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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防産^武裝 Sys. ^ K-原電

玄武 시리즈 - 核 폭탄級 ^ 玄武 미사일 4^5 - 原潛 ^ SLBM

 

 

https://youtu.be/X96E6qRPZyw

 

韓, 현무4-4 SLBM 발사! 美, 코브라볼 띄워 추적!

 

youtu.be

 

한국, ‘게임 체인저’ SLBM 보유국 됐다…세계 8번째-국민일보 (kmib.co.kr)

 

한국, ‘게임 체인저’ SLBM 보유국 됐다…세계 8번째

군이 최근 국산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수정 시험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7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3000t급 해군

news.kmib.co.kr

 

현무-4는

미사일 지침에 묶여 ‘탄두 중량 2톤·사거리 800㎞’로 개발됐다.

 

군 당국은 사거리와 탄두 중량 가운데 한 쪽이 늘어나면 다른 한 쪽이 줄어드는

‘트레이드 오프(trade-off)’를 적용해 탄두 중량을 늘려 사거리를 줄이거나,

탄두 중량을 낮추고 사거리를 늘리는 방식으로 시험 평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7월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탄두 중량을 갖춘 탄도미사일 개발에 성공했다”고 하면서도

'현무-4’라고 호명하지 못한 것도 이런 제한 때문이었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23일

“4차례 지침 개정은 기술 개발을 보장하는 수준이었지,

실전 배치가 가능하도록 시험평가까지 보장한 건 아니었다”며

“지침 종료로 테스트도 우리 뜻대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사거리가 핵심인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개발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군은 지난해 말 SLBM 지상 사출 시험까지 마쳤다.

 

인공위성 발사용 우주로켓과 탄도미사일은 개발 원리가 사실상 같은 만큼,

우주 산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사위성 발사용 로켓 개발 전망이 밝아졌다.

 

지난해 4차 개정 당시 우주발사체의 고체연료 사용 제한을 없앴지만

개정 대상은 군사용이 아닌 민간용이라 일정 부분 제약이 있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52315220000432

 

文이 '현무4'라 부르지 못한 '현무4'...미사일지침 종료로 개발 탄력

한미 미사일 지침이 42년 만에 완전 해제된 것은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려는 한국 정부와 중국의 군사력 팽창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한국 정부는 미사일 개발

www.hankookilbo.com

 

전술핵급 벙커버스터 미사일… 북한 전역의 지하 시설 5분 내에 타격 가능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2063931/1

 

김정은 잠 못 들게 할 현무-4, 곧 대량 생산 [웨펀]

국가안보 정책을 입안할 때 한국만큼 주변국의 눈치를 보는 나라는 찾아보기 어렵다. 북한의 탄도 미사일이라는 심각한 위협 앞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조차 방어용 무기인 사드(THAA…

weekly.donga.com

 

 

지상에서 발사하는 지대지 탄도미사일을 ‘현무 4-1’,

함정에서 발사하는 함대지 탄도미사일은 ‘현무 4-2’,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잠대지 탄도미사일(SLBM)은 ‘현무 4-4’로 명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무 4-1는 탄두중량이 2톤(t)으로

현존 최강인 GBU-57 대비 최소 3배 이상의 관통력을 갖는다.

 

강화 콘크리트는 24m 이상,

일반 지면은 180m는 뚫을 있어 사실상 전술핵급 위력에 달한다.

 

현무 4-2 미사일은

3만t급 경항공모함에,

현무 4-4 미사일은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에 장착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해군은

한국형 구축함(DDH II·4400t급) 등

함정에 순항미사일인 ‘해성2’나 ‘천룡’을,

214급 잠수함에는 순항미사일 ‘해성3’를 장착해왔다.

현무 4-2와 4-4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이름에 따라

해군은 SLBM 장착을 위해 도산안창호함 발사대를

수평발사대에서 수직발사대로 변경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1042009103952296

 

[양낙규의 Defence Club]‘탄도미사일 3종 세트’ 나온다

우리 군이 사거리와 탄두중량을 대폭 늘린 ‘탄도미사일 3종세트’ 개발을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권 밖으로 나갔다가 아래로 떨어지는 방식의 탄도미사일은 낮게 날아가는 순항미사

www.asiae.co.kr

 

 

https://youtu.be/3edUr7agjPw

 

AIP 잠수함계의 절대지존! 韓, 도산 안창호급

 

youtu.be

 

미국 해군의 공격 원잠인 하포드함이 북극의 얼음을 깨고 부상하고 있다

 

해군은 장보고-Ⅲ 배치-Ⅰ의 첫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에서부터 6발의 SLBM을 운용하고 있다.

 

이 SLBM은

육군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인 현무-2B(최대 사거리 500㎞)를 개량한 것이다.

 

장보고-Ⅲ 배치-Ⅲ는 현무-2B보다 더 크고 더 무겁고 더 멀리 나가는

현무-4의 잠수함형이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 원자로는 설계도에 머물러 있고,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는

“스마트 원자로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핵잠 원자로는 4년 안에 시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와 같이 이미 핵잠을 스스로 지은 나라로부터

기술과 노하우를 한 수 배워올 필요성이 나온다.

 

특히 미국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특히 핵잠 원자로의 동력원인 핵연료가 관건이다.

 

한ㆍ미는 미국산 우라늄을 20% 미만으로만 농축할 수 있고, 군

사적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원자력 협정을 맺었다.

 

미국의 핵잠은 90% 이상의 고농축 우라늄을 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2335#home

 

모습 드러내는 한국형 핵잠…이제 정치적 결단만 남았다

장보고-Ⅲ 배치-Ⅲ는 전략 핵잠(SSBN)이 아닌 공격 핵잠(SSN)으로 분류된다.

www.joongang.co.kr

 

 국방부장관이

중요한 실험을 이미 성공했지만 밝힐 수 없다라고 말한것과 아울러

대기권재진입 내열소재개발을 통해서

거의 100%확실히 현무3D와 현무4가 이미 개발완료및 배치중임을 미루어 짐작가능하다.

한마디더해서

사거리 3000km의 현무3D는 순항미사일로써 정확도가 매우 높은 미사일이다.

 

그리고 탄두중량 2톤의 탄두미사일인 현무4는

사거리가 800km로써 속도와 파괴력이 매우 높은 미사일이다.

 

참고로 탄두중량 2톤이면 방사능만 없다뿐이지 핵탄두 파괴력이다.

 

어째든 사거리 3000km던 800km던 현재 우리군은

전투기,함정,잠수함에서 발사가능하기에 북한전역,

일본전역,북경포함 중국중요도시 대다수가 사정권에 들어온다.

 

또한 벙커파괴형도 있기에 현무4 한방이면

제아무리 땅속깊이 숨어있어도 끝장난다.

 

< 항공우주연구소 대기권재진입 내열소재 개발성공 > 상세보기|자유게시판 | 외교부 (mofa.go.kr)

 

< 항공우주연구소 대기권재진입 내열소재 개발성공 > 상세보기|자유게시판 | 외교부

< 한공우주연구소 대기권재진입 내열소재 개발성공 발표 >항공우주연구소가 대기권재진입 내열소재를 개발성공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이게뭐 그리 대단하냐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은데

www.mofa.go.kr

 

 

“미사일 지침 종료에 따른 방위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실현하는 구체 방향으로

“우리 군 주도의 방위역량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전력체계 등을 보완·발전”시키고,

“공중·해상 기반 우주발사체를 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 등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방부가 미사일 지침이 종료된 직후

“전력체계 등을 보완·발전시킨다”고 언급하면서,

800㎞라는 사거리 제한을 받지 않으면서도

매우 큰 위력을 자랑하는 현무-5 탄도 미사일과

새로운 함대지 미사일 등을 개발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복수의 군 소식통은 <연합뉴스>에

“탄두 중량이 최대 3t에 이르는

지대지 탄도미사일 개발에 착수해 거의 완성 단계에 도달했다.

 

앞으로 몇 차례 시험발사 과정을 거쳐

최종 전력화 시기를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에선 이 미사일이 배치되면 전술핵 무기급의 위력을 발휘해

적의 견고한 갱도나 지하 지휘소를 파괴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다.

 

국방부 역시 이날 자료에서

“기존 지상표적 위주 타격에서 갱도 및 건물 파괴가 가능하고,

오차를 테니스장 크기에서 건물 출입구 면적으로 줄인”

미사일을 만들겠다는 의미심장한 표현을 담았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10224.html

 

군, ’전술핵’ 위력에 필적하는 신형 미사일 만드나?

2022~2026년 중기국방계획에 “더 멀리·강하게·정밀하게 발사하는 다양한 플랫폼의 미사일 개발” 명시

www.hani.co.kr

 

https://youtu.be/wiKAx7XnCTw

 

현무5 탄도미사일에 적용할 '폭발성 금속물질' 개발성공! 한국군 현무-5 미사일, 핵무기 가능성있

현무5 탄도미사일에 적용할 '폭발성 금속물질' 개발성공! 한국군 현무-5 미사일, 핵무기 가능성있어' 핵보유국이 중국, 일본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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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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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fOdaIa6_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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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sldEKwMoOw

 

https://youtu.be/tFy8oUVnQf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