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VHQXeayYN-Q?list=PLdL7USGieQC1BumyC_qPA23M-sNrAgO9l
이 과정에 등장한 인물이 이상필, 이용호씨다.
이상필씨는 코스닥 기업 인네트·핸디소프트·KJ프리텍·지와이커머스 등을
무자본 M&A 방식으로 인수한 유명 기업사냥꾼이다.
이씨는 현재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수감된 상태다.
또 다른 동업자 이용호씨는 ‘이용호 게이트’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들 외에도 박씨는 인수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전국적 규모의 폭력조직 국제PJ파 부두목 조아무개씨(구속)에게 30억원을 빌렸다.
그런데 박씨가 제때 돈을 갚지 못하자, 박씨와 조씨 간 갈등이 불거졌다.
그 결과 조씨는 지난해 9월 박씨를 광주에서 납치해 살해했으며 올 2월 경찰에 체포됐다.
회사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조폭 간 살인 사건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791
기업사냥꾼이 개입했단 소문이 퍼지면서
주주들의 반대로 공동경영권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고
그 이후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56326619304368
라임. 옵티머스가 뭐야? - 해덕파워웨이는 또? (tistory.com)
조국 펀드와 연관된 더블유에프엠은 횡령, 배임으로
지난달 23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심사 중이며,
늦어도 오는 16일에는 결정된다.
이와는 별도로 더블유에프엠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누적벌점이 15점 이상이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
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74406622651280&mediaCodeNo=257
DJ정부를 흔들었던 `이용호 게이트` 당사자 이용호씨가
옵티머스자산운용으로부터 인수합병된 후 자금세탁창구로 지목된 선박부품회사
해덕파워웨이 경영권 양도 과정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법정 증언이 예정됐다.
이씨는 이번에도 출석을 안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과거 성형외과 원장이던 이 모 해덕파워웨이 전 대표가
이 회사 지분 인수 과정에서 거액을 투자했다.
검찰은 해덕파워웨이 인수 전후의 자금흐름 과정과 관련 인물들을 수사중이다.
www.mk.co.kr/news/society/view/2020/11/1125427/
m.kmib.co.kr/view.asp?arcid=0015163830
사망한 이낙연 측근 혐의, 강남 '신 회장' 입에서 나왔다 - 중앙일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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