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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香氣를 찾아서!

牧民心書 이해 - 호치민

https://www.youtube.com/watch?v=Eex9PDw3Ah8

 

수원^화성

 

 

https://www.youtube.com/watch?v=vFsyidtA8ao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 서문 中

 

성현의 가르침에는 원래 두 가지 길이 있는데,

하나는 사도(司徒)가 백성을 가르쳐 각각 수신(修身)하도록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태학(太學)에서

국가(國子)를 가르쳐 각각 몸을 닦고(수신修身) 

백성을 다스리도록(치민治民) 하는 것이니,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 바로 목민(牧民)인 것이다.

그렇다면

군자의 학문은 수신이 그 반이요,

반은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다....

 

https://gdlsg.tistory.com/1663

 

위대한 사상가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

조선 후기 실학자이며 위대한 사상가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牧民心書)』 조선 중기 권문해, 한백겸, 이수광 등은 조선 실학사상의 문을 열었다. 유형원, 이익, 안정복 등이 실학의 싹을 틔우�

gdlsg.tistory.com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8631

 

목민심서(牧民心書)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목민심서』는 정약용이 57세 되던 해에 저술한 책으로서, 그가 신유사옥(辛酉邪獄) 때 전라도 강진에서 19년간 귀양살이를 하고 있던 중에 집필하여 1818년(순조 18)에 완성된 것이다. 따라서 정�

encykorea.aks.ac.kr

 

https://inspirit941.tistory.com/entry/%EB%AA%A9%EB%AF%BC%EC%8B%AC%EC%84%9C

 

목민심서

저술 시기가 봉건사회에서 근대사회로 넘어갔어야 할 과도기임을 증명하는 도서 (정조가 1800년에 급작스럽게 사망하지면서 조선이 근대화 단계에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

inspirit941.tistory.com

 

21세기의 富는 플랫폼에서...

도로나 건물을 하나도 건설하지 않고,

물건을 하나도 생사지 아니하는 기업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는 현실

비행기, 호텔, 택시 한개도 없이 플랫폼 하나로  돈벌고,

전세계를 네트위크로 연결하고 있다.

 

 

https://brunch.co.kr/@lozan09280/3

 

  4차 산업혁명,「목민심서의 해법」

- 결국 사람이 답이다 | < 목민심서 원문> ≪목민심서 牧民心書≫는 지방 장관의 사적을 가려 뽑아 백성을 다스리는 것에 있어서 도리를 논술한 책으로서 농민의 실태, 서리의 부정, 토호의 작폐,

brunch.co.kr

 

https://blog.naver.com/mirae_saram/221886463583

 

[사람나래] 현대의 공무원에게 지침이 될 만한 ‘목민심서’가 주는 교훈

시아버지 죽어서 이미 상복 입었고갓난 아인 배냇물도 안 말랐는데삼대의 이름이 군적에 실리다니달려가서 ...

blog.naver.com

 

‘子曰(자왈) “學而時習之(학이시습지)면 不亦說乎(불역열호)아

有朋自遠方來(유붕자원방래)면 不亦樂乎(불역락호)아

人不知而不溫(인부지이불온)이면 不亦君子乎(불역군자호)아”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배운 것을) 익힌다면 즐겁지 아니한가?

먼 곳에서 찾아오는 벗이 있다면 즐겁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는다면 군자가 아니겠는가?”

https://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87

 

[고전으로 본 우리 교육] '목민심서'로 본 '조국'과 '리더십'의 요건 - 에듀인뉴스(EduinNews)

[에듀인뉴스-명교학숙 공동기획] 학생들의 인성교육 방향 정립을 위해 고전(古典)을 활용한 교육이 떠오르고 있다. ‘명교학숙’은 이러한 교육계의 움직임을 리드하는 초·중등교사 연구모임��

www.eduinnews.co.kr

 

다산과 살았던 시대는 다르지만,

베트남 건국의 영웅 호찌민(1890~1969)도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한때

호찌민이 목민심서를 애독했다는 뉴스가 매체를 탔던 적이 있었다.

독립운동을 하면서 늘 목민심서를 가지고 다녔으며,

잘 때도 머리맡에 두고 잤다는 것이다.

심지어 호찌민이

다산의 기일을 알아내 제사를 지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81010.22026003843

 

[도청도설] 목민심서의 추억

지방 수령이 지켜야 할 치민의 도리를 제시한 다산 정약용(1762~1836)의 대표작 ‘목민심서(牧民心書)’에는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만큼 얽힌 이야기가 많다. 다..

www.kookje.co.kr

 

매일 메일 웃고살자!

https://brunch.co.kr/@adonia3/6

 

똥 좀 싸고 올게.

언제나 설레는 화장실 가는 길 | 나는 화장실 가는 걸 좋아한다. 우리 남편도 화장실 가는 걸 좋아한다. 집안에서 화장실은 우리의 최애 장소이다. ​우리 집 미니 인간들이 화장실 간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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