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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山之石^反面敎師

유대인과 香辛料 무역 - 탈무드^Power - 美언론·자본 장악 https://www.youtube.com/watch?v=dcDyIt36HTQ 세계사를 바꾼 5명의 유대인 첫째가 모세다. 그가 십계명을 양손에 들고 외친다. “법이 전부다.” 둘째는 예수다. 십자가에 못 박히며 말한다. “사랑이 전부다.” 셋째는 프로이트다. 꿈의 해석에서 짚어낸다. “섹스가 전부다.” 넷째는 마르크스다. 자본론에서 주장한다. “돈이 전부다.” 다섯째는 아인슈타인이다. 칠판에 ‘E=MC²’이라 휘갈겨 쓴다. “전부 상대적이다.” 미국식 유머이다. youtu.be/lsPWlw72-QE 18세기 영국에서의 유대인(2) (tistory.com) 18세기 영국에서의 유대인(2) 영란 은행의 탄생 17세기 후반 영국의 대외무역 팽창으로 상인과 해운업자들의 자금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새로운 금융.. 더보기
독일 - 라인강의 기적 - 강대국으로 부상 - 美國 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D&nNewsNumb=202010100050 독일 통일과 미국 독일 통일은 미국의 ‘힘의 정치’의 소산 monthly.chosun.com news.joins.com/article/23881592?cloc=joongang 통일 산고 25년 만에 끝나…안정되고 윤택한 새 독일 탄생 통일 이후 처음 수년 동안은 경제·정치·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매우 힘들었다. 서독 기업 입장에서는 통일로 인해 갑자기 1600만 명에 이르는 새로운 소비자들이 생겨나면서 서독의 세제나 청바 news.joins.com youtu.be/8JZSbScLl9o www.youtube.com/watch?v=0L-R5Dc7w1A m.blog.naver.com/Po.. 더보기
美國경제 역사와 世界大戰 - JP모건 youtu.be/c9I62T2_rcU?list=PL8a1D1Nhc08bG79rnW_TTrU9NSCwRIMGx 전쟁상인 JP모건, 1차 세계대전때 떼돈 벌어 잭 모건이 선친의 사업을 물려받은 다음해인 1914년, JP모건에게 또다시 대도약의 계기가 왔다. 7월 28일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것이다. 자본에게 ‘위기는 곧 기회’였다. 잭 모건도 선친 못지 않은 동물적 후각의 소유자였다. 그의 선친이 남북전쟁 과정에서 떼돈을 벌었듯, 잭 모건도 제1차 세계대전을 축재의 기회로 최대한 활용했다. JP모건, 1929년 대공황으로 미국기업의 40% 장악하다 대공황은 JP모건에게 대팽창의 기회였다. JP모건은 공황으로 쓰러진 수많은 기업과 은행들을 모두 빨아들였다. 그 결과는 엄청났다. 어느 정도 공황의 충격이 가.. 더보기
세계를 제패한 국가들엔 특별한 비밀이 - KOR은? 세계 패권은 스페인(포르투칼)- 네덜란드- 영국- 미국으로 이동하였다. 한반도의 5분의 1 크기밖에 안되는 네덜란드가 17세기 세계 최대 해양강국으로 위세를 떨치고, 서유럽 북쪽 끝 변방의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을 이뤘던 비결이 뭘까. "시대흐름에 맞는 변화에 경제와 전쟁의 선순환 더한 것" 16세기 대항해시대 ‘농업제국’으로 영화를 누렸던 스페인 제국은 시대 흐름에 맞는 변화를 꾀하지 못해 네덜란드에 패권을 내줘야 했다. (엔리케왕자, 후추, 신대륙발견, 설탕) 상인들이 세운 나라, 7개 도시의 연합체인 네덜란드는 도전적 기업가 정신이 넘치는 나라였다. 세계무역을 통해 부(富)를 쌓은 네덜란드는 스페인 제국과의 80년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17세기 세계를 주도했다. (해양강국, 주식발행, 동인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