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오스(Khaos)

이 뭐꼬!(What is this!) - SNS ^ 집단 바보사회 * 심리학 ^ 집단착각 -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 傲慢과 偏見) - 네탓!내탓! * Fake(假) News - 포모(FOMO.소외불안/Fear Of Missing Out) 증후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지만

 

 

편견은

똑똑한 사람도 바보로 만든다?!'

 

 

 

https://www.hap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976 

 

집단 착각이 난무하는 현실, 혹시 나도? [윤필의 수요책방] - 한국아파트신문

우리는 스스로 판단할 만큼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하거나 그 판단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할 때 다른 사람을 따라 할 확률이 매우 크다. 어릴 적부터 세계를 정확히 알고자 하

www.hapt.co.kr

 

 

https://dbr.donga.com/article/view/1305/article_no/7505/ac/magazine

 

[DBR]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外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군터 뒤크 지음/ 비즈 페이퍼 / 2만 원     최근 집단지성에 대한 찬사가 곳곳에서 들려온다. 집단지성이 예측불가능성과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현대사회에

dbr.donga.com

 

요즘 세태를 보면

힘을 가진 자의 한마디가

힘없는 다수의 의견에 우선하고,

침묵하는 다수보다

떠벌리는 소수의 의견이 힘 있으며,

내용만 읽고 가는 많은 네티즌보다

소수의 댓글부대가 힘이 있습니다.

 

어쩌면

권력의 속성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떠벌리는 자보다

묵묵한 사람의 입장도 생각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임금은 가볍지 않을지라도 백성은 귀한 것이니까요.

 

https://www.koya-culture.com/mobile/article.html?no=120109 

 

여민(與民)과 위민(爲民)의 차이

[우리문화신문=정운복 칼럼니스트] 청와대에 들어가면 잘 단장된 앞마당과 미동도 하지 않는 헌병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회의실 명칭이 위민일실(爲民一室), 위민2실.... 처럼 백성을 위한

www.koya-culture.com

 

 

https://cm.asiae.co.kr/article/2022082311210096412

 

"내 인생은 왜 이럴까"…소외되고 뒤처질까봐 불안한 '포모 증후군'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문화영 인턴기자] 20대 사회초년생 A 씨는 온종일 인스타그램만 들여다본다. 틈만 나면 휴대전화로 SNS를 접속한다는 A 씨는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

www.asiae.co.kr

 

콩으로 쑨 메주에요! - 民無信不立(민무신불립) - Matador(마타도어)- 크라켄(Kraken) vs 드루킹.King Crab(킹 크랩) (tistory.com)

 

콩으로 쑨 메주에요! - 民無信不立(민무신불립) - Matador(마타도어)- 크라켄(Kraken) vs 드루킹.King Crab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9/2017071902300.html [속담으로 만나는 문화]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곧이 듣지않는다" kid.chosun.com https://blog.naver.com/cbg6218/222666221022 늑대가 왔어요 - We may not

jbk1277.tistory.com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7275410i

 

"삼성도 처음엔 그랬다"…日 반도체 전략 성공 점치는 이유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삼성도 처음엔 그랬다"…日 반도체 전략 성공 점치는 이유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日 반도체 부활 전략 뜯어보니(8·끝) 美·EU의 전폭적인 지원이 최대 무기 도요타 등 고객기업 참가로 '갈라

www.hankyung.com

 

 

https://www.maum-sopoong.or.kr/infor_story/24669

 

소외불안증후군(포모증후군), 뒤처짐에 대한 불안과 박탈감 [부천심리상담센터 마음소풍] - 마음

자고 일어나면 아파트 가격이 몇 천만원씩 오르고, 주식 시장에서는 공모주 청약에 얼마가 모였고, 누구는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그저 그런가 보다 하며 넘어가기가 어

www.maum-sopoong.or.kr

 

 

 

이제 

가짜 뉴스를 탓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볼 때다. 

 

혹시 은연중에 

언론 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았나?

 

 자신의 주관이나 취향이 아니라 

타인의 주관이나 취향에 휘둘리면서

 살아오지는 않았나? 

 

듣기 좋은 의견에만 

눈과 귀를 열어 놓고 살지는 않았나? 

 

이 모든 것의 결과가 바로 

‘집단 바보’이고, 

그것은 곧 민주주의의 위기다.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79 

 

'집단 지성'인가, '집단 바보'인가

세계 곳곳에서 ‘가짜 뉴스(fake news)’와 전쟁이 시작됐다. 오는 9월 총선을 앞두고 있는 독일 정부는 가짜 뉴스 방치에 책임을 물어서 페이스 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 기업에 최대 500만 유로(약 60

www.newstof.com

 

포모(FOMO)란

‘Fear Of Missing Out’의 약자로

‘소외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뜻한다.

 

과거 마케팅 현상을 설명하는 단어였던

포모(FOMO)가

디지털 미디어에서

하나의 심리 용어로 우리의 정신 건강을 해치고 있다.  

https://www.korea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0448 

 

SNS '좋아요' 수 적으면 민망해... 내가 소외 불안 증후군이라고? - 한국연예스포츠신문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임성은 기자 = 홈쇼핑 채널에서 ‘곧 마감 임박입니다!’, ‘한정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재고 소진입니다!’라는 말을 듣고 급하게 휴대전화를 들었던 적이

www.koreaes.com

 

 

https://brunch.co.kr/@azafa/107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조직이 이류일 수밖에 없는 이유 | 스마트한 개인, 아니 본인은 스마트하다고 생각하는 개인들이 만나 이룬 조직은 과연 스마트할까? 안타깝게도 정답은 아니다. 왜 집단지성은 발현되기 어려운

brunch.co.kr

 

 

어느 마을에 40대 부부가

담 하나를 사이에 놓고 나란히 살고 있었다.

 

그런데

두 부부가 사는 모습은 정반대였다.

 

한 부부는

하루가 멀다 하고 부부싸움을 하고,

다른 부부는

시부모님에 두 아이까지 함께 살지만

언제나 웃음이 넘쳐났다.

 

늘 싸움을 하던 부부가

어느 날

옆집을 찾아가 그 비결을 묻기로 했다.

 

 



"이렇게 많은 식구가 사는데

어떻게

작은 싸움 한 번 하지 않는 건가요?"

 

그러자

옆집 남편이 미소를 머금고 대답했다.

 

"아마도

우리 집에는 잘못한 사람들만 살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놀란 부부가 다시 물었다.

 

"잘못한 사람들만 살다니요?

그게 무슨 말인가요"

 

옆집 남편은 웃으며 다시금 말했다.

 

"가령

제가 방 한가운데 놓여 있던 물그릇을

실수로 발로 차 엎었을 때,

 

저는

내가 부주의해서 그랬으니

내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럼 제 아내는

재빨리 치우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또 저희 어머니는

그걸 옆에서 보지 못한 당신 잘못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모두 자신이 잘못한 사람이라고 말하니

싸움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에 가장 쉬운 것이

남 탓을 하는 것이다.

 

또한,

 

사람이 쉽게 하기 어려운 말이

'내 잘못'이라는 고백일 것이다.

 

https://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3532 

 

네 탓, 내 탓

우리 속담에 '자기 집 두레박줄이 짧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집 우물 깊은 것만 탓한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잘되면...

www.jbnews.com

 

은해사 돌구멍절 ^ 만년송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곶 됴코 여름 하나니.

 

새미 기픈 므른

 

가마래 아니 그츨쌔,

내히 이러 바라래 가나니.

 

 

뿌리가 깊은 나무(木)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므로,

꽃이 좋고 열매가 많이 열립니다.

 

원천이 깊은 물(水)은

 

가뭄에 끊이지 아니하므로,

시내를 이루어 바다로 흘러갑니다.

 

 

https://blog.naver.com/cbg6218/222826267169

 

천강(千江)에 비친 달(月) ^ 연재物(39) - 곧 훈민정음을 반포할 것이오!

천강에 비친 달 〈39〉 - 슬픈 훈민정음1 예조판서이자 집현전 대제학인 정인지는 세종의 지시를 받고 퇴궐...

blog.naver.com

 

 

[NEWS&VIEW] “전쟁 나면 총 쏘기 전에 北 가짜뉴스로 치명타” (msn.com)

 

[NEWS&VIEW] “전쟁 나면 총 쏘기 전에 北 가짜뉴스로 치명타”

여론 분열, 좌우 대립, 남남 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북한의 심리전이 갈수록 거세짐에 따라 평시에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해놓지 않으면 전시(戰時)엔 되돌릴 수 없는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www.msn.com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 북한 지령문 암호! * 解讀한 국정원! - 니타카 산에 올라라 1208! ^ トラ トラ トラ(도라 도라 도라)! (tistory.com)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 북한 지령문 암호! * 解讀한 국정원! - 니타카 산에 올라라 12

https://youtu.be/uFw8oaXnC2c https://m.blog.naver.com/johnjung56/222990043235 [민노총 간첩단 사건의 총책 석권호의 정체] 대공수사 당국에 따르면, 민노총 조직국장은 2016년 8월... blog.naver.com [NEWS&VIEW] “전쟁 나면

jbk1277.tistory.com

 

 

 

 

 

https://brunch.co.kr/@knockknock/254

 

오만과 편견

2020 연말정산 -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못하게 만든다. | 매년 마지막 날, 회고를 하리라 마음먹었지만 다른 이의 글을 편집하느라 내 글을 쓸 여력이 없어 2년 만에 회고를 하는 것을

brunch.co.kr

 

 

https://m.blog.naver.com/pilg99/221393185469

 

오만과 편견 줄거리, 등장인물, 독후감 <책>

드디어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다 읽었습니다! 무려 3권으로 이루어져서 읽는 데 오래 걸렸어요. ㅠ...

blog.naver.com

 

 

https://growthing.co.kr/quotes/497

 

"잘 지냈소, 내사랑?" "잘 지냈어요. 하지만 날 '내사랑'이라고 부르진 말아줘요." "왜죠?" "우리 아

"잘 지냈소, 내사랑?" "잘 지냈어요. 하지만 날 '내사랑'이라고 부르진 말아줘요." "왜죠?" "우리 아버지는 화나셨을 때, 엄마를 그렇게 부르셨거든요." - 영화 《오만과 편견》

growthing.co.kr

 

 

이 뭐꼬!(話頭) - 숙맥(菽麥)의 亂(난) * 菽麥不辯(숙맥불변) - 지록위마(指鹿爲馬) * 환관(내시) 조고(趙高)의 난(亂) - 공정(公正)과 상식 (tistory.com)

 

이 뭐꼬!(話頭) - 숙맥(菽麥)의 亂(난) * 菽麥不辯(숙맥불변) - 지록위마(指鹿爲馬) * 환관(내시) 조

https://m.kwnews.co.kr/page/view/2022100510514308872 [춘추칼럼]숙맥(菽麥)의 난(亂) 박재희 석천학당 원장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을 숙맥(菽麥)... m.kwnews.co.kr https://youtu.be/rr0GGAG2Jn0 https://blog.naver.c

jbk1277.tistory.com

 

 

自知晩知 補知早知! ^ 남의 도움을 받으면 빨리 알게 될 것이고!(知識.지식) - 自知早知 補知晩知! ^ 스스로 알려고 하는 자는 빨리 깨우치고!(智慧.지혜) (tistory.com)

 

自知晩知 補知早知! ^ 남의 도움을 받으면 빨리 알게 될 것이고!(知識.지식) - 自知早知 補知晩知!

自知晩知(자지만지) 자지면 만지고 補知早知(보지조지) 보지면 조지라 어느 날 김삿갓(김병연)이 전라도 화순 적벽에 가는 도중, 날이 저물어 하룻밤 신세를 지려고 어떤 서당에 들렀다. 그런데

jbk127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