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imujigy&logNo=220945763146
http://www.namhae.tv/news/articleView.html?idxno=43612
'헌정사 첫 30대 당수' 이준석·JP 중 누가 맞을까 (hankookilbo.com)
L'anthropophage est sorti de son repaire.
식인귀, 소굴을 빠져나가다.
L'ogre de Corse vient de débarquer au Golfe Juan.
[코르시카 산(産) 오거], 후앙 만(灣)에 상륙.
Le tigre est arrivé a Gap.
호랑이, 가프에 당도.
Le monstre a couché à Grenoble.
괴물, 그랑노블르에서 숙영을 취하다.
Le tyran a traversé Lyon.
폭군, 벌써 리옹을 지나다.
L'usurpateur a été vu à soixante lieues de la capitale.
강탈자, 수도로부터 180마일 밖에서 목격.
Bonaparte s'avance à grands pas, mais il n'entrera jamais dans Paris.
보나파르트, 빠르게 전진해 오나, 빠리 입성은 결코 없을 듯.
Napoléon sera demain sous nos remparts.
내일, 나폴레옹 빠리 입성 예정.
Bonaparte L'Empereur est arrivé à Fontainebleau.
황제 보나파르트, 퐁텐블로 도착
Sa Majesté Impériale et Royale a fait hier au soir son entrée dans son château des Tuileries au milieu de ses fidèles sujets.
[높고도 귀하신 황제 폐하]께서 충성스런 백성들이 운집한 뛸르리 궁에서 지난 밤을 보내시다.
https://blog.daum.net/jebinae/4522693
https://blog.naver.com/cbg6218/222906726126
곡학아세(曲學阿世)에서
曲은 굽을 곡·
學은 배울 학·
阿는 아첨할 아·
世는 세상 세로
사마천의 '사기(史記)'의 '유림전(儒林傳)'이나
'십팔사략(十八史略)'의 '서한(西漢)'에 나오는 말이다.
'학문을 왜곡하여 세상에 아첨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바꾸면서까지
세상과 타협하고 권력에 굴복하는 태도'를 비유하는 말이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8/06/359499/
프랑스의 정치·군사 상황을 지켜보던 나폴레옹은
영국 해군이 떠난 틈을 타서 부하에게 군대를 맡기고 파리로 돌아갔다.
명령 없이 이탈했으므로 사실은 탈영이지만,
당시에는 누구도 그를 제재하지 못했다.
귀국 한 달 뒤 그는 권력을 장악할 기회를 잡았다.
혁명정부가 위기에 빠지자
당시 권력을 쥐고 있던 시에예스가 쿠데타를 계획한 것이다.
그는 나폴레옹을 ‘개혁의 칼’로 선택했다.
자신처럼 노련한 인물이면
30세의 젊은 장군을 떡 주무르듯 조종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완전한 오산이었다.
거꾸로 나폴레옹이
시에예스를 인절미 주무르듯 가지고 놀았다.
권력을 잡은 후 나폴레옹은
시에예스에게 예우는 해 주되 실권을 빼앗았고,
사실상 그가 대권을 잡았다.
나폴레옹으로 이름 바꾸고 30살에 쿠데타… 코르시카 ‘촌놈’, 대권을 잡다 - 조선일보 (chosun.com)
이준석 현상은
한국 정치를 옥죄어 온 산업화·민주화 대립 구도를
단숨에 시대착오적인 것으로 만든다.
용암이 솟구치는 것 같은 변화의 열망이
홀로 뛰는 이준석을 한국 정치 태풍의 눈으로 키운다.
문 정권 황태자 조국의 추락을 부른 민심의 폭풍이
’36세 0선 청년'을 강력한 제1 야당 대표 후보로 밀어 올리고 있다.
민심은
한국 사회의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능한 정치 세력을 갈망한다.
진보·보수 진영 전쟁의 적대적 공생 구도를 넘어
미래로 가는 통합 정치의 리더십을 갈구한다.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06/04/GBECOFMPQBA7BBCI3T3Y37C2UM/
https://m.blog.naver.com/okss06/221800268841
"준석아, 업어줄게"…이준석 당선에 박종진이 주목받는 이유는 (msn.com)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antlsguraud&logNo=220709697202
김영환 “김의겸, 文대통령을 쿠데타 수괴로 만들어” - 조선일보 (chosun.com)
https://aladin.co.kr/shop/ebook/wPreviewViewer.aspx?itemid=69580805
국민의힘 새 지도부 출범…36세 당대표와 최고위원 면면 보니 (msn.com)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06/FDDX3F6IEZFULDUCNO4AZK6F64/
1804년 12월엔 국민투표를 거쳐 황제 자리에 올랐다.
영국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1805년 영국 본토 상륙을 시도했으나
넬슨 제독과의 트라팔가 해전에 져 뜻을 이루진 못했다.
그러자 영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유럽 대륙 국가와 영국 간 통상을 금지하는 ‘대륙 봉쇄령’을 실시했다.
하지만 러시아는 대륙 봉쇄령을 따르지 않았고,
이에 나폴레옹은 1812년에 러시아 공격에 나섰으나
오히려 크게 패해 권력을 잃고 엘바섬으로 유배됐다.
엘바섬에서 탈출해 한 차례 재기(再起)를 노렸으나 실패하고
영국령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돼 그곳에서 죽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15332518
望梅(망매)는 매실을 떠올리다는 뜻이고
解渴(해갈)은 갈증을 풀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매실의 신맛을 상상해서
입에 침이 고이게 해서
갈증을 푼다는 뜻으로
연상을 통하여 일시적으로
욕망을 억제 시킨다는 뜻입니다.
출처: https://yhoo2016.tistory.com/22 [비갠 오후]
http://www.namhae.tv/news/articleView.html?idxno=33356
https://news.joins.com/article/3540593
트라팔가 해전에서 영국의 넬슨 제독은
수적으로 우세한 적을 상대로
예전에 한 번도 시도되지 않은 혁신적인 전술을 사용했는데,
그것은 종대(column) 전술이었다.
역사적으로 범선끼리의 전투 사례를 보면,
배를 일렬로 늘어선 채
배의 옆구리 부분을 서로 마주보며 이뤄지는 횡대(Line) 전술이 일반적이었다.
바람을 동력원으로 삼고 있어 배의 신속한 조작이 쉽지 않았던 데다,
범선 옆면에
수십 문의 대포를 배치해 놓았기에 화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특히 대포가 쉴 새 없이 터지는 전투 중에는
아군에게 명령을 전달할 방법이 없어,
일렬로 줄지어 서 있는 게
실수로 아군을 공격하는 일을 막을 수 있다는 점도
단종진을 채택하게 만든 유력한 이유였다.
영국은
어떻게 거대한 함대를 건설하고 유지할 수 있었을까?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더글러스 노스 등은
1688년 영국의 명예혁명에 주목한다.
명예혁명을 기점으로 영국의 국채 금리가 급격히 하락해
프랑스 등 적대적인 나라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명예혁명 이전 영국 국채 금리는 10%를 훌쩍 넘었다.
명예혁명 이전에 금리가 높았던 건
당시 영국 왕실(스튜어드 왕가)이 빈번하게 ‘채무불이행’을 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1671년 영국 국왕 찰스 2세가
채권에 대한 이자와 원금 지급을 정지시킨 일을 들 수 있다.
이로 인해 정부가 발행한 채권을 인수해
자산가들에게 소액으로 판매하던 런던의 금융업자들은 치명상을 입었다.
특히 그의 뒤를 이은 제임스 2세가 벽난로세(hearth tax) 등
수많은 품목에 자의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면서
의회를 비롯한 납세자들의 강한 반발을 초래했고,
결국 시민들은 1688년 명예혁명을 일으켜 제임스 2세를 내쫓았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1891413
https://blog.daum.net/nasica/6862524
https://m.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101380897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6/article_no/6403/ac/magazine
https://brunch.co.kr/@nasica/35
https://news.joins.com/article/19846430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nuctom&logNo=22052125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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