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엔지니어링 작업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제품을 설계하고 그 설계도면에 따라서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은
‘역공학’이라 하여 정상적인 설계과정과 반대로,
생산된 제품을 분해하여 숨은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설계도면을 뽑아냅니다.
http://news.samsungdisplay.com/21458
m.blog.naver.com/atfrontier00/222045307263
www.mk.co.kr/news/world/view/2019/12/1025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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