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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폰 흄볼트의 위대한 여정 - 南美탐사 - 말라리아 퇴치에 기여 ^ 아프리카 정복 경쟁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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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따르면

말라리아에 걸린 유럽인 중에서 처음으로 그 병이 나은 사람은

스페인의 페루총독부인인 친촌백작부인이라고 한다.

 

전신에 오한이 일면서 부인의 목숨이 경각을 다투게 되자

비통에 잠긴 백작이 왕실 시의에게

부인의 목숨을 구해달라고 탄원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1638년 당시의 의사로서는 방혈(放血) 외엔 다른 방도가 없었는데

그것은 환자를 더욱 쇠약하게 만들 뿐이었다.

 

최후의 수단으로 시의는

현지 인디언들의 민간요법에 따라 안데스산맥 동쪽 비탈에 있는

어떤 나무껍질로 만든 약을 백작부인에게 복용시켰다.

 

이렇게 해서 말라리아에 걸렸던 백작부인은 살아났다.

 

1640년대에

유럽으로 돌아온 그녀는 이 기적의 요법을 가지고 왔다고 한다.

이 이야기의 진위와는 관계없이

18세기 스웨덴의 박물학자인 카를 린네는 그것을 믿은게 확실하다.

 

그래서 그는

그 백작부인을 낫게 한 이 나무를 백작부인의 이름을 따서

- 철자는 좀 다르지만 - 싱코나(cinchona, 기나나무)라고 불렀다.

(말라리아 치료제인 키니네는 이 기나나무에서 채취한다.)

 

 

기나 나무 - 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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