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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KOR

중수로^월성 원전 - KOR^資産 - 삼중수소 - 脫原電 절차 적법성 - 화력발전소가 원전보다 5배 정도 방사선을 많이 방출한다

 

월성 1호기는 2012년 11월 20일 설계수명(30년)이 만료되면서 가동이 중단됐다가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2015년 2월 10년 연장운전 계속 운전 허가를 받고 발전을 재개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탈(脫)원전을 포함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면서

조기 폐쇄가 결정됐다.

운영 주체인 한수원은 2018년 6월 이사회에서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를 의결했고,

원안위는 2019년 12월 24일 영구정지를 최종 확정했다.

월성1호기는 국내 두 번째 원전이자 첫 중수로 원전 - 대구신문 (idaegu.co.kr)

 

월성1호기는 국내 두 번째 원전이자 첫 중수로 원전 - 대구신문

20일 감사원의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 결과를 기다리는 월성 1호기는 고리 1호기에 이은 국내 두 번째 원자력발전소다.경북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에 1975년 6월 15일 착공했고 1982년 11월 21

www.idaegu.co.kr

 

‘한국형 원전’은 20여 년 노력의 결실 (kisti.re.kr)

 

‘한국형 원전’은 20여 년 노력의 결실

198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월성원전 1호기는 발전용량이 58만7천KW였던 고리 1호기보다 발전용량이 10만 KW가 더 많은 67만8,000KW에 달했으며, 경수로가 아닌 중수로였다. 중수로(Heavy water reactors)는

scienceon.kisti.re.kr

한국원자력연구원 소개자료
https://www.kaeri.re.kr/saved/board/2014/2014040216375950727916844629528.pdf

 

 

신한울 3.4호기

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122839661

 

7900억 들인 신한울 3·4호기, 내년초 '고철'된다

7900억 들인 신한울 3·4호기, 내년초 '고철'된다, 정부, 9차 전력수급계획 확정 신한울 3·4호기 전면 백지화 脫원전 고수·신재생 대폭 확대 LNG발전소 새로 지어 보완

www.hankyung.com

 

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01/14/J5FLBQGWCVDXLHIJT7FO47NCYY/

 

정책순서 뒤집어 탈원전… 위법땐 ‘줄소송’

 

www.chosun.com

 

youtu.be/g4f-iYsjnik

 

[인사이드칼럼] 탈원전, 그 값비싼 대가 - 매일경제 (mk.co.kr)

 

[인사이드칼럼] 탈원전, 그 값비싼 대가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국민이 지불해야 할 대가가 점점 커지고 있다. 가동 기한을 2022년까지 연장해 쓸 수 있도록 7000억원을 들여 재정비한 월성 1호기를 최근 조기 폐쇄하기로 결정하

www.mk.co.kr

 

youtu.be/lu2sDBceDio

 

www.youtube.com/watch?v=1XX1DWZQ3-c

 

[시론] 월성 1호기 폐기, 그 역사적 범죄행위의 공범들 - 조선일보 (chosun.com)

 

[시론] 월성 1호기 폐기, 그 역사적 범죄행위의 공범들

월성 원전 1호기 영구 정지안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서 표결 5대2로 통과됐다. 이 안건은 감사원 감사 진행을 이유로 심의가 두 번 연기됐지만 그 이유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크리스

www.chosun.com

 

안타까운 점은 60여년간 축적한 원전기술 등

독보적인 경쟁력과 산업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계도기간 없이 탈원전을 밀어붙이면서

수많은 원전부품 업체들이 도산 위기에 몰리는 것은 물론

전문인력의 이탈과 퇴화가 가시화되면서

지식의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탈원전이라는 구호에 매몰돼 백년대계를 위한 에너지 정책은

뒷전이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이유다.

더 늦기 전에 과감한 탈원전 노선 수정이 절실하다.

 

[사설]멀쩡한 월성1호기 폐쇄 서두르는 이유 뭔가 (sedaily.com)

 

[사설]멀쩡한 월성1호기 폐쇄 서두르는 이유 뭔가

정부가 7,000억원을 들여 안전성을 강화한 월성 1호기 원전을 조기 폐쇄할 모양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1일 월성 1호기 영구정지안을 심의한다. 안건이 의결되면 고리 1호기에 이어 두 번째 영

www.sedaily.com

강건욱 서울대 핵의학교실 교수는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소고기·생선도 ㎏당 천연 방사능(칼륨40)을 100㏃ 함유하고 있다”며

“삼중수소보다 방사선 위해도가 1만 배가량 큰 방사성 물질인 칼륨은 괜찮고,

삼중수소는 위험하다는 의혹은 어떠한 목적을 가진 곡해된 주장”이라고 말했다.  

 
강 교수는 이어

“화력발전소가 원전보다 5배 정도 방사선을 많이 방출한다”며

“삼중수소를 피하겠다고 원전 가동을 줄이는 대신

화력발전소로 전력을 생산하면

방사선 피폭량은 5배 증가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원전 괴담에 입연 전문가들 "원전 피폭량, 화력발전소는 5배"

 

원전 괴담에 입연 전문가들 "원전 피폭량, 화력발전소는 5배" - 중앙일보 (joins.com)

 

원전 괴담에 입연 전문가들 "원전 피폭량, 화력발전소는 5배"

김 교수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원전 주변 2개 지점에서 검출한 지하수는 최대 L당 0.71㏃, 지난 5년간 원전 앞바다에서 취수한 물은...

news.joins.com

 

<칼럼>월성원전에서도 산업용 삼중수소 생산 한다 - 서라벌신문 (srbsm.co.kr)

 

[서라벌신문] <칼럼>월성원전에서도 산업용 삼중수소 생산 한다

월성원자력발전소가 중수로형 원전의 메카인 캐나다의 달링턴원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산업용 삼중수소(三重水素)의 생산..

m.srbsm.co.kr

원자력 기술 인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선 2학기 원자력 분야 지원자가 한 명도 없었다.

서울대도 지난해 후기 박사 모집에서 5명을 뽑으려 했지만 지원자는 1명이었다.

 

다른 대학에서도 재학생 이탈 현상은 가속화되고 있다.

국내 유일 원자력 고등학교인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는

전공과목에서 원자력이란 단어를 지웠다.

원전 24기를 독점 운영하는 한국수력원자력조차

사명에서 ‘원자력’을 빼는 것을 검토한다니 할 말이 없다.

600여개의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기자재 공급업체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1∼2년 이내 줄도산할 것이라는 공포심이 확산되고 있다.

기술자들은 해외 또는 다른 분야로 빠져나가고,

수주 물량은 급감하고 있으니 당연한 수순이다.

정부 눈 밖에 날까 아프다는 소리조차 못하고 있다.

40년간 쌓아온 원자력 기술탑이 무너지고 있다.

 

[여의춘추-김영석] 원자력 기술탑이 무너지고 있다-국민일보 (kmib.co.kr)

 

[여의춘추-김영석] 원자력 기술탑이 무너지고 있다

“실패하면 태평양에 빠져죽겠습니다.” 핵물리학자 서경수 박사의 각오다. 1983년 2월 서 박사는 중수로 핵연료 시제품 세 다발을 들고 캐나다로 향했다. 월성

news.kmib.co.kr

원전 주변에서 방사능 물질이 나오는 것은 일반적이다.

원전을 가동하면 고체, 기체, 액체 방사성 폐기물이 발생한다.

기체 폐기물의 경우 공기와 섞어서 방사능 농도를 낮춰 외부로 흘려보내고,

여름철 높은 습도로 발생한 응축수도 농도를 낮춰 배수로로 흘려보낸다.

 

이를 ‘계획적 유출’이라고 한다.

계획적 유출은 한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에

관련 내용을 보고하는 등 통제 아래서 이뤄진다.

이 때문에 “지하수에서 삼중수소가 확인됐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라는 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팩트체크①]이낙연 "월성원전 지하수 삼중수소 기준치 17배 검출"…사실일까 (edaily.co.kr)

 

[팩트체크①]이낙연 "월성원전 지하수 삼중수소 기준치 17배 검출"…사실일까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월성원전 삼중수소 유출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세종=이데일리 김상윤 한광범 기자] 월성

www.edaily.co.kr

 

월성의 분노”정치권 원전괴담 떠들면 끝이지만, 주민은 피눈물” - 조선일보 (chosun.com)

 

월성의 분노”정치권 원전괴담 떠들면 끝이지만, 주민은 피눈물”

 

www.chosun.com

 

월성원전 지하수가 삼중수소에 오염?…"외부유출 증거 없어" - 중앙일보 (joins.com)

 

월성원전 3호기 방사능 유출 의혹···주민 피폭량 조사하니

원흥대 월성원전 본부장은 "실제 외부로 배출한 것과 발전소 관리구역 내 구조물에 고여 있는 물은 다른 개념이다.

news.joins.com

 

플루토늄. 3중수소는

수소폭탄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재료의 고가의 물질로서

전세계에서

미국, 캐나다, 한국 3개국만이 생산할 수 있다고도 나와 있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이 가장싫어하는 한국의 자산 중 하나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월성 원전 존재 삼중수소가 뭐길래 (edaily.co.kr)


 

후쿠시마 오염수·월성 원전 존재 삼중수소가 뭐길래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처리수) 해양 방류 추진에 이어 경주 월성 원전 지하수에서 방사성물질 검출 소식이 알려지면서 삼중수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삼중수소는 방사성동

www.edaily.co.kr

youtu.be/GujQJdMrKNE

 

그 이유는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북한을 훨씬 능가하는 수소폭탄을 대량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겠지요.

북한이 전 인민의 굶주림속에서도 그렇게 매달려 온

비대칭 전술무기의 우위가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 문입니다.

 


그러기에 북한은 한국이 그런 원재료를 가지고 있는 것이 늘 불만 임으로

그것을 전부 폐기 시켜야 북조선이 안심할 수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래서 원자력 발전소라고 하지 않고 일반인들의 혐오감을불러 일으키도록

핵 발전소라고 부른답니다.

 

www.jamill.kr/news/articleView.html?idxno=234749

 

원자력 발전소에 대하여 - 중앙매일

월성원전1호기의 영구정지 결정 으로 세상이 시끌시끌 한데. 최재형 감사원장이 職을걸고 감사결과를 직권 공개할 것인지? 아니면 위세에 눌려 그냥 주저앉을 것인지? 두고 볼 일이지만 아마도

www.jamill.kr

국내 원전의 삼중수소 배출현황 및 추이 분석
http://www.koreascience.or.kr/article/CFKO201622651470155.pdf

 

강북삼성병원 김수근 교수는

"동경주 주민의 삼중수소 농도로 인한 방사선 피폭선량은

최대 0.00034 mSv/y로

일반인의 연간선량한도인 1 mSv/y에 크게 못 미치고,

이로 인한 건강상 영향도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월성원전 인근 주민 삼중수소 농도 '인체 영향 없는 수준' - 노컷뉴스 (nocutnews.co.kr)

 

월성원전 인근 주민 삼중수소 농도 '인체 영향 없는 수준'

경북 경주 월성원전 주변지역 주민의 체내 삼중수소 농도는 다른 지역 주민에 비해 최대 50% 가량 높지만 건강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주시월성원전·방폐장민간

www.nocutnews.co.kr

 

국내 최대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태양광단지는 1.58㎢(약 48만평) 규모인데

여기서 연간 129GWh의 전기를 생산한다.

1㎢(가로×세로 1㎞)당 82GWh다.

 

신한울 3·4호기를 합치면 2.8GW 설비인데 이용률을 90%로 잡을 때

솔라시도의 171배,

연 2만2075GWh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를 서울에서 출발해 136㎞ 달릴 때까지,

다시 말해

대전에서 7.5㎞ 못 미치는 지점까지 고속도로 좌우 양편에 폭 1㎞로

태양광 패널을 가득 채워넣어야 생산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신한울 3·4호기를 지으면 그만한 크기의 태양광 땅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신한울 3·4호기는 이미 부지(0.85㎢)도 닦아놨고

건설 비용 7900억원을 투입한 상태다.

 

같은 면적 부지라면 태양광의 300배 이상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토지가 뭣보다 귀한 자산인 나라가 이걸 포기하겠다는 것은

거의 자폭(自爆) 행위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서울~대전 고속도 좌우 1km를 태양광으로 꽉 채워봤자... - 조선일보 (chosun.com)

 

서울~대전 고속도 좌우 1km를 태양광으로 꽉 채워봤자...

월성 원전 단지 내 집수정에 고인 물에서 71만 베크렐 농도의 삼중수소가 검출됐다는 뉴스가 한동안 논란이 됐다. 그러나 큰 동요 없이 수습되는 분위기다. 정용훈 KAIST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

www.chosun.com

 

삼중수소 - Atomic Wiki (snu.ac.kr)

 

삼중수소 - Atomic Wiki

삼중수소는 약한 방사선을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이다. 삼중수소는 원자로의 핵분열과정에서 직접 또는 중성자포획에 의해 발생된다. 핵융합발전에 사용될 귀중한 연료이나 환경으로 누설

atomic.snu.ac.kr

 

당시 원자력은 찬밥 신세였다.

고리 1호기는 사실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지어주고

우리에게는 열쇠만 준 발전소다.

`그냥 돌리기만 하라`는 식이었다.

우리가 투입한 것은 시멘트와 자갈이 전부였다.

 

그러다 보니 연구진이 겪는 수모는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였다.

"고작 감자에 방사선 쪼여 식품 개량한 것밖에 더 있어"라는 비아냥이 쏟아졌다.

서 박사는 이를 악물었다.

자신을 바라보는 싸늘한 시선을 의식해 더더욱 연구에 매달렸다.

핵연료봉 프로젝트는 연료봉 37개를 다발로 묶는 작업이다.

핵심은 성능 실험. 우리는 원자로가 없었다.

서 박사는 그걸 안고 캐나다로 날아간다.

비행기를 타기 전날 그는

"실패하면 태평양에 빠져 죽겠다"는 말을 남겼다.

 

1년 후 서 박사는 한국에 낭보를 띄운다.

그가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건 그로부터 4년 뒤였다.

 

[손현덕 칼럼] 서경수 박사의 흉상 - 매일경제 (mk.co.kr)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17/07/482548/

 

www.mk.co.kr

감사원, '월성 원전 조작' 이어 ‘탈원전 절차’ 적법성도 감사 착수 (sedaily.com)

 

감사원, '월성 원전 조작' 이어 ‘탈원전 절차’ 적법성도 감사 착수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을 반영해 지난 2017년 10월 수립된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행정 절차 상 적법성 여부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1

www.sedaily.com

 

youtu.be/VL9imFNqzVk

 

脫원전은 得? 失? - 조기 폐쇄 타당성 점검^보고서(감사원^Home page) (tistory.com)

 

脫원전은 得? 失? - 조기 폐쇄 타당성 점검^보고서(감사원^Home page)

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11701030803347001&w=ns [단독]‘월성 보고서’ 한달새 8곳 수치 바꿔 경제성 1550억 줄였다 - 초안·최종안 원본 단독입수회계법인 작성 초안 나온 뒤산업부·한수원이..

jbk1277.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