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ian.co.kr/news/view/124791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28/2023062800203.html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7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23620#home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07/2023070700161.html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07/2023070700119.html
https://m.blog.naver.com/loveme1027/221854145754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28/2023062800200.html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407661&code=61111111&sid1=pol
https://www.youtube.com/watch?v=_IT-Yq8ius8
민경우 공동대표는 강연에서
"2008년 광우병 문제에 지금 관심이 있나.
광우병은 이명박 당시 대통령(MB) 탄핵을 위한 수단이었을 뿐"이라며
"후쿠시마 오염수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1년 후가 되면 잊힐 거고,
윤석열 퇴진·탄핵만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8년 투쟁을 광우병 시위로 보는 건 일면적이고 본질이 아니다.
MB 선거 승리에 불복하는 거대한 반정부 투쟁"이라며
"광우병 문제가 있어서 반(反)이명박 퇴진 투쟁이 있었던 게 아니고,
이명박 퇴진·탄핵 투쟁이 먼저 있었고
그 분위기가 충만한 가운데 광우병이 얹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본질적으로 그 사람들 마음 깊은 곳에 선거 불복이 있었다"며
"선거 불복이
광우병과 후쿠시마 (투쟁)에 흐르는 가장 강력한 정치적 동기다.
양자 모두 선거 불복을 골자로 하는 반정부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대중 여론,
전문가 의견 등의 분포를 고려할 때
야당에 불리할 것이다.
30년 데모 인생에서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며
"나는
대한민국이 길러낸 서울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들,
카이스트 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신뢰한다.
그들이 그렇게 얘기했다면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는 없는 것"이라고 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49640/?sc=Naver
https://www.youtube.com/watch?v=wIFzH8yo16k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28/2023062800050.html
https://powerofcs.tistory.com/31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6/18/M6SIVSY4MVA6PC2J6AWMYRJOLE/
함운경 씨는
"나는 생각이 바뀌었다.
현실에 맞지 않으면 생각을 바꾸는 게 맞다"며
"역사는 끊임없는 대화라고 하는데
1945년 이후를 제대로 다시 복기하면 다른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서울대 물리학과 82학번으로
1985년 5월 미국 문화원 점거 사건을 주도한
586 운동권의 상징적 인물 함운경 씨가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으로 촉발된 역사관 논쟁에 입을 열었다.
함 씨는
"우리 586꼰대들은
<해방전후사의 인식>을 벗어나야 한다"며
건국의 아버지들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 씨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80년대 학번들은
'대한민국은 분단의 아버지 독재자 이승만이
친일청산을 못하고
친일파를 앞세워서 분단국가를 만들었고
미 제국주의가 조종 내지 미국을 이용 또는 빌붙어사는
사대 매국세력이
기득권인 재벌과 관료를 등에 업고
지금까지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내 말이 틀렸나?"고 했다.
이어 그는
"아직도 여기저기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반독재투쟁,
적폐청산투쟁,
민족독립운동의 깃발과 죽창을 들자는 것 등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48
https://m.blog.naver.com/crenche/110163968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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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派 지식인의 아편*麻藥 ^ 怪談 선동 - 사회주의는 지식인의 阿片(아편)*레이몽 아롱(Raymond Aron) - 江南좌파 ^ 학원 카르텔 (tistory.com)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944417
영국 역사학자 데이비드 웰치는
‘프로파간다 파워(Propaganda, Power and Persuasion)’에서 이 말을 인용했다.
정치적 선전은 흔히 대중의 증오에 불을 붙이는 것임을 설명하기 위해서다.
프로파간다는 우리 말로 선전이다.
선전은 어떤 목적을 위해 사람들 마음을 조종하는 정치적 행위다.
따라서 선전술은 인간의 정신을 깊이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미움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정이다.
많은 사람이 함께 느끼는 증오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다.
좌절한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불운을 외부인 탓으로 돌리려 하며
선전 기술자는 그들이 누구를 미워해야 하는지를 일러준다.
희생양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https://www.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16&no=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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