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섬으로 불리고 있던 이 곳은 제 2 차 대전 중,
서태평양에 주요 기지를 구축하고 있던 일본 해군 함대의 주둔지였다.
거기는 당시 미국의 진주만과 동등한 군사 기지로
공격 전함과 항공 모함, 순양함, 구축함, 유조선, 화물선, 예인선,
감시선, 지뢰탐사선, 상륙용 주정함 및 잠수함이 머물고 있었다.
추크 환초는 마셜 제도에 있고 태평양과 남태평양에 걸쳐 확산되어
환초와 섬에 주둔하는 일본의 부대를 지탱하는 중요한 공급원이었다.
그리고
이 섬에는 활주로, 조선소, 통신 센터 및 레이더 기지 등의 시설이 설치되고,
그 주변은 해안포와 박격포로 지키고 있었다.
blog.daum.net/wooshin/15588601
dbr.donga.com/article/view/1202/article_no/3012/ac/magazine
youtu.be/8-iGAgpmmVs?list=PLI1RyZn4wk8bhZHsd9lg26NfX9iS5ouyh
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58&pn=1&num=4210
bemil.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9/2014121902953.html
콜세어 기는 태평양 전쟁 발발 직전 개발이 마무리되어
전쟁이 1년 지난 1943년 2월에 전투에 투입되었었다.
제작사는 미국의 Chance Vought사였다.
원래 해군용으로 개발되었지만
좁은 항모 갑판에서 수행해야 하는 착륙에 여러 문제점이 발견되어
콜세어 전투기 대부분을 육상에서 출격시키는 해병 항공대에게 전용시켰다.
이후 콜세어 기는 해병대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러나 미 해군도 일부 콜세어 기들을 계속 사용했었다.]
m.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116411654
제2차 세계 대전 중 후반의 미 해군 주력 함상전투기로 일본 해군항공대를 패망시킨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의 주역이 된 전투기입니다.
생산성을 위해 곡선 부분을 없애는 바람에 유선형기가 판치는 가운데
P-47 썬더볼트와 같이 각지고 뚱뚱한 모양새였으며
그 덕에 공기역학적으로도 단점이 많아
속도는 2,000마력 엔진기로서는 가장 느렸습니다.
함상기로서는 너무 무거워
특히 착함시 랜딩 기어가 부러지는 일도 종종 있었지요.
어쨌든 싸워야 할 주적인 제로센과 비교하면
속도에서 80km/h 이상이 빨랐고 최대 상승고도와 급강하성능,
고속선회능력, 장갑두께와 탑재무장 등 많은 점에서 우월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와일드캣 특유의 날개접기도 물려받아
덩치에 비해 수납량도 월등했는데,
또한 등뼈가 툭 솟아난 듯한 구조는 내구성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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