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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太平洋 角逐戰

新 에치슨 Line(?) - 淸(中)^朝(韓) vs 美^日 - 미국 ^ 中共 포위 Line - 아시아 핵기획그룹(ANPG) ^ KOR 不 포함

가상 新 에치슨 Line

youtu.be/sYwdlZ7oWIY

 

www.youtube.com/watch?v=LUplpG8221w

 

한국은 미국을 위해 중국 견제에 동참할 뜻이 없고,

미국을 위해 조금이라도 희생할 생각은 더욱 없는 나라라는 것이다.

 

미 상원 외교위원장은

중국 공산당에 축하 인사를 보낸 문 대통령을 향해

‘이러려고 미국 청년들이 중공 침략에서 한국을 지키기 위해 피를 흘렸느냐’고

공개적으로 분개했다.

 

과거에도 미국엔

앞으로 한국은 100% 중국으로 붙고,

일본은 100% 미국으로 붙는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엔 이런 시각이 주류를 이뤄가는 듯한 불길함이 있다.

 

중국, 북한에 도를 넘게 호의를 표시하고

일본엔 도를 넘게 적의를 드러낸

문재인 정권 4년의 결과다.

 

미국의 조야가 중국의 부상에 심각한 경각심을 공유하게 되고

더 늦기 전에 중국을 억제해야 한다는

절박하고도 일치된 견해가 등장하는 시기와 문 정권이 맞물리면서

이제 미국에서 한국은

동맹이라기보다는 ‘표류하는 나라’로 표현되고 있다.

 

몇몇 견해가 아니다.

광범위하게 그런 인식이 퍼지고 있다.

 

[양상훈 칼럼] 지금 놀라운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 조선일보 (chosun.com)

 

[양상훈 칼럼] 지금 놀라운 얘기들이 나돌고 있다

 

www.chosun.com

 

120餘年前 조선 반도 外勢 각축戰(4) - 乙巳勒約 - 英日同盟 - 가스라(日) 테프트(美) 밀약 (tistory.com)

 

120餘年前 조선 반도 外勢 각축戰(4) - 乙巳勒約 - 英日同盟 - 가스라(日) 테프트(美) 밀약

어전회의가 5시간이 지나도록 결론에 이르지 않자 초조해진 이토 히로부미는 하세가와 군사령관과 헌병대장을 대동하고 일본헌병 수십 명의 호위를 받으며 궐내로 들어가 노골적으로 위협과

jbk1277.tistory.com

바이든 미 행정부가 한국 등 아시아 동맹국들과

핵무기 전력에 대한 구체적 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아시아 핵기획그룹(ANPG)’을 창설해야 한다고

미국 및 유럽·아시아 전직 외교·국방 장관들이 제안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처럼

아시아 동맹국들도 미국의 핵무기 정책 논의에 참여하고

핵 사용 결정 과정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트럼프 시대를 거치면서 심각하게 손상된 미국의 ‘핵우산’ 신뢰를 회복하고,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지 모른다는

동맹들의 의구심을 불식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석된다.

 

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2/15/VCS5CXKUFZCTDLWH6JPM4DMYUM/

 

“美·아시아 동맹국, 핵무기 운용 함께 논의를… 나토식 핵기획그룹 필요”

 

www.chosun.com

 

youtu.be/l4rMRXH2fSY

 

최근 미국의 아시아지역방위선에서 한국이 제외되는

‘애치슨라인(Acheson line)’의 부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한국이 균형 외교를 내세워 한·중 관계를 중시하면서

미국과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다는 지적이다.

 

러시아 전폭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하고

일본이 한국에 대해 경제 보복에 나설수 있었던 배경에

한·미 동맹 약화가 있다는 것이다.

 

일본 내 한반도 문제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이즈미 하지메(伊豆見元) 도쿄국제 대학 국제전략연구소 교수를 만나

한·일 갈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변화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그는 ‘신(新) 애치슨라인’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日 석학이 보는 新 애치슨라인...한국 제외, 대만 포함 - 조선일보 (chosun.com)

 

日 석학이 보는 新 애치슨라인...한국 제외, 대만 포함

[이코노미조선]Interview 이즈미 하지메 도쿄국제대학 국제전략연구소 교수 ▲8월 13일 서울을 방한한 이즈미 하지메(伊豆見元) 도쿄국제대학 국제전략연구소 교수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에

www.chosun.com

 

www.voakorea.com/korea/korea-politics/nuclear-armament-concerns-asia?amp

 

전직 고위 관리들 "아시아 내 미 확장억제력 약화...동맹복원 공약만으로는 부족"

최근 한국과 일본, 호주를 포함한 아시아 핵계획그룹 창설을 제안한 미국과 영국, 호주의 전직 고위 관리들이 한국과 일본의 핵무장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의 동맹 복원 공약만으

www.voakorea.com

 

 

youtu.be/nTqFEWUlRCQ

 

 

 

집단 성폭행·고문 中 위구르 문제 美·英이 집중거론하는 이유 여기는 논설실 | 한경닷컴 (hankyung.com)

 

'집단 성폭행·고문' 中 위구르 문제, 美·英이 집중거론하는 이유 [여기는 논설실]

'집단 성폭행·고문' 中 위구르 문제, 美·英이 집중거론하는 이유 [여기는 논설실], 김동욱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카스피해와 인접한 카자흐스탄의 ‘악타우’와 ‘쿠릭’ 항구는 미국으로서 ‘러시아-중국 견제’와 ‘중동 영향력 유지’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www.yangpatv.kr/news/articleView.html?idxno=15594

 

[특별기고] 제2 한국전도 러시아의 승인부터 시작되는가? - 양파티브이뉴스

과거 1차 한국전을 기습 침공으로 개전한 사회주의 연합군의 총수는, 지금의 러시아를 의미하는 소련의 스탈린이었다. 사회주의로 지구촌에 전무후무(前無後無)할 붉은 제국을 꿈꾸는 스탈린은

www.yangpatv.kr

 

 

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908100039

 

[긴급진단] 점입가경 신장위구르 사태

反무슬림 정서, 反中운동의 구심점 결여로 한계

monthly.chosun.com

 

news.joins.com/article/24002266

 

바이든 부름에 남중국해 뜬 유럽 전투함들…中 "新아편전쟁"

미국이 주도하는 중국 견제 연합전선인 쿼드(미국ㆍ인도ㆍ호주ㆍ일본의 안보 협의체)에 호응하면서다. 일본의 산케이(産經)신문 은 미국ㆍ프랑스ㆍ일본의 연합훈련은 인도적 지원ㆍ재해 구호

news.joins.com

 

120餘年前 조선 반도 外勢 각축戰(4) - 乙巳勒約 - 英日同盟 - 가스라(日) 테프트(美) 밀약 (tistory.com)

 

120餘年前 조선 반도 外勢 각축戰(4) - 乙巳勒約 - 英日同盟 - 가스라(日) 테프트(美) 밀약

어전회의가 5시간이 지나도록 결론에 이르지 않자 초조해진 이토 히로부미는 하세가와 군사령관과 헌병대장을 대동하고 일본헌병 수십 명의 호위를 받으며 궐내로 들어가 노골적으로 위협과

jbk1277.tistory.com

 

youtu.be/sfqE9eejNgo

 

 

jbk1277.tistory.com/330

 

美 ^ TPP(환태평양...) ^ 쿼드 ^ 다이야몬드 - 中 ^ RCEP(역내포괄적...) ^ 일대일로 ^ 진주목걸이 - KOR의

TPP는 Trans-Pacific Strategic Economic Partnership의 줄임말로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 혹은 '환태평양 전략적 경제연계협정' 으로 부른다. news.mt.co.kr/mtview.php?no=2020111310461930393 고민커진 한..

jbk1277.tistory.com

1950^有起誤 ^ 美.中전쟁 - 君主's ^ 誤判 - 에치슨 Line - 文's Line (tistory.com)

 

1950^有起誤 ^ 美.中전쟁 - 君主's ^ 誤判 - 에치슨 Line - 文's Line

1950년 당시 世界^냉전의 최전선은 독일과 대만. 그러나 전쟁은 한반도에서 발발했다. 그로부터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끝나지 않은 전쟁. 그 원인에 지도자들의 오산과 오판이 자리 잡고 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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