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新.New) 5W1H!
Who (내가 누군 줄 알아?)
What (네가 뭘 안다고?)
Where (어딜 감히?)
When (나 때는 말이야)
How (어떻게 그걸 나한테?)
Why (내가 그걸 왜?)
[서민의 문파타파] 자신에게 관대한 대통령 밑에서 사는 국민은 불행하다 - 조선일보 (chosun.com)
[서민의 문파타파] 자신에게 관대한 대통령 밑에서 사는 국민은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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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6/14/IOC2HF7DIBAKBIFEC45Y6ZPFNQ/
“이것이 대한민국 위상” G7사진서 남아공 대통령 잘라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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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에는 화상자찬(畵象自贊)
이라는 게 있습니다.
자신의 초상화에
스스로 얼굴을 평가하는 글을 써넣는 것이지요.
"박복한 관상이 어이 이 안에 있는가
조선의 시조(始祖)라고 일컫는다만
덕(德)이 옛 현군보다 부족하여 부끄럽기 짝이 없네"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의
화상자찬(畵象自贊) 입니다.
자기비하에 가까운 이 평가에서는
처절한 성찰을 통해
자만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我田引水 畵象自贊 自畵自讚
我田引水(아전인수) 畵象自贊(화상자찬) 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0032290111 [박정훈 앵커가 고른 한마디] 낯뜨거운 코로나 자화자찬 동양화에는 화상자찬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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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己秋霜 待人春風 지기추상 대인춘풍
“자기에게는 가을의 서리처럼 엄격해야 하고,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하라”
(故 박정희 대통령 좌우명~채근담 중에서)
持己秋霜 待人春風(지기추상 대인춘풍)! ^ 植木(식목) vs 待人秋霜 持己春風(대인추상 지기춘풍)!? ^ 곳감 - LH Ro 남불 (tistory.com)
持己秋霜 待人春風(지기추상 대인춘풍)! ^ 植木(식목) vs 待人秋霜 持己春風(대인추상 지기춘풍)!?
持己秋霜 待人春風 지기추상 대인춘풍 “자기에게는 가을의 서리처럼 엄격해야 하고,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하라” (故 박정희 대통령 좌우명~채근담 중에서) https://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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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데이! 꼰대들아! - 백신 신꼬나니 맴(心)이 핀하구나! - 신(新.New) 5W1H - 一切唯心造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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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New) 5W1H! Who (내가 누군 줄 알아?) What (네가 뭘 안다고?) Where (어딜 감히?) When (나 때는 말이야) How (어떻게 그걸 나한테?) Why (내가 그걸 왜?) 꼰대 방지 5계명 1.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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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데스 ^ 無知의 知 - 공자 ^ 不之爲不知(부지위부지) - 세상이 와 이카노! - 狗腎도 모르민서!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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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qvq9KqtAh2E 不之爲不知(부지위부지)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When you know a thing, to hold that you know it; and when you do not know a thing,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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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19^mRNA^백신 원액 위탁생산(CMO) - 삼성바이오로직스 - JY는 부재중!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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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mRNA 백신 CMO를 하면 관련 기술을 이전받게 된다. 한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CMO 경험을 통해 mRNA 전문 인력이 생기고 바이오업계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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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小人輩)와 대인 군자(大人 君子) - 樂山 樂水(요산 요수) - 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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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孔子)는 사람을 지자(知者)와 인자(仁者)로 나누었다. 지자(知者)가 눈치를 잘 보며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꿰뚫는 사람이라면, 인자(仁者)는 모든 일을 넓고 크게 생각하는 포용적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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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97093.html
[김영민의 논어 에세이] 안다는 것, 모른다는 것, 모른다는 것을 안다는 것
영화 ’무산일기’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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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leepansoo/8625422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실로 아는 것이다. 죽죽 읽으면 흡사 제비의 울음소리 같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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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과 무(無)와 영(Zero)은 다르다 (tistory.com)
공(空)과 무(無)와 영(Zero)은 다르다
youtu.be/5AmZhxPWKcM?t=2 (발췌) 공(空)과 무(無)는 다르다. 중생들은 견해에 집착하고, 그 견해의 가장 큰 두 줄기는 있다(有)와 없다(無)이다. 중생의 사고방식과 고정관념의 특징은 있다(有)와 없다(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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