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
"나는 지금 어디 쯤 가고 있을까?"
'오직 모를 뿐 (Only Don't Know)’!!!
bud1080.tistory.com/1587
'타산지석(他山之石)'은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기 산의 옥돌을 가는 데 쓸 수 있다는 의미로,
본보기가 되지 않은 남의 말과 행동도
자신의 지식·인격을 갈고 닦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타산지석과 비슷한 말로는 '반면교사(反面敎師)'가 있다.
극히 나쁜 면만을 가르쳐 주는 선생이란 뜻으로,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잘못된 면을 보고 가르침을 얻는 것을 말한다.
거울로 삼아 본받을 만한 모범이란 뜻의 '귀감(龜鑑)'이란 단어도 있다.
이는 타산지석과 달리 배움의 대상이 잘 하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반면교사(反面敎師)’와 ‘타산지석(他山之石)’ 간에는 사실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둘 다 큰 틀에서 ‘남의 일을 나의 일처럼 삼는다’는 점에서는 비슷하지만
반면교사(反面敎師)는
남의 잘못된 일과 관련해 “난 저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 정도에 그치지만,
타산지석(他山之石)은
다른 이의 작은 행동이나 결과라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실천으로 옮긴다는 점에서 타산지석은 반면교사보다 좀 더 확실하다.
출처 : 울산제일일보(http://www.ujeil.com)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山은 山이요! 물(水)은 물(水)이로다! - 심우도(尋牛圖)^반본환원(返本還源) - 개원절류(開源節流)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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