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인생
꽃신 신고 시집오던 날
어느덧 세월이 흘러
박꽃같은 내 얼굴에
잔주름이 늘어 가네요.
떠도는 구름처럼 허전한 마음
흐르는 세월만 여울져가는데
인생은 쉬어가라
나에게 아픔을 줬지만
나만을 사랑해준 당신을
당신을 사랑해요.
나에게 용기를 줘 고마워요.
바라보는 당신 있어 행복해요.
인생은 아름다워
떠도는 구름처럼 허전한마음
흐르는 세월만 여울져가는데
인생은 쉬어가라
나에게 아픔을 줬지만
나만을 사랑해준 당신을
당신을 사랑해요.
나에게 용기를 줘 고마워요.
바라보는 당신있어
행복해요.
인생은 아름 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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