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긴 깃털을(羽) 가진 새(隹)
꿩은(翟)
풀숲에 숨었다가 사람이 접근하면
갑자기 발돋움하며(足)
푸드덕 하늘로 뛰어(躍) 오르는데
바로 그때 햇살(日) 받은 꿩의(翟) 깃털은
눈부시게 빛나서(曜) 매우 찬란하다.
꿩의(翟) 깃털을 손으로( 扌)
뽑아서(擢)
물에( 氵)
깨끗이 씻어(濯) 말리면
광채가(光) 나는 꿩(翟) 특유의
빛나는(耀) 깃털을 얻을 수 있다.
https://blog.naver.com/cbg6218/22261994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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