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 외교안보정책본부장은
"주한미군 차원에서 사드를 추가 배치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자위권 차원에서
직접 사드를 구매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된다"고 밝혔다.
글로벌비전위원회 소속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은
"성주에 배치된 사드 포대는 사거리가 200km라
요격 범위가 수도권에 미치지 못하고 수도권 남단까지"라며
"배치 지역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않았지만,
수도권과
경기북부 지역을 방어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이 반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2017년 (성주에) 사드를 배치했을 때
중국이 '주한미군 사드를 배치해서 반발하는 것'이라고 했다"며
"다시 말해
한국군이 자체적으로 자위권 차원에서 하는 사드라면
중국도 반발할 명분이 없다"고 주장했다.
https://blog.naver.com/cbg6218/222635808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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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1/24/FWA4ZUPIBRAMRKVEQTUR37BU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