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힘을 얻어 점령한 센카쿠 열도
청일전쟁 승리로 얻게된 센카쿠.
하지만 일본은
청일전쟁과는 무관하게 무인도임을 확인하고 점령했으니
패망 후 돌려줄 필요가 없다는 주장.
(독도에 대한 주장과 동일)
중국이 공산화되는 바람에 일본 주장이 먹혀들어감.
blog.daum.net/yun400414/15713159
dailian.co.kr/news/view/237207
dailian.co.kr/news/view/230866
www.atlasnews.co.kr/news/curationView.html?idxno=539
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234
전 세계의 무역을 잇는 최고의 교통망이자 인류의 마지막 유전, 바다!!
전 세계는 조금이라도 더 넓은 해양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그 각축전 안에
육지면적의 12배가 넘는 해역을 가진 해양대국 일본이 있다.
북쪽에서는
러시아와 분쟁중인 북방4도,
남쪽에서는 중국과 분쟁중인 센카쿠열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독도까지..
3면의 바다에서 영토분쟁을 벌이며
해양영토팽창전략을 조용하면서도 집요하게 펼치고 있다.
그리고 그 반대쪽엔
급부상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해양패권의 야욕을 드러낸 중국이 있다.
일촉즉발의 아시아 해역 속에 위태롭게 서 있는
우리의 땅 "독도와 이어도"
www.youtube.com/watch?v=AMX6wd4gAeA
www.mk.co.kr/news/world/view/2020/12/1253832/
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401100024
이어도(離於島)^파랑초 - 신안^가거초(加可島) - 옹진^소청초(小靑島) - 해양과학기지 - New K^ 방공식별구역 - KOR ^ 영토를 지켜라! (tistory.com)
‘전개형 발사 체계’의 이러한 크기와 외관은 XQ-58A,
더 나아가 향후의 무인기 운용에 새로운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컨테이너를 탑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기존 플랫폼(트럭 등)이
무엇이든 이동식 무인기 발사 기지로 만들 수 있다.
항공기 운용 인프라가 없는 곳이라도,
전개형 발사 체계를 탑재한 트럭이 들어갈 수 있다면
순식간에 무인기 발사 기지가 되는 것이다.
물론 플랫폼 자체에 기동성이 있으므로 신속한 철수도 가능하다.
그동안 미군은 고정식 대형 기지에서
작전을 준비해 실행하는 것을 선호했다.
그러나 이러한 고정식 대형 기지는
갈수록 가상 적국의 위협 앞에 취약해져 가고 있다.
그러한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이는 엄청난 장점이다.
또한 상용 컨테이너와 크기‧모양이 같기 때문에
트럭뿐 아니라 배나 항공기로도 쉽게 옮길 수 있다.
특히
충분한 크기의 갑판을 가진 상륙함이나
민간 상선에 싣고 이동하는 경우,
필요한 경우 함상에서 바로 발함도 가능하다.
외부의 부대시설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륙 장소와 착륙 회수 장소를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어
운용 유연성이 뛰어나다.
이는 적국으로 하여금 이 무인기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해
더욱 큰 노력을 들이도록 할 것이다.
여기는 남 태평양(南 太平洋) ^1 - 자원(資源)의 보고(寶庫) - 해저열수광상(海底熱水鑛床) - 원양어업 ^ 참치전쟁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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