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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知識^智慧의 주춧돌

소크라데스 ^ I know that I know noting(無知의 知) - 공자 ^ 지지위지지(知之爲知之) ^ 不知爲不知(부지위부지) 시지야(是知也) - 세상이 와 이카노! - 狗腎도 모르민서!

知之爲知之(지지위지지)

不知爲不知(부지위부지) 

是知也(시지야)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When you know a thing, to hold that you know it;

and when you do not know a thing, to allow that you do not know it – this is knowledge.

 

아는 사람은 단정하지 않고, 단정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

아는 자는 말하지 않는다. 모르는 자는 말을 한다.

(知者不言 言者不知)출전 : ‘도덕경(道德經)

 

He who knows, does not speak. He who speaks, does not know.

 

知之爲知之: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tistory.com)

 

知之爲知之: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 知之爲知之의 명언

wisewords.tistory.com

 

기원전 5세기경에 동양과 서양에 위대한 철학자가 하나씩 나타났다.

 

공자와소크라테스이다.

이들은 서로 만나거나 편지교환을 하지 않았으면서도 비슷한 명언을 남겼다.

 

공자는 {논어} 위정(위정)편에서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바로 아는 것이다"라고 말하였고,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소크라테스는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고 말하였다.

(I know that I know nothing)

두 사람이 다같이 참된 앎이란 무엇인가를 제시하려 한 것 같다.

 

공자와 소크라테스 (imaeil.com)

 

공자와 소크라테스

기원전 5세기경에 동양과 서양에 위대한 철학자가 하나씩 나타났다. 공자와소크라테스이다. 이들은 서로 만나거나 편지교환을 하지 않았으면서도 비…

news.imaeil.com

 

건방진방랑자 :  논어 위정 - 17. 안다는 것에 대해(知之爲知之不知爲不知) (tistory.com)

子曰 由 誨女知之乎

자왈 유 회여지지호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공자가 말했다.

“자로(由)야, 너에게 아는 것에 대하여 깨우쳐주겠다.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진짜 아는 거란다."

 

youtu.be/iUg4oh4oUoc

 

I know that I know nothing.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있다)

 

^소크라데스^

 

고대 그리스를 대표하는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가장 현명한 사람이라는 신탁을 받고 그 의미를 고민하게 된다.

자신이 무지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마침내 소크라테스는

참된 앎이란, '알지 못함을 아는 것' 자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소크라테스의 무지(無知)의 지(知)는 신만이 완벽히 지혜로울 수 있고,

인간은 그럴 수 없다는 종교적 태도와도 연관되어 있다.

 

youtu.be/1DKSDxWq6BE

「無知の知」

"무지의 지(無知の知)" 는

 

古代ギリシャの哲学者ソクラテスが唱えた概念。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주창 한 개념.

 

 「自分が 無知であることを 知っている」という意味です。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라는 뜻입니다.

 

英語で 言うと 次の ように なります。
I know that I know nothing.
(私は、私が 何も 知らない ということを 知っている)


영어로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I know that I know nothing.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있다)

 

「無知の知」の意味とは【ざっくり1分解説】 (motivation-up.com)

 

「無知の知」の意味とは【ざっくり1分解説】

ギリシャの哲学者ソクラテスが唱えた探求と成長を促してくれる言葉。座右の銘にも。

motivation-up.com

 

news.joins.com/article/23982832

 

"DMZ원전 건설...산업부 문서, 北지원 3가지 시나리오 있었다"

월성 원전 1호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 직전(2019년 12월 1일)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삭제한 ‘북한 원전’ 문서에는 북한에 원전을 건설하거나 전력을 공급하는 구체적 방안들이 포함됐다는

news.joins.com

blog.naver.com/eremoval/222228498472

 

2018년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 北원전 문건 취합 정황

2018년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 北원전 문건 취합 정황​[중앙일보] 입력 2021.02.02 00:04 수정 2021.02.02...

blog.naver.com

 

위험한 자신감 / 토마스 차모로 프레무지크

 

무식하면 용감하다

책 한권읽은 사람이 제일 똑똑한 법

 

출처 : whytimes.kr/news/view.php?idx=6252&mcode=m160j1ac

 

학사:여러분이 대학의 파리학과를 졸업하고 입사한 파리학사라고 가정해보자.

 

파리학사는 파리개론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파리 앞다리론, 파리 뒷다리론, 파리 몸통론 등

파리 각론을 배우고 졸업하기 이전에 파리를 분해조립하고

파리가 있는 현장에 가서 인턴십 등 실습을 한 다음

파리학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이제 파리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 것 같다”고 말한다.

 

교수:이제 파리학과 교수는

보다 세분화된 전공을 선택해야 교수사회로 입문할 수 있다.

 

교수가 전공하는 파리 부위는 ‘파리 발톱에 낀 때’다.

파리 발톱에 낀 때를 전공하는 교수들도 까만 때를 전공하는 교수,

누리꾸리한 때를 전공하는 교수,

30년산 때나 21년산 때를 전공하는 교수,

18년산이나 15년산 또는 12년산 때를 전공하는 교수로

나뉘어서 동일한 파리의 때를 전공하지만

전공영역이 달라서 때를 전공하는 교수들끼리도

사용하는 전공용어상의 차이로 인하여

커뮤니케이션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교수가 되면

어차피 모르는 것, 끝까지 우겨야 되겠다라는 말을 하게 된다.

 

 

www.instiz.net/pt/3289111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잘 안다 (BC339) -소크라테스

자신감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현실을 왜곡하는지 아닌지다.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현실을 자기 마음대로 왜곡할 능력이 없는 반면,자신만만한 사람은 현실을 거리낌 없이

www.instiz.net

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2/01/RJZXY3DPNNCL7DCIBHGYAS5E5E/

 

[단독] 백운규 등 4인방, 감사 진행 중이던 작년 2월 청와대에 구명 편지 작성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월성 1호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이던 작년 2월 청와대에 보낼 ‘구명 요청 편지’를 작성했던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www.chosun.com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월성 1호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이던 작년 2월

청와대에 보낼 ‘구명 요청 편지’를 쓴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해당 편지에는 ‘감사원 감사가 이대로 이뤄지면 검찰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청와대에도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내용이다.

 

이들은 ‘월성 1호기 경제성 축소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될 경우,

핵심 수사 대상 ‘4인방’이었다.

 

특히

백 전 장관이 장관직을 떠난 상태에서 그 같은 편지를 쓰게 한 것은,

감사원 감사가 심상치 않게 진행되고 있음을 감지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무지의 지, 위대한 사상가 소크라테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무지의 지, 위대한 사상가 소크라테스

<김선월이 전해드리는 유쾌하고 유익한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생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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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왜 금융당국을 꾸짖었나…DSR이 뭐길래 박종서의 금융형통 | 한경닷컴 (hankyung.com)

 

청와대는 왜 금융당국을 꾸짖었나…DSR이 뭐길래 [박종서의 금융형통]

청와대는 왜 금융당국을 꾸짖었나…DSR이 뭐길래 [박종서의 금융형통], 박종서 기자, 경제

www.hankyung.com

 

 

일제시대에 어떤 시골면장이 관내를 돌아 다니다 보니

예닐곱살 먹은 남자애가 고추를 내놓고 쉬야를 하더란다.


어른 쉬야와는 달리 애들 쉬야하는 모습은 귀여운 법.
면장이 아이 고추를 가르키면서 "그게 뭐냐"고 물었겠다.


이 남자애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면장은 동네에서 제일 높고 배운 것도 많은 사람인데

좆도 모르다니 기가 막힌 모양이다.

아무말없이 쉬야를 끝내고 엄마한테 급히 뛰어가면서
"엄마, 엄마,

저 아저씨는 좆도 모르면서 면장질한대"하고 소리를 질렀다나.

 

여기에서 유래한 말이 좆도 모르면서 면장질한다는 말인데
좃소리를 그대로 쓰기가 쑥스러운 사람들이
"뭣도 모르면서 면장질한다",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로 바꾸어 쓰기도 한다.

 

출처 :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sle1226&logNo=80016690962&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자신을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또한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도 강렬하다.

 

하지만 잠깐의 자존심을 위해

‘아는 체’를 하게 되면 나중에 더 큰 곤란에 빠질 수도 있다.

만약 나의 지식이 부족하고 가진 것이 모자라면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최선이다.

 

“자기 혀에게 모른다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유대 속담에 있는 말이다.

 

 

[조윤제의 인문경영학] 궁지에 빠뜨리는 세 글자 ‘아는 체’ - 중소기업뉴스 (kbiz.or.kr)

 

[조윤제의 인문경영학] 궁지에 빠뜨리는 세 글자 ‘아는 체’ - 중소기업뉴스

파스칼은 사람들의 무지(無知)를 세 종류로 나누었다. 첫 번째는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본래의 무지다. 그다음은 위대한 성인들이 자각한 무지다. 이들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편력한 다음, 자

news.kbiz.or.kr

 

 

御醫가 해구신과 각종 보약을 넣고 달여 올리니 왕이 먹고 기력을 회복하였습니다. 

왕이 기뻐하며 그 어부를 불러오라 하여 賞을 듬뿍주었지요. 

 

조정의 선물을 잔뜩 짊어지고 고향으로 돌아가던 어부가 

망우리고개에 다다르자 짐을 내려놓고 北嶽山을 향해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야~ 이 병신들아! 개 좆도 모르면서 무슨 정치를 한다고~!!"

 

 

m.cafe.daum.net/sisa-1/dqMu/31234?listURI=%2Fsisa-1%2FdqMu

 

개 ㅈ도 몰으는 놈들과 쥐뿔도 몰으는 녀들의 뒤언킨 세상

임금님의 해구신(해구신 : 물개의 거시기= 정력왕) 때는 조선조 중기 쯤에...임금 : "요즘 와그런지 기운도 업꼬, 밤이 무서버~~"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먼가가번쩍하는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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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물개 巨石! (tistory.com)

 

임금님의 물개 巨石!

임금님의 해구신 해구신 : 물개의 거시기(정력왕) 때는 조선조 중기 쯤에... 임금 : "요즘 와그런지 기운도 업꼬, 밤이 무서버~~" 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먼가가 번쩍하는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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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테스 행님아! 세상이 와이카노! (tistory.com)

 

아! 테스 행님아! 세상이 와이카노!

[테스兄] ~ 나훈아(이탁, 갱상도버젼) (1) 어쩌다가 한바탕 턱 빠지게 웃는다 (우짜다가 한바탕 턱빠지구로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래가꼬 아픔을 그웃음에 묻어삔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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