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화석 더미의 어류와 어린 도루돈이
바실로사우루스가 마지막으로 먹은 먹이였으며
상어의 이빨은
바실로사우루스가 죽은 후 그 사체를 상어가 먹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포스와 동료들은 바실로사우루스를 역시 더 작은 고래들을 잡아먹으며
혹등고래가 새끼를 키우는 시기에 혹등고래 새끼를 사냥하기도 하는,
최상위 포식자이자 이빨고래의 일종인 오늘날의 범고래(Orcinus orca)와 비교하고 있다.
저자들은 와드 알 히탄 화석 산지가 도루돈이 새끼를 키우는 장소여서
에오세 말기의 최상위 포식자였던 바실로사우루스의 사냥터가 되었던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했다.
nopeoplestime.info/2019/01/18/basilosaurus-vs-dorudon/
몸길이 15미터의 고래 조상인 바실로사우루스 이시스는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였다
[사이언스 데일리]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고래 조상 바실로사우루스 이시스의 위장 내용물로 추정해보면 바실로사우루스는 최상위 포식자였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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