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지우개로 지운듯… 베이루트 대폭발 전후 항공사진
지난 4일(현지 시각) 발생한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대폭발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35명이며 부상자는 5000명 이상이라고 레바논 정부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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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산업용에 사용된 질산암모늄… 폭약으로도 제조]
우선 농업용 비료의 성분이나 효모 배양의 양분 등으로 쓰인다.
농업혁명의 핵심이며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힌다.
과거 어떤 학자는
질산암모늄이 어느 한 순간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인류는 풀뿌리나 캐고
삶의 대부분을 먹을 것을 찾거나 얻기 위해 써야할 것이라고 했다.
질산암모늄은 폭약 제조의 원료로도 쓰인다.
소위 말하는 비료 폭탄의 원료가 질산암모늄이다.
공기 중에서는 안전하지만,
고온이나 가연성 물질과 닿으면 쉽게 폭발하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이다.
북한에서 비료공장을 만든다고 하면
겉으로는 비료공장이지만
사실은 로켓추진체를 만드는 공장이라는 이야기도
비료(질산암모늄)의 폭발성 때문에 나온 것이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5/2020080501411.html
레바논 참사 부른 질산암모늄이 인류 구한 최고 발명품?
4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73명이 숨지고 4000여명이 다쳤다.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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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산 암모늄(ammonium nitrate)은
NH4NO3의 화학식을 가지는 암모니아의 질산염으로서,
대기압, 실온에서 백색 결정상의 고체이다.
이는 농업에서 흔히 쓰이는 고질소 비료이며,
또한 화약,
급조폭발물(IED, Improvised explosive device)에서 산화제로 쓰인다.
https://mnd-nara.tistory.com/47
공포의 그림자 IED ( 급조폭발물 )
공포의 그림자 IED ( 급조폭발물 ) 너무 종류가 광범위하여 쉽게 정의할 수 없지만 흔히 IED (Improvised Explosive Device) 라고 통칭되는 무기가 있는데 굳이 번역하자면 급조폭발물로 이름붙일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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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는 매우 대중적인 폭약인 ANFO의 주 성분이며,
염의 수화 반응이 흡열 반응이기 때문에
냉찜질 팩에도 쓰인다.
녹는점은 169.6 °C이고, 약 210 °C에서 분해되기 시작한다.
질산과 암모니아의 산-염기 반응으로 생성되는 화합물이다.
HNO3 + NH3 → NH4NO3
흡열반응
http://study.zum.com/book/14597
발열 반응과 흡열 반응 : 학습백과zum
학생을 생각하는 교과 정보
study.zum.com
www.youtube.com/watch?v=1C7_GfhixjY&list=RDDL7ugP5DJ-Q&inde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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