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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知識^智慧의 주춧돌

自知晩知 補知早知! ^ 남의 도움을 받으면 빨리 알게 될 것이고!(知識.지식) - 自知早知 補知晩知! ^ 스스로 알려고 하는 자는 빨리 깨우치고!(智慧.지혜)

 

 

自知晩知(자지만지) 자지면 만지고

補知早知(보지조지) 보지면 조지라

 

 

어느 날 김삿갓(김병연)이 전라도 화순 적벽에 가는 도중,

날이 저물어 하룻밤 신세를 지려고 어떤 서당에 들렀다.

그런데 서당 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를 하는지

감탄하여 한마디 내뱉은 한시이다.

"自知는 晩知고, 補知는 早知라."

서당 훈장과 학생들이 자신들을 욕하는 줄 알고 달려들자
김 삿갓이 이렇게 설명하였다.

 

 

 

自知 : 스스로 알고자 하면

晩知 : 깨달음이 늦고

補知 : 도음을 받아 알고자 하면

早知 : 그 깨우침이 쉬우니라

 

영리한 것과
지혜로운 것은 다르다.

 

지혜는 세월과 함께 자라난다.

 

오랜 경험이 쌓이고

그 경험들에서
삶의 슬기가 우러나온다.

 

지식과 지혜도 다르다.

 

지식은

책을 통해 알고

공부를 통해 터득할 수있지만

 

지혜는

인생의 온갖 경험들이

응축되어 쌓여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생의 내공이
무르익어 생기는 것이다.


- 이시형의《어른답게 삽시다》중에서 -

http://m.godowon.com/6126

 

[고도원의 아침편지] 지식과 지혜

영리한 것과 지혜로운 것은 다르다. 지혜는 세월과 함께 자라난다. 오랜 경험이 쌓이고 그 경험들에서 삶의 슬기가 우러나온다. 지식과 지혜도 다르다. 지식은 책을 통해 알고 공부를 통해 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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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智慧(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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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knowledge)과 지혜(wisdom)는 다른 것이다. 말장난이 아니다. 지식과 지혜는 매우 다르다. 소설가 최인호 선생의 표현을 빌리자면 ‘든 사람’과 ‘된 사람’의 차이 같은 것이다. 사전의 설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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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혼자 알려고 하면 늦게 깨우칠 것이요,
남의 도움을 받으면 빨리 알게 될 것이다."

(급하면 도움을 요청하라)

 

新 버젼


自知早知(자지조지) 자지는 조지고
補知晩知(보지만지) 보지는 만지라

"즉 스스로 알려고 하는 자는 빨리 깨우치고,
남이 도와야 알려고 하는 자는 늦게 깨우친다."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중요하다)

 

 

골프도 혼자 하기 보다는

잘 아는 사람이 도와줘야 빨리 향상되죠!

하지만, 본인의 노력과 의지가 더욱 중요하죠!

 

http://m.godowon.com/5045

 

[고도원의 아침편지] 지혜는 물과 같다

어떤 이는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이는 물의 막힘없는 특성을 취한 것이고, 어떤 이는 "지혜를 흐르는 물"에 비유했는데 이는 자연스러움을 취한 것이며, 어떤 이는 "지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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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cbg6218/222734889552

 

윤석열 정부의 경제.안보 Weathercock(풍향계) - 협치(協治) ^ 처칠과 애틀리 ^ 대장부(大丈夫)

雨後淸天(우후청천) 처칠과 애틀리가 함께 쓴 전쟁과 평화의 서사시(敍事詩) 출처: https://hyungang.t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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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cbg6218/222809950664

 

손자병법(孫子兵法) -(1)始計篇 ^ 싸우기 전에 미리 헤아려보라 - 道.天.地.將.法(도.천.지.장.법)

始計篇(시계편) 第一 作戰篇(작전편) 第二 謀攻篇(모공편) 第三 軍形篇(군형편) 第四 兵勢篇(병세편) 第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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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ecologist&logNo=220793159397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속성으로 습득한 직선적 지식은 비결을 만들지만 체험적 깨달음으로 만든 곡선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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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23/113574940/2

 

盧 추도식서 어깨춤 춘 김정숙 여사 ‘눈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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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치면 조루(쪼로, topping)하는 골퍼.

 

구멍이라는 구멍(벙커, 워터해저드 등등)에는

다 한번씩 들어가보는 골퍼.

 

자기 구멍(hole)이 있는 그린보다

남의 집 그린(처갓집 그린)에 잘 가는 골퍼.

 

 

항상 19번홀을 다 도는 골퍼.

 

 

홀인원(Hole in One)으로

한번에 구멍에 넣어버리는 무례한 골퍼.

 

롱퍼트 들어갔다고 빠따(퍼터) 자랑하는 골퍼.

 

그래도 그날은!

https://youtu.be/hziG9Nr6KHU

https://m.blog.naver.com/mgblsori/2213955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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