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佛^ADPi는
공항 운영,
성장 가능성,
접근성,
사회 환경 영향,
사업비.
실현 가능성,
환경성 등
일곱 항목으로 네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어 평가했다.
기본 시나리오 평가 결과,
활주로를 한 개 설치할 경우
김해 신공항이 1000점 만점에 818점으로 점수가 가장 높았고,
밀양 신공항은 665점으로 2위,
가덕도 신공항은 635점으로 3위였다.
다른 시나리오에서도
가덕도는 대부분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김해신공항 백지화,
다른 입지의 동남권 신공항 건설 도식으로 이어진다 해도
밀양이지
가덕도는 아니다.
김해공항 확장안이 부적정하다면
동남권 신공항은 다음 순위인 밀양으로 가는 게 맞다.
설사 백번 이해해 이 순위조차 무시된다 하더라도
동남권 신공항 입지는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게 상식이다.
속된 말로 깽판이면 첨부터 다시다.
영남 지역 5개 시도민의 의사를 묻는 작업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관련 지자체의 새로운 합의,
전문기관의 입지 선정 용역 등의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
가덕도공항은 사실상 진해공항… 김해공항이 진짜 부산공항이다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입찰時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방법 인용 "예시"]
기초 자치단체의 공사 입찰도
1위^낙찰 업체의 결격 사유가 드러나 취소될 경우
次순위 업체에 넘어가는데
국가 백년대계인 신공항을 짓는 대규모 국책사업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기 때문이다.
1순위가 뒤늦게 부적정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꼴찌가 그 지위(우선협상)를 차지하는 경우는 없다.
투표를 해도 꼴찌는
2차 투표,
결선투표에 올라가지도 못한다.
news.imaeil.com/Politics/2020111616520250840
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01119/104039626/1
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1202&Newsnumb=20201111202
”신공항 검증 보고서, 이런 수준이면 대학원도 졸업 못해” - 조선일보 (chosun.com)
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1201&Newsnumb=20201111201
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01110/103879694/1
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349
www.ek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1
www.mk.co.kr/news/economy/view/2016/06/441176/
홍준표 “가덕도 신공항 해볼만…문재인 정권, 대구 신공항도” - munhwa.com
mnews.imaeil.com/Society/2020111916012082137
news.imaeil.com/PoliticsAll/2020111914233810080
가덕도 공항과 外海 埋立 ^ 연약지반 - 부등(不等) 침하 ^ 보강 공법 - 간사이 공항 ^ 타산지석(他山之石) - 30兆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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