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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國의 서부개척史(2) - 이리運河(운하) - 대륙횡단철도 - 록키 ^ 그랜드캐년

 

 

www.youtube.com/watch?v=hts1PpXq3sc

 

전쟁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 이대로, 전쟁으로 계속 밀어 부치는 것이,

짧은 시간 안에 멕시코가 영토의 일부를 매각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멕시코는 분명, 영토 매각에 나서게 되고야 말 겁니다. ”

 

www.voakorea.com/archive/35-2010-01-08-voa32-91416984

 

[다시 듣는 이야기 미국사 96] 멕시코 전쟁

1840년대 중반, 미국은 멕시코에게 캘리포니아를 매입하겠다고 제의했다. 하지만 제임스 폴크 대통령의 제안은 멕시코를 설득시키지 못했다. 멕시코 정부는 교섭을 거부했고 미국 외교관을 만나

www.voakorea.com

 

美國 영토 확장 주요 연표

▶1803년: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 매입(1500만 달러)

▶1818년: 영국과 캐나다 인접 국경 조정

▶1819년: 스페인으로부터 플로리다를 포함해

현재의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

콜로라도,

앨라배마주 일부 매입 (500만 달러)

▶1845년: 텍사스공화국 합병

 

서부개척 초기 말이끄는 기차

▶1846년: 영국과 오리건 조약(Oregon Treaty).

영국에게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를 넘겨주는 대신

아이다호, 오리건, 워싱턴주 전 지역과 와이오밍과

몬태나 일부지역을 미국 영토로 확정.

▶1848년: 멕시코 전쟁 승리 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유타, 콜로라도, 뉴멕시코, 와이오밍 등을 넘겨받음.(1825만달러)

 

▶1853년: 남부 대륙횡단 철도 건설을 위해

리오그란데 부근 멕시코 땅 개즈던 지역 매입.(1000만 달러)

▶1867년: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 매입(720만 달러)

▶1898년: 하와이 왕국 병합

▶1898년: 스페인과의 전쟁으로 필리핀, 푸에르토리코, 괌의 지배권 넘겨받음.

 

미국 영토 확장사 020 서부 개척사1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미국 영토 확장사 020 서부 개척사1

서부 개척사(1) 1841-1860 1800년대 중반의 미죠리는 미국의 서쪽 끝에 위치한 변방이었다. 이곳에서 나무...

blog.naver.com

버지니아시티의 부는

금이 아닌 은에서 비롯됐다.

 

1859년 버지니아시티에서 ‘콤스톡 광맥’이 발견됐다.

 

지금에야 금과 은의 가치가 60배 넘게 나지만

당시 은의 통화가치는 금과 같았다.

 

광맥이 발견됐다는 소문이 퍼지자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1870년대 중반버지니아시티 인구는 2만5000명까지 늘어났다.

news.joins.com/article/21337884

 

미국 서부 개척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그 시절 광산 개발과 더불어 형성된 도시가 네바다 주의 리노?버지니아시티?카슨시티다. 리노를 상징하는 조형물 ‘리노 아치’를 중심으로 하라스 호텔, 엘도라도 호텔, 실버 레가시 호텔 등

news.joins.com

도너와 리드 가족 등 87명의 일행은 그해 4월 일리노이 주 스프링필드를 떠나

번영의 땅, 캘리포니아로 향한다.

그러나 와이오밍 주 리틀샌디 강 앞에서 이들은 운명적인 선택을 한다.

 

유타 주 와사츠 산맥과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 사막을 가로지르는

'해스팅 컷오프(지름길)'를 택한 것이다.

 

서부까지는 통상 4~6개월이 걸리는데,

연속된 사고와 실수로 인해 시간이 지체되자

기존 루트를 제쳐놓고 가로질러 가기로 한 것이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사방이 설원이었다.

소리를 지르자 마치 죽은 사람들이 부활하듯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눈 밖으로 얼굴을 쑥쑥 내밀었다."

 

오도 가도 못하는 가운데 눈보라가 계속되면서 눈더미는 높이가 6m에 달했다.

 

 

www.yna.co.kr/view/AKR20170708024600071

 

[書香萬里]미국 서부개척의 이면, '도너 파티'의 비극 | 연합뉴스

[書香萬里]미국 서부개척의 이면, '도너 파티'의 비극, 강영두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17-07-08 09:30)

www.yna.co.kr

이리운하는 뉴욕주에 있는 운하로

허드슨강 상류의 워터포드(Waterford)와

버펄로(Buffalo)까지 연결하는 584km의 인공수로다.

 

이 운하는 독립 직후 미국 동부와 오대호 사이에 뱃길을 연결해주었다.

운하로 덕을 본 또다른 도시가 시카고다.

1835년 시카고는 인구 350명의 시골 타운에 불과했다.

 

그런데

이리 운하 개통으로 미국 동부와 뱃길이 열린데다

미시시피강을 연결하는 154km의 일리노이~미시간 운하가 개통되면서

1850년에 시카고의 인구는 3만명으로 늘었다.

 

시카고는 그후 철도 중심지가 되면서 1890년대에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가 되었다.

뉴욕까지 배로 3주일 걸리던 시간이 기차로 5일이면 되었다.

시카고는

당시로는 미국 서부였던 농업지대의 곡물과 육류를 가공하고 운송하는 중심지가 되었다.

1817년에 착공해 1825년에 개통한 이리운하는

갓 독립한 신생국에 교통혁명을 불러일으켰다.

 

뉴욕을 흐르는 허드슨강과 오대호를 연결해

애팔래치아 산맥에 가로막혀 있던 동부와 서부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놓았다.

본격적인 서부개척시대를 열게 된 것이다.

이리운하

 

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

 

[물과 문명] 본격적 美서부개척 시대 연 이리운하 - 아틀라스뉴스

미국 최대도시 뉴욕은 1815년에 인구 10만의 작은 도시에 불과했다. 당시 미국 최대도시는 필라델피아였고, 뉴욕은 보스턴, 찰스턴에 이어 네 번째 도시였다. 그러던 뉴욕시 인구는 1840년 30만으로

www.atlasnews.co.kr

 

 

www.senior6040.com/post/2018/09/10/%EC%9D%B4%EC%A2%85%ED%98%B8%EC%9D%98-%EC%8B%9C%EB%AF%BC%EA%B6%8C-%EB%AF%B8%EA%B5%AD-%EC%97%AD%EC%82%AC-5-%EB%95%85%EC%9D%B4-%EA%B5%AD%EB%A0%A5-%EC%97%B4%EC%8B%AC%ED%9E%88-%EC%82%AC%EA%B3%A0-%EC%96%BB%EA%B3%A0-%EB%B9%BC%EC%95%97%EC%95%98%EB%8B%A4

 

[이종호의 시민권 미국 역사-5] 땅이 국력…열심히 사고, 얻고, 빼앗았다

<5> 영토 확장 영미전쟁 이후 애국심 고양 서부개척 거대한 물결 이뤄 멕시코와의 전쟁 이긴 후엔 텍사스·캘리포니아 수중에 미국은 대국이다. 군사력, 경제력이 커서 대국이고 땅이 커서 또한

www.senior6040.com

남북전쟁이 끝나고

대륙횡단철도가 연결되면서 미국엔 철도투기바람이 불었다.

 

J.P. 모건, 릴런드 스탠퍼드, 제이 굴드,

코닐리어스 밴더빌트, 찰스 크로커 등이

대표적인 투기자들이다.

이들 투기자는 철도회사를 합병하고,

지선을 사들이며 투기붐을 조장했다.

 

철도 투기가 끝나고 떼돈을 번 자와 잃은 자가 갈라졌지만,

철도의 지선과 간선이 합병을 통해 연결되는 긍정적 결과를 초래했다.

 

1870년대에 수백개나 난립하던 미국의 철도회사들이 7개로 정리되어

경영의 안정성을 기할수 있게 되었다.

1880년대 말이 되면서 미국은

전 구간의 철도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통합해 표준궤도를 채택했다.

 

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70

 

철도, 정치적·경제적으로 미국 대륙 통합하다 - 아틀라스뉴스

1807년 미국 연방 재무장관 앨버트 갤러틴(Albert Gallatin)이 국가교통망을 구상할 때엔 그의 머릿속에 철도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러나 1825년 영국에서 스톡턴-달링턴 구간(Stockton and Darlington Railway).

www.atlasnews.co.kr

 

 

blog.daum.net/qw906/82

 

[스크랩] bgm) 아메리칸 드림의 진실: 미국 `서부 개척시대`

‘미국 역사 시리즈 7편’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장장 6편에 걸쳐, 미국의 식민지 시대부터 1850년까지의 역사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서부로 갔던 사람들

blog.daum.net

캐나다에서 미국에 걸쳐 4500km에 이르는

로키산맥은

100여개의 큰 산맥을 품을 정도로 거대하다.

 

로키산맥에서 흘러내린 콜로라도강이

6천만년 동안 침식한 결과로 형성된

대협곡 그랜드 캐년은 장관을 이룬다.

 

로키산맥의 혹독한 기후속에서도 각종 동식물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적응해서 살아가고 있다.

 

로키산맥은 금을 캐기위해 모여든 광부들로 북적대던 곳이었다.

지금도 곳곳에 개척시대의 흔적이 남아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이곳에서 살아가는 인디언들의 생활과 인디언 유적지도 소개된다.

 

youtu.be/gClPgHKTgA4

 

美國의 서부개척史(3) - 홈스테드法 - 포장마차(Chuck Wagon形) - 링컨 ^ 대륙횡단철도 (tistory.com)

 

美國의 서부개척史(3) - 홈스테드法 - 포장마차(Chuck Wagon形) - 링컨 ^ 대륙횡단철도

미국의 서부 확장에서 가장 큰 사건은 1862년 제정된 《홈스테드법》 이었다. 홈스테드법으로 개척자는 160에이커의 농장 부지를 공정 가격에 살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오리건 준주의 개척, 텍사

jbk1277.tistory.com

 

 

youtu.be/S54bTJOQ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