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물의 역사는
기원전 3,500년경부터 시작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느 나라나 그 문명은 큰 강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그것은 오늘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86
인간은 물론, 동물이나 식물 그리고 어떠한 작은 미생물도
물 없이는 아무리 많은 영양분이 있다 해도 생명 활동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물이 생명의 근원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지구 위와 지표 위, 그리고 땅 아래에 물이 존재하여 움직인다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의 물은 기체에서 액체로,
액체에서 고체로
그리고 또다시 액체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순환합니다.
물의 순환은 수십 억년에 걸쳐 이뤄져 왔고,
지구 위의 모든 생물은 이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이 순환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지구에 살 수가 없습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물은 수증기(구름), 물, 얼음과 같은 형태로 바꿔가면서
하늘과 지표면, 지하, 바다를 순환하고,
순환기간은 형태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예를 들면,
하천이나 강물은 약 16일, 호소수는 17년 정도 머물다가 순환합니다
[물의 순환기간]
바다 : 약2,500년
빙하 : 1,600~9,700년
지하수 : 1,400년
호소 : 17년
하천(강물) : 16일
대기 : 8일
우리나라의 경우 연간 1인당 평균 강수총량이 세계 평균의1/8에 불과하고,
1인당 재생 가능 수자원량도 세계 130위로 매우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나라보다도 물을 절약하고
또한 물의 양적 질적 확보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관리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나가면서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일은 불가능해지고,
지역 간 물 분쟁도 심화될 수 있습니다.
www.yna.co.kr/view/AKR20180102104100053
지구상에 모든 생명체는 물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물의 양은 약 14억 ㎦ 정도입니다.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물은
담수중에 얼음과 눈, 지하수를 제외하고 하천과 호소의 물이며,
전체의 10,000분의 1도 되지 않는 약 10만 ㎦ 정도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한 물은 하수처리시설 등에서 정화하여
다시 하천과 호소, 바다로 흘러가면서 순환하게 됩니다.
수질오염이란
가정에서 쓰고 버리는 생활하수,
산업 활동에 의한 산업폐수,
농촌의 농·축산폐수 등이
정화되지 않고 하천이나 호수로 유입되어 물을 오염시켜
각종 용수로 사용할 수 없게 되거나
생물의 서식에 심각한 피해를줄 정도로 수질이 나빠지는 것을 말합니다.
물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물에서 서식하는 생물을 보호하기 위한 귀중한 필수자원입니다.
물을 오염시키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일상생활에서 버리는 생활오수입니다.
생활오수는 음식물, 설거지, 분뇨, 세탁, 목욕 등으로 주방과 화장실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좋은 물로 만드는데 필요한 물의 양
버려진 음식물을 좋은 물로 만드는데 필요한 물의 양은 어느 정도일까요?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41213026008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물의 오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예전에 비하여 무척 다양해졌습니다.
하지만 먹지 않고 남겨진 음식물은 물을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bluetomato33.tistory.com/39?category=310652
중동 최대 국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하는
스마트 원전은 다목적 중소형 원전입니다.
인구 10만 명의 중소도시에 필요한 9만kW의 전기를 생산하고,
해수 4만 톤을 식수로 만드는 기능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냉각재 펌프나 증기 발생기 등
주요 설비를 압력용기 안에 모두 넣은 일체형 원자로로 안전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503041043029882
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65446609299712&mediaCodeNo=257
blog.daum.net/honglucky/16278425
물(水)의 순환 - 4대강 보와 강변^지하수위(地下水位) 변화 - 물발자국 (tistory.com)
꿀잼!!!
술도 물(水)이다 아이가!
酒(술 주) : 닭(酉)이 물(水) 마시는 모습 연상...
酎(진한술 주) : 진배기
물 수(水) 변에 닭 유(酉)라
닭이 물 한모금 먹고
하늘 한 번 쳐다보는 것처럼
한잔 기울이는 모습?
출처 : 미디어피아(http://www.mediapia.co.kr)
불타는 술이라는 소주(燒酒)의 한자 어원과 그 의미 (tistory.com)
燒酒는
‘불사를 소’와 ‘술 주’로 이루어진 단어로서 직역하자면 ‘불이 붙는 술’이다.
불이 붙을 정도로 알코올의 도수가 높은 술을 통칭하는 말이 燒酒인 것이다. 그
러므로 燒酒는 달리 화주(火酒)라고도 한다.
소주(燒酎)는
소주(燒酒) 중에서도 특별히 진하고 좋은 술을 일컫는 말이다.
‘酎’는 ‘전국 술’을 의미하는데,
‘전국’이란 한자 ‘전(全)’과 순 우리말 ‘국(soup)’의 합성어로서
‘군물을 타지 아니한 온전한 국’이라는 뜻이다.
‘전국 술’은 ‘군물을 타지 아니한 전국의 술’을 말한다.
그러므로,
소주(燒酎)는 누룩과 찹쌀로 빚은 술이나 과일로 만든 술을
그대로 증류하여 얻은 순수한 술이다.
알코올의 도수가 매우 높은 것은 당연하다.
[알쏭語 달쏭思] 소주(燒酒)와 소주(燒酎) - 이투데이 (etoday.co.kr)
流水不爭先(유수부쟁선) - 煮豆燃萁(자두연기) - 指鹿爲馬(지록위마) - 漱石枕流(수석침류) - 漸入佳境(점입가경) (tistory.com)
탄소 발자국 - 이산화탄소 - 인공 광합성 - 탄소 중립 - 지구 再生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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