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은 매년 5월8일로
산업화·도시화·핵가족화로 퇴색돼 가는 어른 봉양과 경로사상을 확산하고
국민정신계발의 계기로 삼아
우리 실정에 맞는 복지사회건설에 기여토록 하는 범국민적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
원래 어버이날은
1956년 국무회의를 통해 지정된 ‘어머니날’이 시초다.
약 17년간 '어머니날'로 기념해오다
1973년 제정·공포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통해
‘어버이날’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news.joins.com/article/17755508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봉양(奉養)하고자 하나
부모(父母)는 기다려주지 않네
樹欲靜而風不止(수욕정이풍부지) 子欲養而親不待(자욕양이친부대)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Rhea (Rheia라고도 함)는
이전 세대의 신에 속한 고대 그리스 여신입니다.
그녀는 비옥하고 교활한 모성이며
가장 유명한 그리스 신들과
여신들의 어머니이지만 종종 잊혀진다.
레아는
자신의 아버지 오라 노스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자녀가 자신을
신의 왕으로 대신 할 것을 두려워했던 크로노스 와 결혼했습니다 .
그래서 레아가 출산했을 때 그는 아이들을 먹었습니다.
그들은 죽지 않고 그의 몸에 갇혀있었습니다.
Rhea는 마침내 이런 식으로 자녀를 잃는 것에 지 쳤고
Kronos가 가장 최근의 아기 인 Zeus 대신 포장 된 바위를 삼키도록했습니다.
제우스는
염소 요정 알마 테이아 (Almatheia)에 의해 크레타섬의 동굴에서 자라 났고,
코우 레테 (kouretes)라고 불리는 무장 한 남자 그룹이 보호했습니다.
제우스는 궁극적으로 아버지와 싸우고 패배시켜 형제 자매들을 해방 시켰습니다.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5060932001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 :: '어머니 날'의 기원이 된 티탄 신족 여신 레아 (tistory.com)
제우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제우스의 아버지인 크로노스는
부인 레아와의 사이에서 아이들이 태어날 때 마다 속속 ‘잡아 먹었다’고 한다.
“위대한 크로노스는
아이들이 어머니의 신성한 자궁에서 그녀의 무릎에 이르는 족족 집어 삼켰으니,
…자기 말고 다른 자는 어느 누구도
불사신들 사이에서 왕의 명예를 누리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이 비록 강력하지만
제 자식에게 제압될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라는 게
『신통기』가 전하는 크로노스의 엽기 행각의 이유였다.
하지만 자식을 모두 잃은 레아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꼈고”
결국 크로노스 몰레 제우스를 낳게 된다.
레아는 제우스 대신 큰 돌덩이 하나를 포대기에 싸서 크로노스에게 줬고,
크로노스는 그것을 두손으로 잡고 비정하게도 자신의 뱃속에 집어넣었다.
결국 아버지 몰래 장성한 제우스에게
크로노스는 패하게 되고 자기 자식들을 도로 게워내게 됐다.
www.hankyung.com/life/article/2010030548137
yranidr.blogspot.com/2019/02/TitanOlympus.html
카네이션 꽃말 : 모정, 사랑, 부인의 애정
빨간색 카네이션 꽃말 : 어버이에 대한 사랑, 건강을 기원하는 사랑
분홍색 카네이션 꽃말 : 당신을 열렬히 사랑합니다
흰색 카네이션 꽃말 : 내 애정은 살아 있습니다, 아직 당신을 사랑합니다
보라색 카네이션 : 자유, 변덕
노란색 카네이션 꽃말 : 경멸, 거절,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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