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zADn1a0rzr8
대형유지는
팔랑크스의 생명줄과 같은것이기에
이와 같이 팔랑크스 진형이 흐트러지는것은
치명적인 약점이아닐수가 없었다.
또한 팔랑크스 진형은
측,후면의 전투능력이 0 에 가까웠기에 전열을 갖추기 못하고
보조기병이 측면을 보호해주지 못하면 그대로 완패한다는것은
로마와의 키노스케팔라이 전투(Battle of Cynoscephalae, BC 197)에서 확실히 알수있다.
팔랑크스라 불리는 밀집대형으로 전투를 하는것이 전투의 중심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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