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후쿠시마 오염수, 사람·환경 미칠 영향 무시가능 수준" (msn.com)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26/2023062600222.html
이 뭐꼬!(What is this!) - 브러싱 스캠(Brushing Scam) ^ 수상한 소포*중국(CHN) 發 (tistory.com)
김영선 의원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뒤)
매일 300톤씩 방류됐는데,
4~5년 지나서 2016년부터는 우리 쪽에 왔다”며
“문재인 대통령 시절 5년 동안 생선도 먹고
소금도 먹고 바닷물로 씻기도 하고 다 했다”고 덧붙였다.
국민에게 설명할 책임 있는 여당이
‘퍼포먼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게 맞느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김 의원은
“국무총리가 먹는다고 위험이 없어지거나 과학이 입증되는 게 아닌데
‘먹어라 먹어라’ 한 것도 민주당”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2011년 이후 (방류수가) 흘러왔던 문재인 정부 때 뇌송송 구멍탁,
전자파 튀기는 후쿠시마 피해가 있었느냐”며
“그 바닷물 조금 먹었다고
왜 그렇게 펄떡펄떡 뛰냐.
광어보다 더 뛴다”고 비판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703n20442
https://www.youtube.com/watch?v=wIFzH8yo16k
https://blog.naver.com/cbg6218/223147215149
https://blog.naver.com/cbg6218/223125120619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28/2023062800244.html
성공한 怪擔(괴담) - 원효(元曉)대사 * 沒柯斧(몰가부:자루빠진 도끼) - 薯童謠(서동요) * 善花공주 - 中國夢에 ALL IN하는 疊疊산中 (tistory.com)
“한국전쟁은
김일성이 일으키고 스탈린이 추인한 도발이었다.
대한민국을 무력병합하려는 시도였다”며
“그 과오를 부인할 수 없으니
이것을 시각을 바꿔서
미국을 갈등의 시발로 놓고
‘미국에 항거한 전쟁이다’ 라는 이미지로
공산권에서 프로파간다로 써먹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에서
‘항미원조(抗美援朝)전쟁’ 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며
“보편화되어서는 안되는 시각이자 용어”라고 지적했다.
또
“광주사태라는 말을
5.18 민주화운동으로 바꾸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정치적 의미가 컸던 것 처럼,
김일성의 기획된 전쟁도발을
‘국제관계 속에서의 산물’ 정도로 미화시켜주는 용어는
정치적 의미가 크고 위험하다”며 “정말 절대 쓰지 말자”고 덧붙였다.
https://jbk1277.tistory.com/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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