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youtube.com/watch?v=N4pXjrvJ6DQ&list=PLHHYGkDMEvfe3InDOsfI-E_GcnVUCuN6z
https://m.blog.naver.com/563s526/220898224143
“대영제국의 영예를 드높인 공로로 기사의 작위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리노라.”
일개 해적에 지나지 않았던 드레이크가
영국 여왕이었던 엘리자베스로부터 귀족의 작위를 받는 순간이었다.
그는 신세계로부터 보물을 싣고 오는 스페인의 배를 공격해
보물들을 빼앗아 고스란히 자신의 여왕에게 바쳤다.
이 공로로 드레이크는
영광스럽게도 평민에서 ‘경(Sir)’이라 불리는 귀족의 지위로 상승한다.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00309/1/BBSMSTR_000000010417/view.do
https://m.blog.naver.com/563s526/220858585830
https://www.dailymotion.com/video/x5lnrzk
1620년 102명의 영국의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우워(May Flower)를 타고
오늘날 미국의 플라이마우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영국에서 종교적 자유를 떠나 온 청교도들은
미국에서 첫 이민자들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1625년 네델란드의 서인도 회사는
미국에 뉴 암스테르담 식민도시를 세웁니다.
그러나 이 도시는 1664년 영국군에 빼앗기고,
뉴 암스테르담은
뉴욕 시티(New York city)로 바뀌게 됩니다.
m.blog.naver.com/altazor1/50108585135
19세기 중
1800년에서 1870년의 기간에
영국이 문자 그대로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 되면서
소위 팍스 브리타니카( Paz Britanica)가 만들어집니다.
역사학자들에 의하면
1922년에 대영 제국은
당시 세계 인구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4억5천8백만과
세계 영토의 4분의 1을 통치하는 제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19세기에
전 세계로 퍼진 영어와 대영제국의 문화는 오늘날 영어를
세계 공영어가 되게 했습니다.
https://weekly.donga.com/List/3/all/11/91010/1
m.blog.naver.com/altazor1/50110843126
빅토리안 시대(The Victorian era of the United Kingdom)는
빅토리아 여왕이 통치했던 1837에서 1901년까지의 기간으로서
대영제국이
산업혁명과 식민지로 인해서 긴 번영과 평화를 누렸던 시절이었습니다.
이 시기에
영국 인구는 1851년에 1680만에서 1901년에 3천50만으로 배가 되었고,
동시에
영국에서 1500만의 인구가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로 이주하였습니다.
m.blog.naver.com/altazor1/50110843126
m.hani.co.kr/arti/culture/book/199044.html#cb
https://peacefulbreak.tistory.com/188?category=719294
곰쥐들은 무역선을 타고 영국에 상륙했다.
켈트족이
선페스트로 무너질 때 공격해 승리한 앵글로·색슨족이 대영제국을 건설한 것이다.
켈트 원주민이 사용하는 웨일스어는 겨우 32만 명밖에 사용하지 않는다.
반면 앵글로·색슨족이 사용하는 영어는 세계 공용어가 됐다.
영어가 세계어가 된 것은
기후 때문이라고 말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는 것이다.
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090324/1/BBSMSTR_000000010417/view.do
https://jbk1277.tistory.com/149
그동안 영국은
러시아와 스웨덴에서 철강재를 수입해 왔다.
철광석을 가열하는데 목재를 연료로 사용했는데,
영국에선 숲이 줄어들면서 목재 가격이 비싼데 비해
러시아와 스웨덴에는
싸고 풍부한 목재 연료를 공급받아 싼 철강재를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제철소에 석탄을 원료로 사용하고
증기기관으로 풀무질을 하면서
영국산 철강생산이 늘어나고
러시아와 스웨덴산보다 가격이 떨어졌다.
1775~1790년 사이에 영국 철강산업의 상황이 바뀌었다.
더 이상 수입이 필요 없게 되었고,
영국 철강산업이 산업을 주도하게 되었다.
영국에선
철강산지와 석탄산지가 이웃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8
blog.naver.com/lo8255ve/221807475237
m.blog.naver.com/563s526/22085689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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