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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香氣를 찾아서!

지피지기(知彼知己)와 지기지피(知己知彼)가 뭐! 크게 다른가요?

지피지기(知彼知己)가 아니라

지피지기 백전불태 < 지기지피 백전불태

지기지피(知己知彼)해야 한다

 

손자는

“적을 알고 나를 아는 ‘지피지기(知彼知己)’”라고 했지만,

이순신은

“나를 알고 적을 아는 ‘지기지피(知己知彼)’”라고 했다.

사람에 따라 ‘지피지기(知彼知己)’와 ‘지기지피(知己知彼)’

뭐 크게 다르겠느냐고 하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있다.

적을 먼저 고려하느냐 아니면 나를 먼저 고려하느냐

우선순위 차이이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고,

중요도에 따라 순서의 앞뒤가 있다.

그러면 이순신이 《손자병법》을 잘못 읽었거나,

일기를 쓸 때 오기(誤記)를 한 것일까.

 

 

brunch.co.kr/@ohthisv0nw/35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전백승

지기지피 백전백승 | 공공기관 경쟁 입찰은 보통 1개 업체 이상 공공조달 경쟁입찰에 경쟁을 한다. 총 2개 업체가 될 수도 있고 3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그 이상 참여 하기도한다. 1개업체만 ��

brunch.co.kr

 

https://jbk1277.tistory.com/1358

 

孫子兵法(손자병법) 36計(1) - 상옥추제(上屋抽梯) ^ 竝戰計(병전계) ^ 지붕 위에 오르게 하고 사다

https://blog.naver.com/cbg6218/222805552866 孫子兵法(손자병법) 36計(1) - 상옥추제(上屋抽梯) ^ 竝戰計(병전계) ^ 지붕 위에 오르게 하고 사다 손자병법 제28계 상옥추제(上屋抽梯) 지붕에 올라 사다리를 없..

jbk1277.tistory.com

 

'기득권 다툼' 국힘, 정신 안차리면 민주보다 더 큰 몰락 온다 [임승호의 댓글 읽어드립니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기득권 다툼' 국힘, 정신 안차리면 민주보다 더 큰 몰락 온다 [임승호의 댓글 읽어드립니다]

임승호 전 대변인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를 둘러싼 이른바 싸가지 논란에 대해 "싸가지론이 이 대표를 포함한 젊은 정치인의 언로를 막기 위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임 전

www.joongang.co.kr

 

《난중일기》에도 

손자병법》에서 언급한 ‘지피지기知彼知己’가 두 번 나온다.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知已知彼, 百戰不殆. 지기지피, 백전불태)’고 하지 않았나! 초저녁에 촛불을 밝히고 홀로 앉아 생각하니 나랏일이 위태롭지만 안으로 구제할 계책이 없다. 어찌해야 하나. 

(1594년 9월 3일).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고(知己知彼, 百戰百勝. 지기지피, 백전백승), 나를 알고 적을 모르면 한 번은 이기고 한 번은 질 것이다(知己不知彼, 一勝一負. 지기부지피, 일승일부). 나를 모르고 적도 모르면 매번 싸울 때마다 반드시 패할 것이다(不知己不知彼, 每戰必敗. 부지기부지피, 매전필패).” 이는 만고의 변함없는 이론이다. (1594년 11월 28일 일기 뒤의 메모)

 

tadream.tistory.com/14944

 

박종평 이순신 이야기 (24) 지기지피(知已知彼) 손자를 누르다! - 일요서울

출처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18 박종평 이순신 이야기-24, "지기지피(知已知彼) 손자를 누르다!" 박종평 이순신 연구가  |  ilyo@ilyoseoul.co.kr [1038호] 승인 2014.0..

tadream.tistory.com

 

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912100057

 

도난·위조·오리무중, 수난의 충무공 문화재

사라진 ‘《난중일기》 일부와 영정 그림’ 관련 고문서들

monthly.chosun.com

 

www.gwcns.com/bbs/board.php?bo_table=table2&wr_id=162

 

[고객과의 대화-132] 노변담화 그리고 지기지피! > 고객과의 대화 | 화상회의, 화상교육은 건우씨��

본 사업은 중소·벤처 기업 지원이 가능한 기관 및 협회·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건우씨엔에스는 수요기관 일반형, 스마트워크부스 구축에 필요한 화상회의 자료를 제공합니다.

www.gwcns.com

 

양준혁이 말하는 '양준혁'이다.

상대연구는 안한다. 나를 연구할 뿐

 

상대를 알면 상대와의 대결에서 그만큼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전력분석 요원들의 도움으로

선수들은 상대를 더욱 철저하게 분석하고 경기에 임하는 추세다.

그러나 양준혁은

‘지피(知彼)’가 아닌 ‘지기(知己)’에 치중한다.

그래서 자신의 타격폼을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찾는다.

그는 “내가 완벽하면 모든 공을 칠 수 있다.

자기 것을 만들어야한다. 그 다음이 상대투수 연구다.

스스로 안 되는데 남의 걸 연구해봤자 소용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메이저리그의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도

상대투수 연구를 안하는 타자로 유명하다.

 

news.mt.co.kr/mtview.php?no=201810280535770289O

 

'지피보다 지기' 최기문 코치가 분석한 롯데의 안방 - 머니투데이

[OSEN=조형래 기자]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상대를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손자병법의 구절. 올해 롯데로 돌아온 최...

news.mt.co.kr

나를 안다는 뜻의

"지기"라는 말 또한 그렇게 단순하고 간단한 말이 아닙니다.

나에 대하여 "나"라는 당사자의 주관적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였을 때,

온전한 "지기"가 과연 가능할까요?

자칫하면

우물안 개구리 내지는 하룻 강아지 신세를 면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이 있지는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지기'를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절대기준 이외에

상대기준을 동시에 세워야 합니다.

상대에 따라 자신의 형편을 조절할 수 있고,

자신의 형편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의 여부가 "지기"의 질을 좌우합니다.

단순히 나만 강하면 된다는 식의

절대기준에 의존하는 "지기"는 초보적인 "지기"에 지나지 않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상대에 의해 평가되는 자신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결코 어리석지 않은데 남이 나를 어리석다고 한다면,

기실 나는 어리석은 사람일 수 있는 것임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와 지혜가

"지기"에서는 반드시 필요함을 이해하셔야만

완전한 "지기"를 꾀할 수 있는 것입니다.

 

1392.org/bbs/board.php?board=laed21&command=body&no=795

 

[강의] 제295강 : 사자성어 - 지피지기(知彼知己)

오늘은 지피지기에 대하여 풀이하고자 합니다. 지피지기는 춘추시대 제나라 사람인, 손무가 지은 <손자병법>의 (모공, 謀攻)편에 나오는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에서 취한 말입니

1392.org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패(百戰不敗)"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지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 말은 재테크에서도 진리다.

단, 재테크에서는

'지피(知彼)'보다 '지기(知己)'에 무게중심을 실어야 한다.

그런데 자기자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재테크에 앞서 자신의 투자성향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재테크방법을 고민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투자성향부터 돌아봐야 한다는 얘기다.

그래야 내 몸에 꼭 맞는 재테크를 할 수 있다

 

www.localnaeil.com/News/View/459220

 

[박철의 금융교실]재테크, 지피(知彼)보다 지기(知己)

교육 생활 문화 정보가 어우러진 지역미디어

www.localnaeil.com:443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의 난중일기에 보면 

'지기지피 백전불태 ( 百戰不殆)' 라는 말씀을 하셨다.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여러분들이 물어볼 수 있다.

손자의 말과 무엇이 다르냐,

전체적인 큰 틀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모든 전략과 전술에는

전후, 앞뒤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지피지기와 지기지피는 정말 다른 이야기이다.

 

내발에 맞지 않는 남의 신발

 

전략기획과 취업전략이 항상 동일한 점이 많다고 주장하는 필자로서,

잠시 업무와 연관 지어, 이야기를 하자면,

필자는 기업에서

사업의 전략적 방향성 설정이나,

신사업의 모델 검토와 같은 일을 하면서,

항상 업무적으로 지피지기 or 지기지피 라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Case by case 지만,

필자는 '지기지피' 가 맞다고 생각한다.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790113&memberNo=7938876

지피지기 백전불태 < 지기지피 백전불태

이런 신입사원을 원한다

 

#8.취업전략=지기지피 백전불태

[BY 인경전] 지피지기 백전불태 < 지기지피 백전불태정말 올해 여름은 뜨거운 것 같다. 이런 뜨거운 더위...

m.post.naver.com

 

내가(我) 나(我)를 알(知)아야 남(他.彼)를 알(知)수 있게 된다 - 知己知彼(지기지피) 百戰不殆(백전불태) - 등고자비(登高自卑) (tistory.com)

 

내가(我) 나(我)를 알(知)아야 남(他.彼)를 알(知)수 있게 된다 - 知己知彼(지기지피) 百戰不殆(백

지피지기(知彼知己)가 아니라 지피지기 백전불태 < 지기지피 백전불태 지기지피(知己知彼)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cbg6218/222640818704 나(我)를 알(知)아야 남(他.彼)를 알(知)수 있게 된다 - 지기

jbk1277.tistory.com

 

 

https://youtu.be/lspbFLnCKG0

 

명량해전-이순신장군[명량대첩의 비밀 - 13척이 어떻게 333척을 이겼나]

◎ 명량해전(鳴粱海戰)-명량대첩 1597년 9월 정유재란 때 조선 수군이 명량에서 일본 수군을 쳐부순 싸움 • 시대 : 조선 시대 • 정의 : 조선 선조 30년(1597년)에 이순신이 이끄는 수군이 명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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