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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山之石^反面敎師

보스(Boss)와 참모(Staff)의 리더쉽(Leadr Ship) - 유비(劉備) ^ 수어지교(水漁之交) - 유방(劉邦) ^ 토사구팽(兎死狗烹) - 당근과 채칙 https://blog.naver.com/cbg6218/222646241070 보스(Boss)와 참모(Staff)의 리더쉽(Leadr Ship) - 유비(劉備) ^ 수어지교(水漁之交) - 유방(劉邦) ^ 토사 "유비가 신(信)을 심으니… 제갈공명 충(忠)을 다했네" ‘수어지교’ 생사 함께한 유비·제갈공명... blog.naver.com 尹이 권영세에 "형님"하는 이유...두 서울대생 '연대 도서관 추억' [尹의 사람들] | 중앙일보 (joongang.co.kr) 윤 당선인이 권영세에 "형님"하는 이유…두 서울대생 '연대 도서관 추억' 권 의원에게는 '쓴소리맨'이라는 별명도 있다. www.joongang.co.kr https://jbk1277.tistory.com/985 임금님(王) 귀(耳)는 당나귀 귀(.. 더보기
평화를 구걸한 뮌헨협정의 함정(陷穽) ^ 히틀러의 도발 불러 - 한반도 비핵화 ^ 종전선언의 陷穽(함정.Trap) “전체주의 정권에 대한 굴복과 물질 제공으로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기대하는 것이… 새로운 국제질서인가” -윈스턴 처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938453#home 히틀러에 평화 구걸 체임벌린...2차대전 부른 ‘뮌헨의 교훈’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www.joongang.co.kr 체임벌린과 할리팩스가 평화협상을 주장할 때 왜 처칠은 전쟁을 주장했는가. ‘뮌헨협정’의 교훈 때문이다. 1938년 9월 영국 체임벌린 총리와 프랑스ㆍ이탈리아는 독일 히틀러와 체코슬로바키아 땅을 떼어 주는 굴욕적인 협정을 맺는다. 체임벌린은 귀국 후 영국 군중에게 협정문을 흔들며 “진정한 평화의 시대가 열렸다”고 큰소리를 쳤다. 그는 노벨평화상 후보로까지 꼽혔다. 그러나 체임벌린이 자.. 더보기
이 뭐꼬!(What,s this) - 정중지와(井中之蛙) ^ 정저어해(井底語海) - 知他知外(지타지외) ^ 대기만성(大器晩成) - UK(英).JPN(日).USA(美).탈무드(猶太人) ^ 산업혁명의 歷史 https://blog.naver.com/cbg6218/222627565423 산업혁명의 歷史 ^ 김태유 교수 - 한강의 기적 ^ 새마을 운동 한반도의 5분의 1 크기밖에 안되는 네덜란드가 17세기 세계 최대 해양강국으로 위세를 떨치고, 서유럽 북쪽... blog.naver.com 4차산업혁명시대-패권의비밀-김태유-서울대-교수.pdf https://cm.asiae.co.kr/article/2019080509261303772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과학자가 나라를 지킨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ㆍ카이스트)이 국내 기업들의 핵심소재ㆍ부품ㆍ장비 원천기술 개발을 돕기로 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2차 경제보복을 단행한 직후 신성철 총 www.asiae.co.kr ‘장자(莊子) 추수.. 더보기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 판도라상자 - 부메랑 ^ 진내포격(陣內砲擊) - 중대방석(中隊方席) ^ 채명신(蔡命新) 장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000&key=20150429.22021195732 안병화의 시사 한자성어 泰山鳴動鼠一匹 - 클 태(水-5)메 산(山-0)울 명(鳥-3)움직일 동(力-9)쥐 서(鼠-0)한 일(一 - 0)짝 필(-2) 태산이 진동하여 굉음이 요란하다. 사람들이 걱.. www.kookje.co.kr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rpelnia&logNo=221135663761 영어속담 빈수레가요란하다 영어로 영어속담 빈수레가요란하다 영어로 사람을 만나다 보면, 허세가 더럽게 심한 사람들도 자주 보게 된다. 세... blog.naver.. 더보기
모루(Anvil) ^ 낙동강 방어선 - 망치(Hammer) ^ 인천상륙작전 ^ Chromite(크로마이트) - 노르망디상륙작전 ^ 오버로드 작전(Operation Overlord) 대장간에서는 불에 달군 쇠를 두꺼운 쇠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망치(hammer)로 두드려서 연장을 만든다. ​ 이때 받침대로 쓰는 쇳덩이를 ‘모루(anvil)’라고 부른다. ​ 내리치는 망치의 힘만큼 떠받치는 모루의 힘이 강해야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들 수 있다. ​ 이런 원리를 활용한 군사 전법이 곧 ‘망치와 모루 전술’이다. ​ 기원전 4세기 마케도니아 왕 필리포스가 이 전법을 체계화한 뒤 획기적인 공격 전술로 자리를 잡았다. ​ 그는 기병에게 망치(타격부대) 역할을 하게 하고, 이들의 공격을 돕기 위해 보병에게 모루(저지부대) 역할을 맡겼다. 우리나라에서는 6·25 전쟁 중 인천상륙작전에 적용됐다. 전쟁 초반 국군이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상황에서 한반도 허리를 장악한 이 작전으로 전황을 일거에 뒤집었다.. 더보기
유비무환(有備無患) - 願豫養十萬兵(원예양십만병) - 태평양 초석전쟁 ^ 칠레 vs 볼리비아 - 흄볼트해류 ^ 아타카마 사막 평안히 지낼 때에는 항상 위태로움을 생각하여야 하고 (居安思危거안사위) 위태로움을 생각하게 되면 항상 준비가 있어야 하며 (思則有備사즉유비)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으면 근심과 재난이 없을 것입니다 (有備則無患유비즉무환).” 천하수안(天下雖安), 천하가 비록 아무리 편안할지라도 망전필위(忘戰必危)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찾아온다 https://agibbyeongari.tistory.com/591 유비무환(有備無患) 유래, 뜻 – 고사성어 원문 이야기 유비무환(有備無患) 유래, 뜻 – 고사성어 원문 이야기 유비무환(有備無患)이란? 뜻, 한자, 해석 유비무환 한자 유(有): 있을 유 비(備): 갖출 비 무(無): 없을 무 환(患): 근심 환 유비무환 뜻 준비 agibbyeongari.tistory.com.. 더보기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 뉴딜 정책 - 레이거 노믹스 ^ Great USA - 開源節流(개원절류) - 정저지와(井底之蛙) 클린턴이 후보인 시절,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라는 슬로건으로 큰 효과를 거둔 것처럼 각 당이 경제를 쟁점으로 들고나오며 서로 상대를 ‘심판’하자고 한다. 그러나 우리 경제도 1990년대 말 이후 2000년대 초 경기가 반짝 좋아진 걸 제외하고는 ‘상습적인 불황’의 모습을 보여왔다. ‘심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번 선거에서 누가 이기든 여야가 지혜를 모아 ‘경제’를 회복시킬 묘안 짜기에 전력하는 것 아닐까? 국민의 삶을 위하는 것이라는 경제의 기본을 머리와 마음에 되새길 때다. [용어로 풀어보는 경제 이야기] 자원을 관리하는 經濟(경제)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 매일경제 (mk.co.kr) [용어로 풀어보는 경제 이야기] 자원을 관리하는 經濟(경제)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 나폴레옹은 1815.. 더보기
Who is the sociopath!(소시오패스) - 독재者 - 히틀러^스탈린^후세인^유병언 - 지킬박사와 하이드 소시오패스(Sociopath) 자신의 성공을 위해 어떤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사람 소시오패스는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1933년에 나치는 어떻게 쉽사리 권력을 장악했는가? | 노동자 연대 (wspaper.org) 1933년에 나치는 어떻게 쉽사리 권력을 장악했는가? 1918년 11월 혁명의 여파로 1919년 바이마르공화국이 탄생했다. 독일은 제1차세계대전 종전시 체결한 베르사유조약의 결과로 경제 회복에 어려움을 겪었다. 조약은 독일에 막대한 외채와 배상금 wspaper.org 소시오패스(sociopath)는 법이 허용하는, 또는 남의 눈에 띄지 않는 범위 안에서 타인을 이용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주변이 따라주기를 바라면서 주위환경을 변화시키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