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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Tech^逆發想

세상을 꺼꾸로 서서 보면!

 

https://m.blog.naver.com/ckn7138/220271625396

 

남의 이야기를 하려면 먼저 세가지 자문(自問)을 하라

남의 험담(險談)을 하려고 하나요? 그렇다면 먼저 이 글을 읽어보시지요. 훌륭한 글이라서 옮겨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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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의 달걀’은

너무나 유명해서 모르는 이가 없을 것이다.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온 그를 시기한 나머지 사람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콜럼버스는 사람들에게 달걀을 세워보라고 했다.

다들 낑낑거리며 세워보려고 했지만 아무도 성공할 수 없었다.

보다 못한 콜럼버스가 달걀의 한쪽 끝을 조금 깨뜨려서 세웠고,

‘신대륙의 발견도 이와 같다’고 해서 주의 사람들을 침묵시켰다.

 

"아인슈타인"

대표적인 역발상 연구 성과물이 특수상대성이론.

`광선 옆에 나란히 날아가면서 빛을 보면

어떻게 보일까`라는 의문에서 탄생됐다.
이는 공간과 시간이 절대적이고 고정된 실체라는

뉴턴식 고정관념을 완전히 뒤엎었다.
대신 사람이 관찰하는 사물은 그가 서 있는 공간과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수학 계산으로 증명했다.(도대체?)

 

# 인포그래픽 애니메이션 [상대성 이론]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 절대적이지 않다! 상대성 이론의 탄생!
두 번째 이야기 - 특수 상대성 이론(1905년)
세 번째 이야기 - 일반 상대성 이론(1915년)
네 번째 이야기 - 아인슈타인은 옳았다!
상대성 이론 이야기 Q&A - 상대성 이론에서 궁금한 점 네 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_OxF3ZdyZcs&list=PLvGscpTLT8IeI6sD_Z3r0T3mAJ-ah9mSC&index=6

좀 알아 듯기 쉬운...

육상 높이뛰기 도약방법

 

크록스 신발

 

모두 비에 젖지 않는 방수 신발을 고민할 때

크록스는 오히려 신발에 구멍을 내고 빗물에 젖어도 통풍이 잘 되게 하여

비에 젖어도 금방 마르게 하였으며

구멍에 액세서리를 달 수 있게 하여 이를 개성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어떻게 하면 젖지 않을까?’ 에 대한 역발상으로

구멍을 숭숭 뚫어 버린 과감한 생각이 오히려 멋진 개성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역발상도 좋은 아이디어다! -역발상 아이디어 사례|

 

 

 

님비(NIMBY ; Not in my back yad)를

핌피(PIMFY ; Please in my front yard)로

바꾸려면?

https://brunch.co.kr/@stimes/25

 

역발상 과학(25) '님비'를 '핌피'로 바꾸려면?

오리에서 백조가 된 하수처리장과 쓰레기소각장의 변신 | 님비(NIMBY)라는 단어가 있다. ‘Not In My Back Yard(내 뒷마당에는 안 된다)’의 줄임말로, 지역이기주의 현상을 일컫는 신조어다.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핵폐기물처리장이나 하수종말처리장, 또는 쓰레기매립장 같은 혐오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거부한다는 의미다. 이와는 반대로 핌피(PIMFY)라는 신조어도 있

brunch.co.kr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시로 이 나무는

현 박사의 성을 따서 ‘현사시’로 불리게 됐다.

https://www.ksvalley.com/news/article.html?no=5792

 

대박난 발명품들 100가지 이야기 (101) - 한국 딸기가 맛있고, 한국 나무가 강한 이유

불과 20여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유통되는 딸기는 일본 딸기 품종인 아키히메 (장희)랑 레드펄 (육보)이 대세였다. 이걸 빌미로 일본 정부는 전문 변호인단을 꾸려 매년 한국으로부터 딸기 종자 로열티를 60억씩 받아갔다. 이를 보다 못해 논산 농업기술원에서는 토종 딸기 종자 개발을 위해 오랜 기간 동안 연구를 진행했는데 무려 10여 년 만에 개발된 국산

www.ksvalley.com

박정희 대통령과 현신규 박사

 


https://youtu.be/cVnysN3AI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