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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KOR

화두(話頭)^What is this(이 뭣꼬)? - Where's 공정(公正. Equity +Justice) n 정의(正義. Justice) - 거꾸로 서서 보면(倒立)! - 내 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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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정의

[BY 사노라면] 공정을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아만서 5.24세상의 공정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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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열매를 딸 수 있던 시대와 달리,

성장 정체 사회인 지금은 노력해도 열매를 따기가 어렵다.

 

좋은 일자리에 대한 젊은 세대의 강렬한 요청은 그런 단적인 표현일 것이다.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를 약속했던 문재인 정부가

정작 젊은 세대로부터 거센 비판의 대상이 된 건 이와 관련이 있다.

 

이런 인식과 정서를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던 건 문재인 정부만은 아니다.

 

www.hani.co.kr/arti/opinion/column/982284.html

 

‘평등’ 사라진 ‘공정과 정의’, 전통 진보를 할퀴다

박찬수의 ‘진보를 찾아서’ _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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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에너지 전문가는 "정부가 전문가 말을 듣지 않고 정치 논리에 끼워 맞추기 식으로

에너지 정책을 전개하다 보니 수많은 부작용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라며

"태양광, 풍력, ESS, 연료전지 등 새롭게 구성된 전원 믹스를 구성하다보니

시행착오와 손실비용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머지 않은 시일 내 전력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대정전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는데

이 경우 금액으로 환산될 수 없는 막대한 손실을 국가경제에 안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탈원전·부동산·일자리…한국은 여전히 '갈등공화국' (dailian.co.kr)

 

탈원전·부동산·일자리…한국은 여전히 '갈등공화국'

국제통화기금(IMF)이 25일 한국 성장률 3.6% 전망치를 내놓았다. 이는 정부 전망치(3.2%)는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전망치(3.3%)도 상회한다. IMF는 한국의 건전한 기초경제여건과 함께 방역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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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줘야 공정인가… 이준석 대표에게 ‘공정’을 묻는다 - 조선일보 (chosun.com)

 

모두에게 줘야 공정인가… 이준석 대표에게 ‘공정’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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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5480

 

문재인 대통령 “전직 대통령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 전북도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에 대해 “지금 말할 때가 아니다”라며 일축했다. 또한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안정화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사

www.domin.co.kr

 

"김학의 언급 잘했죠""더 셌어야지"…靑·경찰총장 수상한 문자 - 중앙일보 (joins.com)

 

"김학의 언급 잘했죠""더 셌어야지"…靑·경찰총장 수상한 문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에 대한 과거사 진상조사단 위법 조사로 출발한 검찰 수사가 ‘청와대발(發) 기획 사정’ 전반을 파헤치는 것으로 확대되고 있다. 31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

news.joins.com

 

youtu.be/cGLMopAu-Wk

 

서울대 철학과 황경식(黃璟植) 교수는 인생(人生)을

‘100m 경주’에 빗대어 정의(正義)와 공정(公正)을 설명한다.

 

경기 전 출발선의 위치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이는 스타트 라인에서 까마득한 결승선을 향해 손차양을 하고 있지만,

일부는 50m 전방,

소수의 몇몇은 90m 혹은 95m 전방에서 운동화 끈을 죄고 있다.

 

황 교수는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겨날 수 있을까” 반문한다.
 
  인생이란 경기는 원래가 불평등(不平等)하다지만,

그런 불의(不義)가 세세대대로 대물림한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들은 손자에게 경제적 곤궁과 사회적 불평등을 바통으로 넘긴다.

꼴찌는 꼴찌를 낳는다.

 

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107100029

 

철학자들이 말하는 한국사회의 正義와 公正

정의와 공정은 한국사회를 도약케 할 무형의 가치

monthly.chosun.com

역사 공간은 친일·반일로,

현대사는 민주·반민주의 대결로 협소해지고

익숙했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대립 구도는

다주택자와 아닌 자,

의사인 자와 아닌 자 등으로 세분화한다.

 

이 사이 미래(또는 해법) 대신 과거와 현재가 뒤엉킬 뿐이다.

 

그래서 질문한다.

내 견해는 다른 모든 견해에 우선하나.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이익은 무시되어도 좋은가.

지금의 갈라짐은 한국적 현상인가.

편가르기는 죄인가. 

 

[대한민국에 묻다] '문파 vs 태극기' 편가르기는 죄인가 - 중앙일보 (joins.com)

 

'문파 vs 태극기' 이 편가르기는 죄인가

“과거 같으면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해주는 중간세력이 있었다. 현정부는 굉장히 폐쇄적인 인적 구성"

news.joins.com

 

baktog.tistory.com/318

 

equality(평등)와 equity(공평, 공정)의 차이점

예전에 단어 정리할 때 equality(평등)와 equity(공평, 공정)를 동의어로 분류해야 할지 고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하다가 우연히 이 그림을 보게 되었는데 두 단어의 차이점을 확실히

baktog.tistory.com

 

www.fnnews.com/news/202103250710538817

 

조국 딸 조민 의사자격 잃을까..부산대 이제서야 입시비리 조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비리 의혹과 관련해 부산대학교가 사실 관계 파악을 위한 조사에 착수하기로

www.fnnews.com

 

청년들은 운동장이 아니라 심판에게 분노한다

사다리 걷어차기

 

 

40~50년대생 전후세대는 맨땅에서 빌딩을 일궈냈다.

모두가 인정하는 보상이다.

 

이 땅의 모든 자산이 그들의 노동에 빚을 지고 있으며,

그당시 경쟁에서 낙오한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굶어죽었을 정도였으니까.

 

 

 

기성세대의 민주주의? 

 

한국에 값비싼 민주주의를 가져다 준 것도 모두가 인정하고 평가한다.

 

이렇게 항변을 할 자유조차 그들이 가져다 준 것이니까.

 

orbi.kr/00032049858

 

낫 오프사이드: 우리 세대식 공정과 정의를 위한 항변 - 오르비

"청년들"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경쟁했으나, 가진 것은 없는 세대다. "기성세대"는 그런 청년들을  연대와 공유를 모르는 이기적인 속물이라 비난하며 정권지지율을 깎아먹는 극우파

orbi.kr

조남관 “檢 내부 편 가르기 안돼… 구속수사 관행 개선”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newscj.com)

 

조남관 “檢 내부 편 가르기 안돼… 구속수사 관행 개선”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24일 최근 검찰 내에서 벌어진 ‘편 가르기’를 강하게 비판하며 내부 결속 다지기를 강조했다. 또 계속 지적받아온 검찰의 그릇된 수사 관행과 검찰 개혁엔 적극...

www.newscj.com

youtu.be/0_itg4egKAI

 

지난해 9월 언제쯤,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한 이야기다.

동석한 한 대검 간부를 쳐다보면서

"저 친구도 나 감시하라고 (추미애 장관이) 보낸 친구다.

 

그런데, 봐라.

나랑 많은 걸 상의한다.

검사라면 아니 상식이 있는 사람이면 휘둘리지 않는다.

 

수사하고, 국민들을 보호하는 게 검사다.

다른 가치나 자리 욕심이나 이런 게 없어야 한다"라고 서슴없이 말했다.

 

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25/2021032590088.html

 

[취재후 Talk] 조남관의 일침…윤석열 "감시하라고 아무리 보내도, 상식이 있으면 제대로 본다"

지난해 9월 언제쯤,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한 이야기다.동석한 한 대검 간부를 쳐다보면서 "저 친구도 나 감시하라고 (추미애 장관이) 보낸 친..

news.tvchosun.com

 

반복되는 뒷북 소급입법..."법치주의 파괴" 부작용 우려 (msn.com)

 

반복되는 뒷북 소급입법..."법치주의 파괴" 부작용 우려

“거의 백발백중 위헌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민주당 소속 조응천 소위원장이 땅 투기 공직자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공공주택특별법' 개

www.msn.com

 

화두(話頭) ^ What is this(이뭣고)? - 필요(必要)의 악(惡) ^ Evil of need - 궁칙통(窮則通) ^ 궁즉통(窮卽通)- 평등(平等.Equality) ^ 공평(共平.Equity) - 기회균등(機會均等.Equal opportunity) (tistory.com)

 

화두(話頭) ^ What is this(이뭣고)? - 필요(必要)의 악(惡) ^ Evil of need - 궁칙통(窮則通) ^ 궁즉통(窮卽

모른다는 마음(don’t know mind)으로 정진하십시오”라며 영어로 “What is this(이뭣고)?”라는 화두(話頭. Great question)를 주었다. 그 순간부터 묵언은 시작됐다.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3/1..

jbk1277.tistory.com

 

 

“편가르기 3년… 정치가 사회 갈랐다” - 국민일보 (kmib.co.kr)

 

“편가르기 3년… 정치가 사회 갈랐다”

“편을 가르는 정치 문화, 자산 양극화 심화에 따른 불평등이 우리 사회를 갈라놨다.”국민일보가 9일 창간 32주년을 맞아 실시한 한국 사회 갈등 인식 조사 결

m.kmib.co.kr

 

첩첩山中

 

아시타비(我是他非)^내로남불 - 후안무치(厚顔無恥) - 첩첩산중(疊疊山中) (tistory.com)

 

아시타비(我是他非)^내로남불 - 후안무치(厚顔無恥) - 첩첩산중(疊疊山中)

헌법에 규정된 대통령 취임선서는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로 시작한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정반대로 움직인다. 조직적 헌법 파괴는 내란이다. 형법상 내란죄는 ‘국헌 문란’ 목적과 ‘폭

jbk1277.tistory.com

 

與 “민주화운동 자녀에 교육·취업지원”... 또 운동권 특혜법 논란 - 조선일보 (chosun.com)

 

與 “민주화운동 자녀에 교육·취업지원”... 또 운동권 특혜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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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이오!

 

군주(君主)의 德目 - 개원절류(開源節流) - Earn more income and Cut down expense. - 구복원수(口腹寃讐)^목구멍이 포도청 (tistory.com)

 

군주(君主)의 德目 - 개원절류(開源節流) - Earn more income and Cut down expense. - 구복원수(口腹寃讐)^목

춘추 전국시대, 조(趙)나라의 학자 순황(荀況)은 순자(荀子)를 저술하였다. ‘순자’의 부국(富國)편에 나오는 개원절류(開源節流)는 예나 지금이나 국가가 부국이 되기 위해 지켜야 할 원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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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충신 圃隱 정몽주는 나귀를 타고 선죽교에 이르러

이방원의 하수인 조영규가 휘두른 철퇴에 맟아  숨을 거두었는데,

 

나귀를 꺼꾸로 타기 전에 말잡이 하인에게 말 했다고 한다.

 

"나를 죽이려는 자객의 얼굴을 봤을 때  내마음 속에

그들을 원망하는 마음이 생길지 누가 알겠느냐?"

 

 

爲忘月而見指(위망월이견지) - 見指忘月(견지망월) - 격화소양(隔靴搔癢) ^ 남의 다리 긁는... (tistory.com)

 

爲忘月而見指(위망월이견지) - 見指忘月(견지망월) - 격화소양(隔靴搔癢) ^ 남의 다리 긁는...

haein.or.kr/contents/?pgv=v&cno=8386&wno=466 月刊 海印 haein.or.kr 달나라에서 방아 찧는 토끼 이야기를 믿는 사람은 이제 없다. 오히려 달을 보겠다는데 자꾸 손가락만 보고 만지라며 눈앞에 가까이 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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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童話) - 영어(English)^5 - 우산 장수와 부채 장수(Umbrella Merchant and Fan Merchant) - 거꾸로 보면 세상이...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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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1ykT1D7RCVw 우산 장수와 부채 장수 Umbrella Merchant and Fan Merchant 옛날 두 아들을 둔 어머니가 살았어요 Long time ago, there was a mom with two sons 그런데 어머니는 늘 두 아들 때문에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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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2A 위성을 통한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국립기상과학원 관계자는 “베이징 황사는 주로 몽골과 네이멍구에서 왔을 것”이라며 “하지만 한반도까지 온 황사는 중국 영토인 만주와 네이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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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의 時代架橋] 反日 접고 克日로 韓·日관계 정상화를 - 시사오늘(시사ON) (sis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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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이병도 주필)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일 3국 공조가 강조되고 있지만, 한·일(韓日) 관계 갈등은 계속 최악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 정부의 對日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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