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럽연합 ^ EU

사이버 전쟁(3) - 英^M16 - 獨^BAD - 이스라엘^모사드^ Hava Nagila - 러시아^SVR

 

본격적인 상륙작전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할 일이 있었다.

철저하게 독일군 사령부를 속이는 것이었다.

개인을 속이거나 소규모 부대의 움직임을 속이는 것은 비교적 수월할 수 있지만

6000여 척의 각종 선박,

28만7000명의 병력과 각종 전투장비,

1만2000대의 전투기와 폭격기들이 이동해야 했다.

 

 

‘트로이 목마’ 같은 속임수, 노르망디 상륙작전 - 중앙일보 (joins.com)

 

‘트로이 목마’ 같은 속임수, 노르망디 상륙작전

1944년 6월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 작전은 복잡한 준비 과정과 치밀한 전략적 판단을 말해 주는 사례다. [중앙포토]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자세한 거짓말은 편지로

news.joins.com

www.youtube.com/watch?v=lbMIygYrWto&list=PLQvhoNAcU3iFDIHfodfVG2IW5xyGAw0rN&index=94

 

오늘날 영국을 대표하는 3대 정보기관은

비밀정보국·보안국·정부통신본부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정보기관 역시도

미국의 정보기관과 마찬가지로 해외 정보와 국내 정보를 분리해 운영 중이다.

 

다만,

미국 등은 정보기관을 대통령 직속으로 운영하지만

영국은 표면상 모두 내각 소속으로 이루어졌다.

비밀정보국(Secret Intelligence Service)은 일명 MI6라고 불리며

국외 정보 수집을 담당하는 외무성 소속의 조직이다.

 

미국의 중앙정보국(CIA)과 견줄 만큼 첩보·공작 활동에 탁월하며,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의 전쟁에서 무수히 활약했다.

또한, MI6는 전복 공작 시 CIA처럼 특수부대를 활용한다.

 

 

[기획연재-4] 사이버 전쟁을 주도하는 국가정보기관: 영국 (boannews.com)

 

[기획연재-4] 사이버 전쟁을 주도하는 국가정보기관: 영국

영국을 대표하는 3대 정보기관은 비밀정보국·보안국·정부통신본부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정보기관 역시도 미국의 정보기관과 마찬가지로 해외 정보와 국내 정보를 분리해 운영 중이다. 다만

www.boannews.com

 

times.kaist.ac.kr/news/articleView.html?idxno=1213

 

비밀을 숨기는 방법, 암호 사용 설명서 - 카이스트신문

정보화시대, 인터넷이라는 방대한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나면서 인간은 점점 쉽게 정보를 얻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보 접근의 용이성은 역설적으로 기밀이나 보안이 요구되는

times.kaist.ac.kr

 

가짜 몽고메리 작전

생활의 모든것 (daum.net)

 

몽고메리와 노르망디 상륙작전

[전례] 몽고메리와 노르망디 상륙작전 지난 2008년 4월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은 스탈린이 생전에 자신의 대역인 이른바 가게무샤(影武者) 4명에게 대중연설은 물론 방문자 면담까지 대행시킨

blog.daum.net

 

히틀러, 연합군 기만 작전으로 상륙지점 파악 못 해 | 연합뉴스 (yna.co.kr)

 

히틀러, 연합군 기만 작전으로 상륙지점 파악 못 해 | 연합뉴스

히틀러, 연합군 기만 작전으로 상륙지점 파악 못 해, 유영준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19-05-30 11:09)

www.yna.co.kr

 

23)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숨겨진 이야기(2)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23)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숨겨진 이야기(2)

01)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숨겨진 이야기(2)​​이렇게 일을 잘하고 부하까지 잘 챙기는 '의리 넘치는...

blog.naver.com

MI5·MI6·GCHQ가 영국의 3대 정보기관이라고 한다면,

독일의 3대 정보기관은

연방정보국(BND)·

헌법보호청(BfV)·

국방안보국(MAD)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은 대통령이 외치를 담당하고,

총리가 내치를 담당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총리가 실권자다.

그런 만큼 정보기관 역시도 총리가 총괄한다.

 

elegant-scipio.tistory.com/11

 

폴리비우스 암호

그리스의 암호 창시자:그리스의 문필가이자 역사학자인 폴리비우스  수  1  2  3  4  5  1  a  b  c  d  e  2  f  g  h  i/j  k  3  l  m  n  o  p  4  q  r  s t  u  5  v  w  ..

elegant-scipio.tistory.com

 

연방정보국은 1968년 소련의 체코슬로바키아 침공 정보와

2005년 이란의 북한 미사일 구매 정보 등을 입수했을 뿐 아니라,

2007년 아프카니스탄에 억류 중인 독일인 구출에도 공헌했다.

 

그러나

얼마 전 미국의 CIA와 공동으로 40년 동안 암호장비 회사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에 판매한 사실이 보도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기획연재-6] 사이버 전쟁을 주도하는 국가정보기관: 독일 (boannews.com)

 

[기획연재-6] 사이버 전쟁을 주도하는 국가정보기관: 독일

독일의 3대 정보기관은 연방정보국(BND)·헌법보호청(BfV)·국방안보국(MAD)이라고 할 수 있다. 독일은 대통령이 외치를 담당하고, 총리가 내치를 담당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총리가 실권자다. 그런

www.boannews.com

이스라엘의 3대 정보기관은

모사드(Mossad)·

샤바크(Shabak)·

아만(Aman)이다.

 

모사드는 국외 정보기관으로서 정식 명칭은

이스라엘 정보특수임무 연구소 또는 중앙 공안정보기관이다.

 

모사드는 인간 정보(HUMINT)에 기반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첩보와 공작 활동을 수행한다.

 

기만에 의해 전쟁을 수행한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모사드는

유혈 공작 활동으로 악명을 떨치는 조직으로도 유명하다.

모사드는 독일 친위대(SS) 출신의 칼 아돌프 아이히만(Karl Adolf Eichmann)을

전후 20년 만에 처형시켰다.

 

독일 패전 이후 아르헨티나로 피신한 아이히만은

유태인 학살을 주도한 핵심 관련자 중 한 명이었다.

아이히만의 생존 사실을 확인한 모사드는 1960년 아르헨티나에 공작원을 파견했다.

 

공작원들은 퇴근 후 귀가하던 그를 납치해 자국으로 데려오는 대범함을 보였다.

아이히만은 이스라엘 법원으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고 1962년 처형당했다.

 

 

[기획연재-5] 사이버 전쟁을 주도하는 국가정보기관: 이스라엘 (boannews.com)

 

[기획연재-5] 사이버 전쟁을 주도하는 국가정보기관: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3대 정보기관은 모사드(Mossad)·샤바크(Shabak)·아만(Aman)이다. 모사드는 국외 정보기관으로서 정식 명칭은 이스라엘 정보특수임무 연구소 또는 중앙 공안정보기관이다. 모사드는 인간

m.boannews.com

이스라엘은 세계 각국에 흩어졌던 유대인들이 이민하여 세운 나라이므로

이들 중 각국의 사정과 언어에 정통한 전문 인력이 많아

적합한 요원을 선발·양성하는 데 강점이 있다.

 

舊(구)소련 및 東歐圈(동구권) 정보에서 한동안 모사드가 CIA를 앞섰던 것도

당시 200만명에 달했던 구소련 유대인의 활약에 힘입은 결과다.

 

elegant-scipio.tistory.com/12?category=782603
 
  모사드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면 과거의 敵(적)도 이용한다.

 

무선기사 막스 클라우젠 암호

간단한 암호체계를 소개하겠는데, 원시적인 방법으로, 무선기사 막스 클라우젠이 이용하던 방식이다. 알파벳 하나하나에 숫자를 붙여서 암호를 만드는 방식인데, 이를 위해서 열쇳말이라는 특

elegant-scipio.tistory.com

 

모사드는 1960년대에 나치 친위대(SS) 출신인

오토 스코르체니(무솔리니 구출작전을 지휘했던 특수전 전문가)를 간접 포섭, 이집트에 투입했다.

 

스코르체니는 당시 이집트 防産(방산)연구에 참여했던 과거 나치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와

이집트군의 무기현황에 대한 정보를 수집, 제공했다.

스코르체니도 자기가 모사드를 위해 일한다는 사실을 한동안 몰랐다고 한다.

다음은 모사드가 수행한 주요 작전 내용이다.

 

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902100034

 

[집중탐구]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上)

뚜렷한 主敵이 있어 세계 최강으로 성장

monthly.chosun.com

해외정보국은 KGB의 1국을 확대 개편한 조직이며,

미국의 CIA와 마찬가지로 첩보·공작 활동 등을 담당한다.

 

해외정보국의 S국은 요원 관리 등을 담당하고,

T국은 과학기술 분야의 정보 수집 등을 담당하고,

K국은 해외 거주 러시아인 동향 감시·요원 침투 등을 담당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해외정보국에는 300명 규모의 자슬론(Zaslon)이라는 부대가 있다.

해외 비밀공작을 전담하는 특수부대다.

 

 

[기획연재-7] 사이버 전쟁을 주도하는 국가정보기관: 러시아 (boannews.com)

 

[기획연재-7] 사이버 전쟁을 주도하는 국가정보기관: 러시아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는 시장 경제 중심으로 체제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정보기관도 이전과 다른 형태로 개편했다. 소련의 최고 정보기관은 국가보안위원회(KGB)라는 기관이었다. 당시 KGB

www.boannews.com

 

사이버 전쟁을 주도하는 국가정보기관: 러시아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사이버 전쟁을 주도하는 국가정보기관: 러시아

국가보안위원회(KGB), 해외정보국과 연방보안국으로 분리2014년 12월 연방보안국에 국가 사이버범죄 조...

blog.naver.com

Exodus의 뜻은 탈출이라는 뜻으로 원래는 라틴어라고 한다.

근데 흔히 성서에 나오는 출애굽기를 칭하는 말로 많이 쓰인다.

성서에서 출애굽의 내용은 이집트에서 유태인들이 모세와 함께 탈출하는 내용이다.

 

출애굽이라는 말은

애굽을 나간다는 뜻을 한자와 한글로 번역해 놓은 것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애굽은 이집트를 뜻하며 바로왕은 파라오를 뜻한다.

 

1947년.

제2차 대전 종전 후의 혼란이 온 세계를 흔들고 그런 사이에

억압받던 민족들이 오랜 식민지를 벗어나 새로운 나라를 세우기 시작하였다.

 

youtu.be/UPF-LXw412g?list=RDUPF-LXw412g

 

하바나길라'Hava Nagila'

 

이스라엘 민요 하바 나길라는  

사단조 4/4박자 세도막형식의 정렬적임

아브라함 츠비 이델손이 노랫말을 지어
전통적인 민요조의 가락에 붙인 노래입니다.
"하바"는 초청하는 감탄사로서 
"자~" 라를 의미이고," 나길라"는
"우리 기뻐하자"는 뜻입니다.

Havanagila, havanagila, havanagila, venishmecha
Havanagila, havanagila, hava nagila, venishmecha
Havanaranena, hava naranena, hava naranena, venishmecha
Havanaranena, hava naranena, hava naranena, venishmecha
Uru, uru achim, uru achim, belev sameach
Uru achimbelev sameach,
uru achim, belev sameachUru achim !
uru achiiiiiimBelev sameeeeaaaaach

기뻐하자 기뻐하자
기뻐하자 즐거워하자
노래를 부르자 노래를 부르자
노래를 부르자 즐거워하자

모두 일어나자
형제 자매 모두 즐겁게
형제 자매 모두 즐겁게
모두 즐겁게

 

jbk1277.tistory.com/496

 

사이버 전쟁(0) - 암호화폐^비트코인 - 천재 수학자^앨런튜링 ~ 치열한 첩보전 ^ 암호 - 諜報(첩보)

에스토니아에 대한 DDoS 공격은 세계 최초의 사이버 전쟁이었다. 동시에 기술적 수단만으로 수행한 전쟁이기도 했다. 그런데 스턱스넷 사건은 물리적·기술적 수단까지 동원한 사이버 전쟁이었

jbk1277.tistory.com

석모도 민머루 해변 落照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1123/104109163/1

 

“中 ·北 ·러시아 ·이란, 이번엔 코로나 백신 ‘해킹 전쟁’ 돌입”

중국, 북한, 러시아, 이란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술을 훔치기 위해 치열한 ‘해킹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가디언이 22일 보도했다. 특히 화이자, …

www.donga.com

 

영덕 팔각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