 무기인 항공기, 탱크, 장갑차를 동원하고

기관총으로 서로 죽고 죽이는 치열한 살상을 벌였다.

죽은 사람만 볼리비아 5만~8만명,

파라과이 3만5,000~5만명이다. 대략 계산해도 10만명이 죽었다.

볼리비아 인구의 2%,

파라과이 인구의 3%가 생명을 잃었다. 

두 나라는 스페인에서 독립한 나라다.

스페인 후예들이 서로 대량살상의 전쟁을 벌인 이유는

바로 접경지대에 석유가 난다는 소문 때문이었다.

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9

 

기름 난다는 소문에 일어난 남미의 차코전쟁 - 아틀라스뉴스

남미의 내륙국 파라과이와 볼리비아는 1932년 9월부터 1935년 6월까지 전쟁을 치렀다. 3년에 걸친 전쟁에서 두 나라는 당시로는 최신 무기인 항공기, 탱크, 장갑차를 동원하고 기관총으로 서로 죽��

www.atlasnews.co.kr

전쟁 후 과연 이 땅에서 기름이 철철 흘러넘쳤을까.

전쟁이 끝나고 두 나라는 각자가 차지한 땅에서 석유채굴에 열을 올렸다.

파라과이에선 49개의 유정을 파헤쳤지만, 가스가 조금 분출되었을 뿐 기름은 나지 않았다.

미국의 엑슨과 러시아 콘소시엄이 담벼 들었지만 실망하고 돌아갔다.

 

OPEC은 ‘the 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의 약자로

국내에서는 석유수출국기구’라 합니다.

OPEC은 2020년 1월 기준

알제리, 앙골라, 콩고, 적도기니, 가봉, 이란, 이라크, 쿠웨이트, 리비아, 나이지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 베네수엘라 총 13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www.chemi-in.com/413

 

OPEC 본부가 오스트리아 빈에 있다고?

석유의 유용성은 모두가 잘 알고 계실텐데요. 우리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 딛고 있는 도로, 입고 있는 옷까지 일상생활에서 보고, 만지고, 사용하는 대부분이 석유로부터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

www.chemi-in.com

OPEC은

당시 7공주(Seven Sisters)로 불리던 선진국 석유메이저에 대항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7공주는 미국의 엑손, 모빌, 택사코, 걸프오일, 소칼과

영국의 PB, 영국-네덜란드 합작회사인 로열더치셸을 의미한다.)

2000년대 들어 러시아와 멕시코 등

비(非) OPEC 산유국들의 원유생산량이 증가하면서 OPEC의 독주에 제동이 걸렸다.

비회원국은 세계 원유 수급량과 원유 가격을 둘러싸고 OPEC과 잦은 마찰을 빚었다.

이에 OPEC는 비회원국을 끌어들여 ‘OPEC+’라는 새로운 협의체를 구성하게 된다.

여기에는 러시아와 멕시코를 중심으로, 오만, 수단, 말레이시아, 아제르바이잔 등이 참여하고 있다.

미국은 셰일오일 생산으로 2019년에 세계 최대 석유생산국이 되었지만,

OPEC는 물론 OPEC+에 가입하지 않고 있다.

gscaltexmediahub.com/energy/video-shale-revolution-201910/

 

[에너지식백과] 셰일혁명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 GS칼텍스 공식 블로그 : 미디어허브

머지않아 석유 자원이 고갈될 것이라는 석유고갈론 을 불식시키고, 미국을 석유 순 수출국으로 만들어준 셰일혁명! 도대체 셰일가스, 셰일오일이란 무엇이며, 이 자원은 언제부터 어떻게 '혁명'

gscaltexmediahub.com

 

 

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6

 

OPEC 60주년…영향력 쇠퇴, OPEC+로 확대 - 아틀라스뉴스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14일로 환갑을 맞는다. 현재 회원국은 13개국, 본부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다.OPEC(Organization of the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은 산유국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기구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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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방수재, 연료, 등잔용으로 사용…동서양 고전에 공히 인용

석유는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다. 다만 그 용법을 다양하게 알지 못했을 뿐이다.

공교롭게도 석유란 단어가 동양과 서양에서 같은 어원으로 출발했다.

서양의 petroleum의 어원은 돌(petra)과 기름(oleum)이란 라틴어의 합성어다.

동양에서는 중국 송(宋)나라 때 기술관료였던 심괄(沈括)이 저서 <몽계필담>(夢溪筆談)에

석유(石油)라는 용어를 썼다. 동

양에서 석유란 단어는 서양의 petroleum을 번역하면서 나온 게 아니라,

오래전에 석유의 존재를 인지하면서 사용했던 용어다.

 

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6

 

석유의 역사①…고대 메소포타미아에도 사용 - 아틀라스뉴스

현대인들은 석유와 떨어져 살수 없다. 휘발유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를 이용하고 석유로 가동되는 공장의 제품을 이용하고, 석유로 만든 플라스틱 제품을 끼고 산다. 이 석유가 본격적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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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 기간 동안 석유는 군대의 기계화와 산업화를 이끌었고,

전투의 요인이 되었다.

석유부족에 시달리던 동맹국은 나중에 석유를 구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게 되었다.

석유공급이 모두 끊긴 날과 항복을 선언한 날이 비슷하게 일치하는 것도 우연은 아니다.

기름을 확보하는 것이 전쟁의 성패를 갈랐다. 

전쟁이 끝난후 승전국들은 석유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영국은 오스만투르크에서 갈라져 나온 중동 유전에 매달리게 되었고,

미국도 중동으로 뛰어들었다.

전쟁 중에 조국에 헌신했던 석유메이저들은

이제 국가적 이해에 걸린 해외석유확보에 참가하게 된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62

 

세븐 시스터스③…1차 대전 승자는 석유메이저 - 아틀라스뉴스

1차 세계대전(1914~1918)은 전쟁에 소요되는 연료가 석탄에서 석유로 전환되는 분수령이 되었다. 1차 대전이 발발한 1914년에 연합군측은 세계 원유생산의 90%를 차지했고, 독일-오스트리아의 동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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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시스터스라 불리며

석유시장을 좌지우지하던 미국-영국의 석유메이저들은 이빨 빠진 사자가 되어버렸다.

소비국들은 그동안 미국과 영국 회사들이 공급해주던 석유가

갑자기 가격이 오르고 그마저 공급이 줄어드는 상황을 맞게 되었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5

 

석유전쟁⑨…1973 오일쇼크, 석유파워 시프트 - 아틀라스뉴스

1973년에 발생한 1차 오일쇼크를 욤키푸르 전쟁의 탓으로 돌리는 주장이 많다. 하지만 전후 맥락을 살펴 보면 전쟁은 아랍 측에 유가인상과 석유산업 국유화의 명분을 제공했을 뿐이고, 석유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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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쟁은 이스라엘측에선 욤키푸르 전쟁,

아랍측에선 라마단 전쟁이라 부르기도 한다.

또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직후 아랍국과 벌인 제1차 중동전쟁,

1952년 이집트의 수에즈운하 국유화 선언으로 영국과 프랑스가 개입한 수에즈 위기,

1967년 이집트-이스라엘간 6일 전쟁에 이어

제4차 중동전쟁이라고도 한다.

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9

 

[10/6 오늘] 승자 없는 욤키푸르 전쟁 - 오피니언뉴스

  1973년 10월 6일은 유태인들에게는 욤키푸르(Yom Kippur)라는 최대 명절이었고, 아랍인들에겐 라마단(Ramadan) 기간이었다. 이스라엘 민족은 ‘속죄의 날’인 이날 금식을 하며 하느님께 죄를 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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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oeQZgz4f-1k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5

 

석유전쟁③…태평양 전쟁의 시작과 끝 - 아틀라스뉴스

태평양 전쟁은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기습공격으로 시작되었다. 일본의 입장에서 볼 때 이 전쟁은 석유에서 시작해 석유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전쟁에서 석유의 의존도는 1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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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bk1277.tistory.com/206

 

미드웨이 海戰

일본의 작전은 태평양의 전략적 강국인 미국을 제거하여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을 자유롭게 설립하는 것을 추구하였다. 일본은 사기를 저하시키는 또 다른 패배로 인해 미국이 태평양전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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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il.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4/2014120403097.html

 

두리틀 공습 - 유용원군사세계 - 전문가광장 > 전쟁사

두리틀 공습은 1942년 4월 18일 일본에 접근한 미 해군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미 육군 항공대 쌍발 폭격기 B-25가 일본 도쿄와 요코스카, 고베, 나고야 등 일본 도시를 폭격하고 중국으로 탈출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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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공습’ 또는 폭격대 지휘관 이름을 따서 ‘두리틀 공습’이라고 칭한다.

이 폭격 작전은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진주만 폭격에 분노한

국민들의 복수심을 잘 읽고 있던 루스벨트 대통령이 진주만 기습 2주 뒤인 1941년 12월 21일,

백악관 합참 회의에서 진주만 피습의 복수를 하고

국민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서

일본 본토 공습을 단행하라고 지시함으로써 발동이 걸렸다.

 

육군의 육중한 쌍발 폭격기들을 해군 항공모함에 적재하고 일본에 접근하여 타격을 가한다는 구상은

대잠수함전 본부 참모부장 프랜시스 로 대령이 최초로 제시하였다. 그

는 항모 호넷을 확인하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했다.

해군의 단발 함재기들과는 비교가 안 되게 긴 항속 능력을 가진 육상 쌍발 폭격기들을 항모에 싣고

일본의 방공망에서 먼 해역에서 출격시켜 본토를 기습 폭격을 해보자는 아이디어였다

 

美國 항모전단

memolog.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youncho&logNo=220321819064&categoryNo=0&parentCategoryNo=46

 

태평양 전쟁 - 역사적 배경과 과정

일본 제국이 중화민국을 침략한 1937년 7월 7일 이후 1941년에는 미국이 일본에 경제 제재와 석유 금수 조...

blog.naver.com

전쟁에서 석유의 의존도는 1차 대전에서 이미 검증되었고,

2차 세계대전에서도 석유는 군대를 운용하는데 필수물자였다.

전투기, 전함, 탱크, 트럭은 모두 기름으로 움직였다.

일본에는 니가타(新潟)와 아키타(秋田)에 소규모 유전이 있었지만

수요의 90% 이상을 외국에서 수입해왔고, 그중 80%를 미국에 의존했다.

미국이 원유공급을 중단하면 일본의 무기는 고철덩어리가 되고,

군사력은 재래식으로 전락하는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일본 육군은 시베리아 침공을 주장했지만,

해군은 기름이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유전이 있는 보르네오섬을 공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본 해군은 진주만 공격을 1년전에 기획했다고 한다.

그 목적은 일본이 유전지대인 남방의 보르네오를 점령할 경우

미 해군이 개입할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것이었다.

일본의 자원확보 전쟁 진격루트

youtu.be/wMaiG-WGgCU(둘리둘 공습작전)

남방작전과 둘리틀 공습 작전(Doolittle Raid, ドーリットル空襲)

 

 

 

m.cafe.daum.net/yoksa/J6mv/82

 

맥아더 ‘개구리 뛰기 전술’은 초긴축 전쟁의 결정판

전쟁과 경영 맥아더 ‘개구리 뛰기 전술’은 초긴축 전쟁의 결정판 맥아더 사단 전력상 절대적 열세 일본군 거점 우회 ‘뒤통수 작전’ 구사 태평양전쟁 상륙작전 87회 전개 ‘최소 비용 최대 ��

m.cafe.daum.net

미국은 진주만의 충격에서 벗어나면서 일본의 석유공급망을 끊는데 주력했다.

루스벨트 대통령은 “일본 선박에 대해 무차별 공습과 잠수함 공격을 가하라”고 지시했다.

미군 잠수함들은 보르네오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길목에 기다리고 있다가 일본 유조선을 격침시켰다.

일본의 보유선박 50% 이상이 동남아 해상에서 좌초하거나 쓸모 없게 되었다.

1944년말부터 일본은 남방에서 석유공급이 거의 끊겼다.

비축유도 거의 바닥났다.

 

이오지마전투

 

[1945년 9월 2일 연합국과 일본 대표는 동경만 미국 전함 미주리(Missouri)호 선상에서 항복 문서에 공식 서명함]

 

"우리(일본)는 

1945년 7월 26일 포츠담에서 

미국, 중국, 영국의 정부 수뇌들에 의하여 발표되고, 

그 후 소련에 의해 지지된 선언에 제시한 조항들을 수락한다. 

우리는 

이후 일본정부와 그 승계자가 포츠담선언의 규정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확약한다."

 

www.youtube.com/watch?v=RfRgMsDjY2U

 

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01101/103736096/1

 

일본, 무기 부족한 인도에 경항모 보내 중국 봉쇄 작전

중국과 인도가 국경 분쟁을 벌이고 있는 지역은 해발고도가 수천m나 되는 곳이다. 히말라야 산맥이 있는 이 지역은 겨울철 기온이 영하 40도나 되는 등 사람이 거주하는 것이 어려…

ww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