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에게 안물리려고 重武裝하고~
庚子8월 佳村(2) - 잡초^제초작업중 "미친개미" 습격 받음. (tistory.com)
금잔화(金盞花, Calendula arvensis, field marigold)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남유럽이 원산지이다.
높이는 30~50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선모 같은 털이 있어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봄철 화단이나 화분에 심는 이 꽃은
3~4월쯤 모판에 씨를 뿌리고 싹이 나온 다음 한 번 옮겨 심고,
5월 상순쯤 아주 심는다.
이식에 잘 견디지만 높은 기온과 가뭄을 싫어한다.
씨뿌리는 시기를 조절하여 연중 꽃을 피게 할 수도 있다.
7~8월에 주황색, 노란색 등 주로 황색 계통의 꽃이 피며 밤에는 오므라든다.
내한성이 있어 난지에서는 가을에 파종하면 12월부터 봄까지 출하가 가능하다.
산성 땅을 싫어하므로 흙에 석회를 섞고 물빠짐이 좋은 곳에서 가꾸어야 한다.
화단·화분 이외에 꽃꽂이·꽃다발 등에도 많이 이용된다.
꽃말은 겸손·인내이다. 피부에 좋아 목욕제나 화장품의 재료로도 쓰인다.
As you sow , so shall you reap !
(성경中...)
https://ehmap.tistory.com/5133
메리골드 꽃말 파종 효능 및 메리골드꽃 키우기 전설 놀라운 비밀 (tistory.com)
http://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54
https://www.koreatimes.com.mx/news/articleView.html?idxno=2295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inkstone20&logNo=220441132635
https://www.aladin.co.kr/shop/ebook/wPreviewViewer.aspx?itemid=167251007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easoup&logNo=220946206818
돌산 갓의 효능 - 콩팥(腎腸.신장)의 나쁜 독소 제거 (tistory.com)
https://m.blog.naver.com/cliok/221457156878
까마중 열매 효능
1. 항염작용 -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며,
까마중에는 솔라소닌, 솔라마진, 알카로이드인 솔라닌 등의 성분이 들어있으며
이러한 성분에는 강력한 함영증 작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피부질환 -(노인 피부 가려움증)
까마중 열매 효능 중 피부질환에도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뾰루지나, 상처, 가려움증이 있는 곳에 까마중 꽃과 잎, 줄기를
생으로 약간의 소금과 함께 즙을 내어 바르거나
상처부위에 올려놓으면 증상이 완화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3. 이뇨작용 -
까마중에는 이뇨작용을 돕는 성분이 들어있어
신장이 좋지 않거나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꾸준히 먹어준다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그 외 까마중 열매 효능은
까마중에는 남성 호르몬 성분이 5가지가 들어 있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 생성을 도와주며,
정력, 스테미너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https://dailyevent.tistory.com/107
노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이 심해집니다.
노화로 인해 땀 배출이 줄고 기름기가 적어지기 때문인데요.
이런 증상은 건조한 계절에 다리나 팔, 팔꿈치에 잘 생깁니다.
아무리 긁어도 시원하지 않을 정도로 증상이 심하죠.
노인들은 몸을 씻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합니다.
과하게 비누칠을 하거나
때밀이 수건으로 때를 벗기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것도 몸 속 수분이 날아가는 원인입니다.
가려움증이 심한 노인은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비누도 웬만하면 사용하지 않는 게 낫습니다.
씻은 후에는 보습제를 고루 발라줍니다.
실내 습도를 높여주기 위해서는 가습기를 틀거나 빨래를 널어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술을 마시면 피부에 열이 올라
가려움증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절주할 필요가 있습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968422
노인성 소양증은
노화로 생기는 여러 가지 신체 변화에 의해 발생한다.
우선 나이가 들면 피부 수분량이 줄어들고,
공기 중의 수분을 피부 속으로 끌어들이는 성분 ‘세라마이드’도 급격히 감소한다.
피부의 혈관 기능도 떨어져 수분과 영양분을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한다.
피부 노화로 피지선이 위축되면서 피지 분비까지 줄어들어 가려움증이 더 심해진다.
이외에 당뇨병이나 만성신부전증이 있는 노년층도 가려움증을 겪을 수 있다.
당뇨병 합병증으로 신경이 손상되면 피부가 작은 자극만 받아도 가렵다.
만성신부전증 환자는 몸속 노폐물이 제대로 배설되지 못해
온몸을 돌다가 피부 조직에 쌓이면서 소양증이 생긴다.
이때 몸에 때가 쌓여 가려움증이 심하다고 생각해
샤워나 목욕을 자주 하는 노인이 있는데,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다.
잦은 목욕은 몸에 필요한 피지까지 제거해 가려움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샤워는 일주일에 3번 정도 하고,
본격적인 목욕은 1~2주에 한 번만 하는 게 좋다.
사우나는 최대한 피한다.
갑작스러운 몸의 온도 변화는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12/2020111202277.html
https://blog.daum.net/milal/15964119
이이제이(以夷制夷) - 잡초(雜草.쇠비름) 관리해서 잡초(雜草.바랭이)를 억제(抑題) ^ 以雜草制雜草(이잡초제잡초) ^ 자연농법 - 백신(Vaccine) (tistory.com)
'내고향 가라골(佳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날 空치고 ^ 동명저수지(송림지) 수변생태공원에 가보니 (0) | 2021.06.28 |
---|---|
이이제이(以夷制夷) - 잡초(雜草.쇠비름) 관리해서 잡초(雜草.바랭이.새포아풀)를 억제(抑題) ^ 以雜草制雜草(이잡초제잡초) ^ 자연농법 - 백신(Vaccine) (0) | 2021.06.19 |
農村^農家의 노래 - 새(鳥)야! 새(鳥)야! 땅콩밭에 앉지마라! (0) | 2021.04.22 |
黃沙. 미세먼지 - 방풍(防風)나물 - 중금속 배출. 중풍. 치매 예방 에... (0) | 2021.04.17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Spring is not like spring (0) | 202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