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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爭 戰鬪 야그

우크라이나 전황(戰況) - 2022.03.23 현재 - 他山之石(타산지석) ^수렁에 빠지다! 우크라軍 “키이우 서부 마카리우 탈환…러시아 3일치 식량뿐” | 중앙일보 (joongang.co.kr) 우크라軍 “키이우 서부 마카리우 탈환…러시아 3일치 식량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22일(현지시간) 27일째를 맞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수도 키이우 서부 도시 마카리우를 수복하는 등 반격을 가하고 있다고 이날 현지 매체들이 전했다. 이날 www.joongang.co.kr https://weekly.donga.com/List/3/06/11/3257548/1 졸전 거듭한 러시아군, 퇴로 없는 ‘제2 아프간戰’ 수렁 빠지나 우크라이나 침공을 총지휘하고 있는 러시아군 사령관은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이다. 올해 67세인 게라시모프 총참모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이다.. 더보기
朴正熙 傳記(2) ^ 조갑제 - 6.25 ^ 전쟁과 사랑 - 조국 근대화의 꿈 https://blog.naver.com/cbg6218/223142838067 朴正熙 전기 몰아듣기(1)*1권~5권 - 영웅을 만드는 것은 훌륭한 어머니 ^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 淸瀞마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blog.naver.com https://youtu.be/ri_RRWumpN4 개원절류(開源節流) - 사과나무를 심자! (tistory.com) 개원절류(開源節流) - 사과나무를 심자! 개원절류는 ‘순자(筍子)’의 부국(富國)편에 나오는 말이다. 순자는 생산과 수입을 원천으로, 비용과 지출은 흐름으로 파악해 원천을 열고[開源] 흐름을 줄이는[節流] 게 부국의 길이라고 갈파 jbk1277.tistory.com 중공업 키운 김재관, 로켓 개발 홍용식 ‘과학보국’ 일궜다 | 중앙일보 (joonga.. 더보기
당신이 몰랐던 6.25 이야기(3) - 한미상호방위조약 - 평화협정 ^ 戰犯처벌 - CHN^國共內戰(국공내전)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12/2013071201777.html [월간조선][정전협정 60주년 특집]이승만이 爭取한 한미상호방위조약 월간조선정전협정 60주년 특집이승만이 爭取한 한미상호방위조약 - 반공포로석방, 북진 등을 지렛대 삼은 벼랑끝 외교 끝에 한미동맹 성사시켜 www.chosun.com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6/2018051603557.html [기고] 北과의 '평화협정' 원칙대로 처리해야 한다 기고 北과의 평화협정 원칙대로 처리해야 한다 www.chosun.com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00750#home 더보기
당신이 몰랐던 6.25 이야기(2) - 켈로부대(KLO) - 낙동강 방어선 - 인천 상륙작전 ^ 망치와 모루 전술(Hammer and Anvil tactic) 켈로부대는 미국 극동사령부가 1949년 북한 출신 중심의 자생적 유격부대를 흡수해 만든 부대다. 미군이 그해 한국 주둔 전투병력을 철수하면서 북한 지역 첩보 및 공작 임무 수행을 위해 창설했으며, 부대 명칭은 미 극동사령부 직할 한국연락사무소(KLO·Korea Liaison Office)의 영문 머리글자를 땄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켈로부대는 적진 내 첩보와 후방 교란을 맡아 맹활약했다. 1951년 7월 창설된 미군 8240부대에 통합됐지만, 비정규군이라 계급도 군번도 없었다. 전쟁 당시 켈로부대원은 피란민으로 위장해 적진에 침투하는 방식의 첩보 활동을 자주 펼쳤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2413340000331 낙하산 타고 적진에… 군번 없.. 더보기
당신이 몰랐던 6.25 이야기(1) - 6사단 ^ 춘천지구 방어大捷(대첩) - 김원봉 ^ 조선(인민) 의용군 러시아 정부가 우리 정부에 전달한 6.25 관련 자료는 지난 49년 1월 북한이 전쟁을 준비할 때부터, 50년 10월 중공군이 전쟁에 개입할 때까지 1년 10개월 동안 북한과 구소련 정부 간에 오고간 외교문서의 목록입니다. 이 외교문서의 목록은 당시 외교문서의 제목과 내용이 40초가량의 분량으로 요약돼 있습니다. 이 자료는 지난 8일 러시아를 방문한 한승주 외무장관이 엘친 러시아 대통령을 예방할 때 엘친 대통령에 의해 직접 전달됐다고 외무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엘친 대통령이 이 자료를 전달하면서 문서의 전문은 김영삼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하거나 별도의 기회에 김영삼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뜻은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얄타회담,애치슨 라인) 6.25 전쟁 원인,전개 과정/38선 생긴 이유,원.. 더보기
JPN^진주만 空襲(공습) - An eye(眼) for an eye, a tooth(齒) for a tooth ^ 함무라비 法典(The Code of Hammurabi) - USA^둘리툴 Tokyo 空襲 지도로 보는 태평양 전쟁, 진주만 공습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지도로 보는 태평양 전쟁, 진주만 공습 1941년 12월, 일본은 중일전쟁을 진행하고 있었다이런 일본을 압박하기 위해 미국은 석유 수출을 제한하는 등, 여러 제재를 걸고..일본 군부 앞에 세가지 선택지가 놓인다1. 중국에서 철수 & 미국 www.instiz.net 결국 전쟁의 성패는 안정적인 군수물자 보급, 즉 목재와 석유의 안정적·장기적 확보에 달렸다. 그 해답은 석유 매장량이 풍부한 인도차이나 반도를 점령, 군수물자를 조달하는데 있게 됐다. 그 시절 인도차이나 반도는 무주공산이기에 쳐들어가서 깃발만 꽂으면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딱 한가지 문제가 떠올랐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길목에 자리잡은 필리핀-. 그게 문제였다. 맥아더 장.. 더보기
태평양 섬전쟁 - 海兵 ^ 타라와 전투 - 상륙용 舟艇(주정. LVT) ^ 장갑차 타라와는 태평양 길버트 제도에 있는 환초(環礁)로 15개의 작은 산호초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환초는 산호초로 둘러싸인 섬이 해수면 아래로 완전히 침강하면서 산호초만으로 이루어진 둥근 고리 모양의 산호섬을 말한다. 타라와의 섬들 중 미군의 상륙목표인 ‘베티오(Betio)’는 길이 3km, 폭 1km 정도의 작은 섬이었다. 일본군은 섬을 빼앗기고 죽더라도 미군에 최대한의 희생을 안겨주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그들은 항복보다는 죽음을 택하는 불굴의 사무라이들이었다. 미군도 물불 안 가리는 일본의 그러한 점 걱정이었다. 타라와는 요새화된 섬에 대한 최초의 상륙작전이었다. 일본군은 미군의 공격을 예측하고 베티오를 최대한 요새화했다. 이를 위해 방어 사령관도 공병 출신인 사이치로 도모나리(Saichiro Tomon.. 더보기
사막의 여우 ^ 롬멜 vs 여우 사냥꾼 ^몽고메리 - 엘 알라메인 戰鬪 - 군기가 빠진 군대는 이미 전투의 반을 패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 몽키 - USA ^ 아프칸 철군 ^ 他山之石 엘 알라메인 전투 북아프리카 카잘라 전투에서 토부르크의 방위선을 돌파한 롬멜의 전차군단은 1942년 6월 18일에 토부르크를 포위했다. 하지만 이집트 침공도 병행되었기에 전차부대만으로의 돌파는 어려웠다. 그리하여 독일공군의 지원 하에 보병과 포병에 의한 공격을 주체로 안전을 확보한 후 전차대를 돌입시키는 작전으로 롬멜은 영국군을 무력화시키고 21일에 토부르크를 완전히 점령하였다. 이것은 영국군에게 큰 타격을 주었기에 영국군은 이집트 영내 오지인 엘 알라메인에 최종방어진지를 구축했다. 엘 알라메인을 점령했지만 이미 북아프리카의 주요 군항들은 추축국에게 점령단한 상태라 수송선에 의한 지원은 불가능했는데 만약 이집트까지 정복당한다면 중동의 산유지대는 독일군의 손에 들어갈 것이 뻔했다. 또 소련 남부에서도 독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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