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ex9PDw3Ah8
https://www.youtube.com/watch?v=vFsyidtA8ao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 서문 中
성현의 가르침에는 원래 두 가지 길이 있는데,
하나는 사도(司徒)가 백성을 가르쳐 각각 수신(修身)하도록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태학(太學)에서
국가(國子)를 가르쳐 각각 몸을 닦고(수신修身)
백성을 다스리도록(치민治民) 하는 것이니,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 바로 목민(牧民)인 것이다.
그렇다면
군자의 학문은 수신이 그 반이요,
반은 백성을 다스리는 것이다....
https://gdlsg.tistory.com/1663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18631
https://inspirit941.tistory.com/entry/%EB%AA%A9%EB%AF%BC%EC%8B%AC%EC%84%9C
21세기의 富는 플랫폼에서...
도로나 건물을 하나도 건설하지 않고,
물건을 하나도 생사지 아니하는 기업이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는 현실
비행기, 호텔, 택시 한개도 없이 플랫폼 하나로 돈벌고,
전세계를 네트위크로 연결하고 있다.
https://brunch.co.kr/@lozan09280/3
https://blog.naver.com/mirae_saram/221886463583
‘子曰(자왈) “學而時習之(학이시습지)면 不亦說乎(불역열호)아
有朋自遠方來(유붕자원방래)면 不亦樂乎(불역락호)아
人不知而不溫(인부지이불온)이면 不亦君子乎(불역군자호)아”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배운 것을) 익힌다면 즐겁지 아니한가?
먼 곳에서 찾아오는 벗이 있다면 즐겁지 아니한가?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않는다면 군자가 아니겠는가?”
https://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87
다산과 살았던 시대는 다르지만,
베트남 건국의 영웅 호찌민(1890~1969)도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한때
호찌민이 목민심서를 애독했다는 뉴스가 매체를 탔던 적이 있었다.
독립운동을 하면서 늘 목민심서를 가지고 다녔으며,
잘 때도 머리맡에 두고 잤다는 것이다.
심지어 호찌민이
다산의 기일을 알아내 제사를 지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700&key=20181010.22026003843
매일 메일 웃고살자!
https://brunch.co.kr/@adonia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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