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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KOR

그물코 빠져나가는 잉어 - 運河에 올라탄 GRT^Ship(巨船) - 그들만의 希望峰(희망봉) - Cape of Good Hope - 멀리 보는 사람은 100년 후를 위해 삼나무를 심는다

 

 

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95053.html

 

‘그물코도 세 빠져나가는’ 영물 잉어

벚꽃 한창일 무렵 철퍼덕철퍼덕 옛 계양천은 물 반 고기 반 큰 강 거슬러 하천에서 짝짓기 암컷 한 마리에 수컷 여러 ...

www.hani.co.kr

 

멸치그물

 

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7120

 

[직언직설] 미꾸라지에게 미안하다 - 양산신문

여름철 보양의 첫째는 미꾸라지다. 특히 소나기가 한 바탕 지나간 뒤 실개천에 가까운 비탈논 물꼬를 따라 올라온 토실한 미꾸라지는 옛 어른들이 복중에 즐기는 추어탕의 재료가 되었다. 미꾸

www.yangsanilbo.com

 

 

 

blog.daum.net/efishery/13

 

그물의 크기를 표시하는 방법? 그물코?

① 뻩친 길이로 표시하는 방법 (Stretched measurement): 그물감을 뻗쳐 놓았을 때 1개의 그물코의 양 끝 매듭의 중심 사이를 잰 길이로 나타내며, 길이의 단위로는 mm를 쓴다. 우리나라에서는 코의크기

blog.daum.net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171330

 

노크귀순者는 윤형 철조망 위를 넘은 게 아니라
벽 철조망위의 윤형 철조망을 살짝 들고 그 사이로 넘어 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허를 찌르는 방법이 있을 줄이야

 

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88562.html

 

김상조, 임대차법 시행 직전 ‘청담 아파트’ 전셋값 14% 인상

청와대 “실거주 아파트 전셋값 올라 돈이 필요했다” 해명

www.hani.co.kr

 

 

 

blog.daum.net/msk1117/15974573

 

개혁 대상인 법꾸라지 조국이 사회개혁 삶은 소대가리 짓이다.

조국은 법꾸라지란 말과 아는 놈이 더 큰 도둑놈이란 말을 알 것이다. ) --> 조국은 사시 패스는 못했어도 법학 박사라고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하고 있으니 법에 대해서는 판·검사

blog.daum.net

 

 

www.incheon.go.kr/ocean/OC020702

 

>Home>수산>수산관계법령 주요내용>어업별 어구사용량 및 그물코 규격의 제한 | 농업·해양

어업별 어구사용량 및 그물코 규격의 제한 어업별 어구사용량 및 그물코 규격의 제한 어업별 어구사용량 및 그물코 규격의 제한 어업의 종류, 어구량, 사용금지 그물코 규격, 비 고로 구성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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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u.news/568109.html

 

수에즈 운하 외곽에서 대기중인 선박 200 척 이상 증가 … 미 해군 지원

 

aju.news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329002005

 

만조 수에즈 운하, 좌초 선박 2차례 부양 시도…해운사 물류대란 우려에 ‘희망봉’으로 경로 변

인양 성공하면 운하 3~4일 내 정상화바이든 “美해군 파견 등 적극 도울 것”한국선사 HMM 등 이번 주 우회 결정대만 해운사 에버그린의 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좌초해 이집트 수에즈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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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下撑石 (상하탱석) - 興淸亡淸(흥청망청) - 퍼주기 ^ 퍼먹기 - 民衆^민중 정치(populocracy) (tistory.com)

 

上下撑石 (상하탱석) - 興淸亡淸(흥청망청) - 퍼주기 ^ 퍼먹기 - 民衆^민중 정치(populocracy)

youtu.be/uu6pCJYx0vY "[단독] 文정부서 ‘예타 면제’ 95조…사상 초유 ‘100조 시대’ 임박"-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단독] 文정부서 ‘예타 면제’ 95조…사상 초유 ‘100조 시대’ 임박 문재인 정부.

jbk1277.tistory.com

 

 

선원 30여명이 달랑 배 두 척만 건사한 채

출항 26개월 만에 귀항한 바스코 다 가마는 인도의 향신료와 함께 돌아왔다.

 

출항 당시부터

인도인들의 환심을 살만한 물품을 충분히 적재하지 못해 향신료를 적게 받아왔다지만

출자자들은 투자금의 60배 넘는 배당을 받았다.

 

포르투갈 국왕 주앙 2세는

인도 항로의 길목인 폭풍의 곶을

희망의 곶(Cape of Good Hope), 희망봉(希望峰)이라고 바꿔 불렀다.

www.sedaily.com/NewsVIew/1L42GIG9W7

 

그들만의 '희망봉'

1497년11월22일 정오 무렵, 아프리카 대륙 남쪽 바다. 바스코 다 가마(Vasco da Gama)가 이끄는 4척의 포르투갈 선단이 해역을 지났다. 선단은 기쁨에 젖었다. 아프리카 최남단으로 알려진 폭풍의 곶(Cap

www.sedaily.com

 

정유라 두달만에 '중졸' 됐는데…조민 19개월만에 조사 시작 - 중앙일보 (joins.com)

 

정유라 두달만에 '중졸' 됐는데…조민 19개월만에 조사 시작

2019년 8월 20일 조 씨가 대한병리학회지에 실린 의학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지 일주일 만에 검찰이 부산대와 고려대 등 30여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교육부와

news.joins.com

개구리는

코앞에 파리가 앉아 있어도 알아챌 수 없다.

 

그러나

일단 파리가 움직이면 개구리가 보는 회색 세상에 움직이는 것은 파리뿐이다.

 

개구리는 꼭 필요한 것만 보는 셈이다.

모든 동물은 각자 자신이 처한 환경에 꼭 맞는 세상을 보는 눈을 갖고 있다.

 

 

다른 동물이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 알게 되니

동물의 세상을 인간 세상에

억지로 끼워 맞춰서는 이해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도 눈높이를 맞추면

상대방의 생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www.hani.co.kr/arti/science/kistiscience/186764.html

 

개구리가 보는 세상은 온통 회색!

과학향기

www.hani.co.kr

 

멀리 보는 사람, 가까이 보는 사람 

 

멀리 보는 사람은 풍요로워질 것이며,
가까이 보는 사람은 빈곤해질 것이다.


멀리 보는 사람은 100년 후를 위해 삼나무를 심는다.

 


가을에 결실을 거둘 것을 알고
봄에 씨를 뿌리니, 곧 풍요로워질 것이다.


가까이 보는 사람은 가을에 결실을 보기에는
아직 시간이 많다 하여
봄에 씨를 뿌리지 않는다.


눈앞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나무를 심지 않고 거두는 일에만 몰두하니,
곧 빈곤해질 것이다.

- 니노미야 손토쿠 (일본, 농정가이자 실천적 사상가)

출처: https://lk4u.tistory.com/859 [Heffy [&]]

 

 

 

인도(India)를 向하여 떠난 사람들(1) - 후추( pepper) - 알렉산더 大王 - 바스쿠 다 가마 - 달리는 코끼리 (tistory.com)

 

인도(India)를 向하여 떠난 사람들(1) - 후추( pepper) - 알렉산더 大王 - 바스쿠 다 가마 - 달리는 코

국제통화기구(IMF)는 인도 경제가 ‘크고 느린 코끼리’에서 ‘달리기 시작한 코끼리’로 바뀌고 있다고 표현한 바 있다. 달라지고 있는 인도의 모습을 단적으로 설명하는 말이다. 미중 무역갈

jbk1277.tistory.com

 

 

blog.daum.net/dr_rafael/73?category=4214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본다

112   멀리 보는 사람, 가까이 보는 사람 멀리 보는 사람은 풍요로워질 것이며, 가까이 보는 사람은 빈곤해질 것이다. 멀리 보는 사람은 100년 후를 위해 삼나무를 심는다. 가을에 결실을 거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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爲忘月而見指(위망월이견지) - 見指忘月(견지망월) - 격화소양(隔靴搔癢) ^ 남의 다리 긁는... (tistory.com)

 

爲忘月而見指(위망월이견지) - 見指忘月(견지망월) - 격화소양(隔靴搔癢) ^ 남의 다리 긁는...

haein.or.kr/contents/?pgv=v&cno=8386&wno=466 月刊 海印 haein.or.kr 달나라에서 방아 찧는 토끼 이야기를 믿는 사람은 이제 없다. 오히려 달을 보겠다는데 자꾸 손가락만 보고 만지라며 눈앞에 가까이 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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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과 가펑클(Simon& Garfunkel)이 노래한

''엘 콘도 파사(El Condor Pasa)''의 원곡은

스페인 통치하의 페루에서 1780년에 일어났던 대규모 농민반란의 중심인물인

호세 가브리엘 콘도르칸키(Jose Gabriel Condorcanqui)의 이야기를 테마로,

 

클래식 음악 작곡가인 다니엘 알로미아스 로블레스(Daniel Alomias Robles)가

1913년에 작곡한 오페레타 ''콘도르칸키'' 의 테마음악으로

 

마추피추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잉카인들의 슬픔과 콘도르칸키의 처지를 빗대어 표현한 노래이다.

 

http://www.travelnb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51

이 노래의 원래 의미를 알고 나면

철새가 계절이 바뀌어 떠나는 것으로 해석한

사이먼과 가펑클(Simon& Garfunkel) 의 노랫말은

원래 의미와 상당히 동떨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

 

같은 헤어짐에 대한 슬픔이라도 자연의 이치를 받아들여 떠나는

다시 돌아올 기약이 있는 철새와

살던 곳을 빼앗겨 기약 없이 쫒겨나야만 하는 콘도르가 날아가는 것은

그 의미가 사뭇 다르다고 여겨진다.

 

콘도르칸키는 1년후인 1781년 체포되어 처형당하지만,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을 상징하는 이름으로서 커다란 역사적 의미를 가지며,

죽어서도 역시 콘도르가 되었다는 전설을 얻었다.

 

youtu.be/PHBAFuGK-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