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仞一簣(구인일궤)^畵龍點睛(화룡점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뭐꼬!(What's this!) - 구밀복검(口蜜腹劒) ^ 表裏不同(표리부동) - 소시오패스(Sciopath) - 견강부회(牽强附會) ^ 我田引水(아전인수) 이재명 ‘정치보복 발언’ 일파만파...野 “구밀복검 본심 드러내” (dailian.co.kr) 이재명 ‘정치보복 발언’ 일파만파...野 “구밀복검 본심 드러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정치보복은 나중에 몰래 하는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이 파상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이 후보는 27일 울산광역시 남구 롯데백화점 광장 연설에 www.dailian.co.kr [미디어 브리핑] MBC 제3노조 "우크라이나 대통령 조롱 영상, 이재명 주장 뒷받침" (dailian.co.kr) 더보기 平和(평화)를 願하거던 전쟁(戰爭)에 대비하라! - 사즉유비(思則有備) 유비즉무환(有備則無患) ^ 천하수안(天下雖安) 망전필위(忘戰必危) - If you want Peace , prepare for War! 중국 춘추시대 진(晉)나라의 명신 사마위강(司馬魏絳)은 이웃 나라에서 선물한 보물과 궁녀에 도공(悼公)이 반색하자 쓴소리를 한다. ‘거안사위(居安思危), 사즉유비(思則有備) 유비즉무환(有備則無患)’이라고 한 것이다. 편안할 때 위기를 생각해 대비를 해야 근심이 사라진다는 의미다. 여기서 유비무환(有備無患)이란 사자성어가 나왔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번영과 평화를 일구는 비책은 한결같다. 전쟁론을 쓴 클라우제비츠는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고 했다. 마키아벨리는 “맑은 날에 항상 비 오는 날을 대비하라”고 했다. 천하수안(天下雖安) “천하가 비록 아무리 편안할지라도, 망전필위(忘戰必危)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찾아온다.” https://thrningpaper.tistory.com/54 유비무.. 더보기 What is this!(이 뭐꼬!) ^ Straw man fallacy(허수아비 때리기.論法) - 民無信不立(민무신불립) https://blog.naver.com/cbg6218/222656574920 What is this! ^ Straw man fallacy(허수아비 때리기.論法) "상대방을 공격하기 쉬운 가공의 인물로 바꿔라. 그리고 그 허수아비를 한 방에 날려 버려라." ... blog.naver.com 굶주림 걱정 없는 백성이 위정자를 믿고(信) 따른다면 그 나라는 누구도 넘볼 수 없다. 사람이 먹지 못하면 죽지만, 먹더라도 언젠가는 죽게 된다. 반면 백성으로부터 신뢰를 잃은 지도자는 살아도 산 것이 아니다. 차라리 굶어 죽을지언정 백성과 지도자 사이에 믿음이 없으면 나라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정자(程子)는 부연했다. “위정자는 백성에게 솔선해 죽음으로써 신뢰를 지켜야 할 것이요, 급하다고 해서 (백성의 신뢰를) 버.. 더보기 What's this!(이 뭐꼬) - 日暮道遠(일모도원) ^ 갈(Go) 길(道)은 먼데! - 산중수복(山重水複) ^ 까도비 - 防疫포기 https://blog.naver.com/cbg6218/222654751222 What's this!(이 뭐꼬) - 日暮道遠(일모도원) ^ 갈(Go) 길(道)은 먼데! - 산중수복(山重水複) ^ 까도비 淸瀞마실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blog.naver.com https://jbk1277.tistory.com/1194 보스(Boss)와 참모(Staff)의 리더쉽(Leadr Ship) - 유비(劉備) ^ 수어지교(水漁之交) - 유방(劉邦) ^ 토사 https://blog.naver.com/cbg6218/222646241070 보스(Boss)와 참모(Staff)의 리더쉽(Leadr Ship) - 유비(劉備) ^ 수어지교(水漁之交) - 유방(劉邦) ^ 토사 "유비가 신(信)을 심으니… 제갈공명 충(忠)을 다했네.. 더보기 반기문(潘基文) 휘호 ^ 上善若水(상선약수) - 최고의 善은 물과 같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54세 생일인 지난 4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직접 쓴 ‘상선약수(上善若水)’ 휘호를 선물했다. 이 휘호는 노자 도덕경의 명 구절 중 하나로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의미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다투지 않고, 모든 이가 싫어하는 자리로 흘러간다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는 구절로 이어진다. 반 총장은 또 휘호 오른쪽에 ‘오파마 총통각하 아정 (奧巴馬 總統閣下 雅正)’이란 오바마의 중국식 이름과 직위를 덧붙였다. 아정은 ‘드리다’는 존칭이다. 반 총장은 저우빈(周斌) 화둥사범대 교수에게서 서예를 배웠다. [사진 백악관 홈페이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18410199#home [사진] 반기문,.. 더보기 구화지문(口禍之門) ^ 日暮途遠(일모도원) - 허수아비 論法(논법) ^ 寸鐵活人(촌철활인) - 하늘보고 퉤! ^ 仰天而唾(앙천이타) 자고로 입은 화를 불러들이는 문이요, 세치 혀는 몸을 베는 칼이라는 경구를 명심해야 할 터다. 출처 : 제주일보(http://www.jejunews.com) https://m.blog.naver.com/okss06/221969004787 구화지문 口禍之門과 스워드 라인 Sword Line! 화근의 원인이 되는 입과 말, 구화지문 口禍之門과 스워드 라인 Sword Line! 5.18 40주년 기념일입니다. ... blog.naver.com 천기를 흡입하는 코와 지기를 섭취하는 입의 사이에 있는 부위가 바로 인중(人中)입니다. "사람의 가운데"란 뜻입니다. 이 부위가 인중(人中) 이라는 이름이 된 이유는 천기와 지기의 중간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는 인중 위쪽으로는 구멍이 2개씩입니다. 콧구멍도 2개. 눈.. 더보기 재밌는 漢字 - 羽(깃털우) 翼(날개익) - 翟(꿩적) 躍(뛸약)曜(빛날요)擢(뽑을탁)濯(씻을탁)耀(빛날요) 아름답고 긴 깃털을(羽) 가진 새(隹) 꿩은(翟) 풀숲에 숨었다가 사람이 접근하면 갑자기 발돋움하며(足) 푸드덕 하늘로 뛰어(躍) 오르는데 바로 그때 햇살(日) 받은 꿩의(翟) 깃털은 눈부시게 빛나서(曜) 매우 찬란하다. 꿩의(翟) 깃털을 손으로( 扌) 뽑아서(擢) 물에( 氵) 깨끗이 씻어(濯) 말리면 광채가(光) 나는 꿩(翟) 특유의 빛나는(耀) 깃털을 얻을 수 있다. https://blog.naver.com/cbg6218/222619948795 재밌는 漢字 - 羽(깃털우) 翼(날개익) - 翟(꿩적) 躍(뛸약)曜(빛날요)擢(뽑을탁)濯(씻을탁)耀(빛날 아름답고 긴 깃털을(羽) 가진 새(隹) 꿩은(翟) 풀숲에 숨었다가 사람이 접근하면 갑자기 발돋움하며(足) 푸... blog.naver.com 김건희.. 더보기 묵빈대처(默賓對處) - 그냥! 내삐둬라! https://blog.naver.com/cbg6218/222610746862 묵빈대처(默賓對處) - 그냥! 내삐둬라! 석존(석가모니)당시 찬나(Channa) '라는 악성(惡性) 비구(比丘)가 있었다. *.찬타카(부처님의 愛馬) ... blog.naver.com https://news.joins.com/article/23661263 윤석열은 왜 정권과 맞서게 됐나? “덮으면 우리가 죽는다” 울산시장 사건 수사의 배경에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의 딜레마 www.joongang.co.kr https://jbk1277.tistory.com/784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