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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歌가 있는 세상!

우리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 九九^백수(白壽) - 노는^ 백수(白手) - 그기! 그거! - 귀거래사(歸去來辭)

 

백수(白手)라는 글자의 뜻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은 손이라는 뜻이다.

 

즉 한 푼도 없는 처지에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백수가 바쁘다는 뜻으로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사자성어로는 백수건달(白手乾達)이 있는데,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이 건들거리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가리킨다.

 

www.cjwn.com/19117

 

≪충주신문≫ 백수(白手)라는 말의 의미(意味)

이찬재(사)전국한자교육총연합회충주지회장우리사회에취업이잘안되어직장에나가지못하는사람들이자신을백수라고하는데‘백수’라는한자의뜻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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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아쉬움도 미련도 그리움으로 간직하고

노년이 맞이 하는 겨울 앞에

그저 오늘이 있으니

내일을 그렇게 믿고 가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www.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32

 

[블러그 이야기3] 은퇴후 삶,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시사플러스

[김승혜 기자] 은퇴후 삶을 이야기한 ‘헤리 리버만’은 전시관에서 개인전이 열렸을 때, 그의 나이는 101세였다. 하지만 그는 전시장 입구(入口)에서 꼿꼿이서서 내빈들을 맞았다. 그는 이렇게

www.sisaplusnews.com

세상은 노력 없이는 관계가 이뤄지지 않는다.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된다.

 

우연은 10% 노력이 90%이다.

아무리 좋은 인연도

서로의 노력 없이는 오래갈 수 없고

아무리 나쁜 인연도

서로 노력하면 좋은 인연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youtu.be/6j2h9B7TyHQ

 

이칭(異稱) 별칭(別稱)을 돌아보며 가야할
異稱 別稱을 살펴 본다.

 

15세 : 지학(志學) 학문에 뜻을 둠 이다.
20세 : 약관(弱冠) 비교적 젊은 나이다.
30세 : 입지(立志) 뜻을 세우는 나이다.
40세 : 불혹(不惑 )사물의 이치를 터득 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다.
50세 : 지천명(知天命) 하늘의 뜻을 안다는 말이다.


60세 : 이순(耳順) 육순(六旬) 천지 만물의 이치에 통달하고 듣는대로 모두 이해 할수 있다.
61세 : 환갑(還甲) 회갑(回甲) 육십 갑자의 갑 甲에 되돌아 온다는 뜻이다.
62세 : 진갑(進甲) 환갑의 이듬해란 뜻이다.


70세 : 칠순(七旬) 고희(古稀) 뜻대로 행하여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는 나이.
종심 이라고도 한다.
77세 : 희수(喜壽) 喜자의 초서가 七十七과 비슷 하다는 이유로 나이 일흔 일곱살 달리 이르는 뜻이다.

 

 

80세 : 산수(傘壽) 팔순 (八旬 )나이 80세를 이르는 뜻이다.
88세 : 미수(米壽) 八十八을 모으면 米가 된다는 말에서 생긴 뜻이다.


90세 : 졸수(卒壽) 나이 90세에 이르는 뜻이다.
91세 : 망백(望百) 百을 바라 본다는 뜻이다.
99세 : 백수(白壽) 일백 백 百자 에서 하나 일 一을 빼면 힌 백 白자가 되는 데에서 나온 뜻이다.


100세 : 상수(上壽 )사람의 최상의 수명이란 뜻이다.
111세 .. 황수(皇壽 )황제의 수명 또는 귀하다는 뜻이다.
120세 .. 천수(天壽 )타고난 수란 뜻이다.

 

gsmmsh.tistory.com/246

 

[올휴민트]나이별 뜻이 있는것 한번 풀어 볼게요^^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살아오며 삶을 사랑 했을까 지금도 삶을 사랑하고 있을까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 세울 번듯한 명함하나 없는 노

gsmmsh.tistory.com

 

 

blog.naver.com/2695ab/220329012194

 

백세인생 / 백세시대 / 人生이라는 여행

​ 백세시대 백세시대 요즘 선전 문구에 당당하게 백세시대라고 합니다 사실 백세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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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

 

농암은 고향인 경북 예안(禮安·지금의 안동)으로 돌아와

집 옆에 명농당(明農堂)을 지어 벽에는 도연명의 〈귀거래도〉를 걸고,

강호로 돌아가기를 도모하며 ‘귀전록(歸田錄)’ 3수를 지었는데

그중 1수가 ‘효빈가’이다.

 

중국 무릉도원의 도원경 전경.

  귀거래(歸去來) 귀거래 하되 말뿐이오, 갈 이 없네.
  전원(田園)이 장무(將蕪)하니 아니 가고 어찌할꼬.
  ‌초당(草堂)에 청풍명월(淸風明月)이 나명들명 기다리노니.

 

https://m.popco.net/forumView.php?IDX=71993&BID=dica_forum_sony


  농암의 ‘효빈가’ 전문
 
  풀이하자면

 

돌아가리라

돌아가리라 하며 말만 할 뿐 갈 사람은 없네.

잡초가 우거져버린 들판에 아니 가면 어이할꼬.

초가에 걸린 청풍명월이

나가며 들어가며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2002100052

 

阿Q의 시 읽기 〈41〉 도연명의 ‘귀거래사’

“천명을 즐길 뿐 무엇을 의심하리”

monthly.chosun.com

 

人生百歲古來稀 (인생백세고래희) - 뫼비우스 계단에 올라라! - 龍頭山 아! 용두산 아!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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